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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後期料理書である 『酒刈』(酒饌)の卵病(餠)に紹介された食べ物の中で卵焼きに似ている料理が紹介されている. “ボンチォル(燔鉄)に油をかけて卵を薄く焼く. 魚肉,歴皮,生姜を交ぜて適当に味をみてマンドソチォロムして暑い時安くて端を付けて生姜科なが葱を交ぜたチョジャンにつけて食べる.” である
1800年代末料理書である 『食べ物訪問』にも卵焼きと類似の卵ヌルミという食べ物が出る.
“卵を器に割っておいて塩少し入れて非常に不安がったお酒食べて薄く伸ばしてまだして饅頭所のように作ってからギルズックが伸ばしておいてしまって二つの終り押してだけが送って二末をヨックジョングして串に挟んで汁をドングアヌルムミチョロムしなさい”
『酒刈』(酒饌)は朝鮮後期に著述された作者未詳の漢文料理でです. 正確な編纂連帯は知られていないが, 記録された内容を土台で最小 1855年以前に作成されたことに推定されます.
ボンチォル(燔鉄)

飲食方文.朝鮮時代に作られたハングル料理本 (1880年推定)
1番(回)料理は卵饅頭みたいな食べ物で
2番(回)料理は卵焼き串みたいな食べ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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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조리서인 『주찬』(酒饌) 의 계란병(餠)에 소개된 음식 중 계란말이와 비슷한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번철(燔鐵)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얇게 부친다. 어육,초피,생강을 섞고 적당히 간을 맞추어서 만두소처럼하여 더울때 싸서 가장자리를 붙이고 생강과 파를 섞은 초장에 찍어먹는다.” 이다
1800년대 말 조리서인 『음식방문』에도 계란말이와 유사한 계란 느르미라는 음식이 나온다.
“계란을 그릇에 깨 놓고 소금 조금 넣어 매우 저어 한 술 뜨고 얇게 늘여 채 하여서 만두소처럼 만들었다가 길죽이 늘여놓고 말아 두 끝 눌러 만이 부쳐 두끝을 염졍하여 꼬치에 끼워 즙을 동아느름미쳐럼 하라”
『주찬』(酒饌)은 조선 후기에 저술된 작자 미상의 한문 조리서입니다. 정확한 편찬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기록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최소 1855년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번철(燔鐵)

飮食方文.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한글 요리책 (1880년 추정)
1번 요리는 계란 만두 같은 음식이고
2번 요리는 계란말이 꼬치 같은 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