先に 2ナノ 1.4ナノ開発 ! こんなのは全然重要ではなくて
いくら安定的に発熱を取って収率を確保して
梁山体制を作ることができるかが重要です
1.4ナノ技術の開発 ‾ ! そのものが重要ではない (もう TSMCや三星は開発してから長くなったが 量産 晴れる 27年以後)
現在 TSMCと三星の主力は 3-7 ナノ公正です, ここで大部分の売上げが出る
次世代技術の確保というところでは 2ナノ以下も重要だが
主力製品は 3ナノ以上 10ナノ未満という所
すなわち 3ナノ以上で安定的な収率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ると顧客とあえるというんです
2ナノで一気に逆襲してたたかおうとすれば 2ナノ製品の収率を確保して安定的な供給と価格競争力で優位を確保すると
やっとシェアをとても少しでも取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大量に受注するためにはラピダスに実績が必要だが, 何もないのに
誰が信頼して生産を依頼する? 結局出血競争するしかないが
量産 体制までにこれから水槽円ももっと必要で, 貸し出しを調べるラピダスが
あの時まで生き残ることができるか, 疑問です
먼저 2나노 1.4나노 개발 ! 이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발열을 잡고 수율을 확보해서
양산 체제를 만들 수 있을지가 중요합니다
1.4나노 기술의 개발 ~ !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미 TSMC나 삼성은 개발한지 오래 되었지만 量産 개시는 27년 이후)
현재 TSMC와 삼성의 주력은 3-7 나노 공정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매출이 나오는
차세대 기술의 확보라는 데에서는 2나노 이하도 중요하지만
주력 제품은 3나노이상 10나노 미만이라는 곳
즉 3나노 이상에서 안정적인 수율을 확보할 수 있어야 고객과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2나노로 단숨에 역전하려면 2나노 제품의 수율을 확보해서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겨우 점유율을 아주 조금이라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대량으로 수주하기 위해서는 라피다스에 실적이 필요하지만, 아무 것도 없는데
누가 신뢰해 생산을 의뢰하지? 결국 출혈 경쟁할 수 밖에 없지만
量産 체제까지만 앞으로 수조엔이나 더 필요해, 대출을 알아 보는 라피다스가
그때까지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