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新幹線と韓国のKTXはどう違う？実際に両方乗ってみて思ったこと【韓国旅行】
違いの紹介は13:20頃から
外国人の視点だと
新幹線は、それ自体がエンターテイメントでありイベント。新幹線体験が訪日の理由の一つになっている。 日本の文化の一つだと思う。
※ 例として ： 車内で駅弁を食べる。 各種サービスを受け快適に次の観光地に行ける。 これらはイベントなのだ。
KTXは交通機関。
まぁそうだよね。
新幹線だって交通機関なのだから、エンターテイメントでなくてはならないとは思わんけど、乗客への快適性をそのレベルにまで仕上げたのは誇るべきなんだろうね。
日本の新幹線が他国の追従を許さず独走している部分。
定時性
正確な停車位置
最短、数分ごとの頻発な発着
世界一の発車時の加速性
清潔な車両
シームレスかつシャープな独自デザイン
駅弁などのイベント性
ラッピング車両など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
そして事故が無い安全性
確かに、これと張り合える高速鉄道は世界には無いね。
そして性能や正確さでは一般鉄道も同等に独走している。韓国が対抗しようとするレベルではない。
일본의 신간선과 한국의 KTX는 어떻게 달라?실제로 양쪽 모두 타 보고 생각한 것【한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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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 소개는13:20무렵부터
외국인의 시점이라면
신간선은, 그 자체가 엔터테인먼트이며 이벤트.신간선 체험이 방일의 이유의 하나로 되어 있다. 일본의 문화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 예로서 ： 차내에서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먹는다. 각종 서비스를 받아 쾌적하게 다음의 관광지에 갈 수 있다. 이것들은 이벤트다.
KTX는 교통기관.
아무튼 그렇지.
신간선도 교통기관이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면 안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승객에게의 쾌적성을 그 레벨에까지 완성한 것은 자랑해야 할일까.
일본의 신간선이 타국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고 독주하고 있는 부분.
정시성
정확한 정차 위치
최단, 몇분마다의 빈발인 발착
세계 제일의 발차시의 가속성
청결한 차량
심리스 한편 샤프한 독자 디자인
역에서 파는 도시락등의 이벤트성
랩핑 차량등의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사고가 없는 안전성
확실히, 이것과 겨룰 수 있는 고속 철도는 세계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