内乱裁判はこれで終わるよりは
後で国民が自発的に自警団を作って内乱犯子孫でもなんでもザブアだ皮をむいてしまうと歴史が完成されると思う
国民無瑞雲与える分からないから続いて韓紙役でまた一政党でこんな事をしきりにするのだ.
他人の子殺しておちゃらかせばお前子皮がボッギョジヌンスがある
歴史に記録で残ると国民無瑞雲与える悟る.
ユンソックヨルがするという話が四肢切断なのに.. その位の外に考えできない悪意限界が明確な本当に純粋な人間だ.
반역죄 능지처참. 살갖을 회뜨는 형벌
내란 재판은 이것으로 끝나기 보다는
나중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자경단을 만들어서 내란범들 후손이든 뭐든 잡아다 껍데기를 벗겨버려야 역사가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국민 무서운줄 모르니까 계속해 한지역에서 또 한 정당에서 이런 일을 자꾸 벌이는 것이다.
남의 자식 죽이고 조롱하면 니 자식 껍데기가 벗겨지는수가 있다
역사에 기록으로 남아야 국민 무서운줄 깨닫는다.
윤석열이 한다는 소리가 사지절단인데.. 그정도 밖에 생각 못하는 악의 한계가 명확한 참 순진한 인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