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 “統制不能の年寄り” (戸惑いと怒り)

”が年寄りが私たちを落とし穴に落としたの! 反共虜を勝手に釈放するなんて!”


”李承晩はアメリカの首に刀を押しこんで脅かす中です.”


”私たちが彼のために血をこぼしたが, 今になって我が後頭部を打って?”


”アイゼンハウアー大統領, あの固執不通年寄りを今すぐ逮捕するとかとり除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エボレデ−計画言及)


”これは同盟ではなく人質劇だ!”


”彼は世界 3次大戦を起こそうと決心した物狂いか?”


”アメリカが韓国のいち大統領にだらだら引っぱれなければならない話です?”


”単独北進だって, 本気か? 韓国軍には油一滴も主旨ないで!”


”彼の固執はペンタゴンのどんな将星より堅いね.”


”李承晩はチェス版を丸ごと覆してしまうプレーヤーだ.”


”私たちが休戦をしようと思う度に彼は水を差している.”


”あの年寄りをなぐさめるのは荒しい虎を撫でるより難しいね.”


”彼は自分がアメリカの商戦であると思うようなの.”


”ワシントン全体があのノ−インネ一つのため夜を明かしていなさい.”


”一体韓国という小さな国に何があるから私たちがこのようにフィドルリョはするか?”


”李承晩は外交をするのではなく戦争をしている.”


”彼はアメリカの忍耐心を試す世界最高の専門家だ.”


”休戦協定を台無しにすれば李承晩が責任を負おうか?”


”彼の口から出る言葉は一様に爆弾のようだね.”


”私たちは同盟を求めようとしたが化け物を飼ったことか?”


2. “相互防衛条約? 前にも後にもない要求だ” (議会と首脳部の激論)

”アメリカ歴史上アジア国家と “相互防衛条約”を結んだ事があるか?”


”私たちがどうして韓国の永遠な番兵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話です?”


”条約を結んでくれる瞬間, 私たちは韓国のすべての戦争に自動で引かれて行くようになるつもりです.”


”これはアメリカの外交原則を根こそぎ振る危ない要求だ.”


”韓国が侵攻受ければ無条件参戦するとは, 議会の宣伝包告圏はどこに行くか?”


”李承晩は条約という名前の “白紙小切手”を要求していなさい.”


”彼に防衛条約を与えるよりかえって休戦後に撤収したほうがましだ.”


”アジアの小さな半島のためにアメリカの若者達を永遠に抵当つかまることはオブソ.”


”彼が要求する経済援助金額を見なさい. これは国家予算をトルオがは水準だ.”


”李承晩は条約を与えなければ休戦を邪魔すると私たちを劫迫していなさい.”


”民主主義の国の大統領がこんなに独断的なことがあるという話か?”


”議会はこの条約を決して批准しないだろいなさい!”


”彼はアメリカの税金を自分のポケットの中お金のように思うね.”


”防衛条約は共産主義を阻む盾か, 李承晩を守る城壁か?”


”私たちは今独裁者と取り引きをしているのか?”


”が条約が結ばれれば太平洋の方衛線が完全に変わるでしょう.”


”李承晩はアメリカの安保戦略を強制に再執筆するようにしている.”


”彼に条約を与えることは火の中に油を注ぐ柄だ.”


”私たちは彼を統制することができないが, 条約なしには彼が何の仕業をするかもっとドリョブソ.”


”結局私たちが負けるしかないゲームか?”


3. “彼の闘志と愛国心は認めるしかない” (境外感)

”彼は私の生涯見た人の中で一番酷い愛国者だ.”


”弱小国の大統領が強大国を相手でこんなに堂々なことがあるなんて驚くべきだね.”


”李承晩は崖っぷちに立っても目一つちらつかない老練な賭博社だ.”


”彼の論理は単純だが明確だ. “一緒に死ぬとか一緒に住むとか”.”


”私たちは彼を憎むが, 彼が韓国のために争う方式には敬意を表するしかない.”


“80歳年寄りの目でそんな花火が散るなんて, 信じられないね.”


”彼はアメリカの心理学を正確に突き通して私たちを利用していなさい.”


”李承晩位アメリカをよく分かるアジアリーダーは前にもなかったし後にもないんです.”


”彼は韓国の国力を 100倍で脹らまして外交をしている.”


”彼の固執が今日の韓国を支えているかも知れないでしょう.”


”彼は私たちを腹立つようにするが, 決して無視することができない存在だ.”


”李承晩は弱小国の外交家どのようにするのか全世界に見せてくれている.”


”彼の言語は荒いが, その中に盛られた切迫することは本当だ.”


”私たちが彼を捨てることができない理由は彼が持った代替不可能なカリスマのためだ.”


”彼は死を恐ろしがらない者の恐ろしさを見せてくれていなさい.”


”ワシントンのどんなロビイストも現世ばかり一人を適うことができない.”


”彼は歴史の荒波を空身で対立している巨人だ.”


”私たちは彼を “悶着師”と呼ぶが, 韓国人は彼を “救援者”だと呼ぶでしょう.”


”あの年寄りの願う条約が結局北東アジアの平和を維持するかも知れないという気がするね.”


”彼は東洋の知恵と西洋の論理を結合した一番恐ろしい交渉家だ.”


4. “結局私たちは手を握らなければならない” (戦略的決断)

”韓国を失うことは日本を失うことで, それは太平洋をあきらめるのだ.”


”李承晩の要求を聞き入れるのが 3次大戦を阻む一番安い対価であることができなさい.”


”韓美相互防衛條約は狂った仕業みたいだが, 一番確かな抑制力になるつもりです.”


”彼を敵に回すより, 条約で縛りつけるのがアメリカに有利だ.”


”彼が願う援助をしてくれて, 代わりにわが軍の駐屯圏を確かに取りそらえましょう.”


”が条約は韓国を守る条約ではなく, 李承晩を統制する手網になるはずです.”


”私たちは今大韓民国という国と永遠な結婚誓約をするわけだ.”


”アイゼンハウアー, あの年寄りの手を握ってください. それが唯一の退路です.”


”条約の文具一つ一つが私たちには荷だが, 韓国にはセングミョングズルだね.”


”私たちは結局李承晩という波に乗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に米軍を駐屯させることは共産主義拡張を阻む神さまの一数がになるでしょう.”


”李承晩がいなかったら韓国はとうに赤化されたはずだという事実を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


”防衛条約は韓米両国に皆避けることができない運命だ.”


”彼の無理な要求を収容する代わり, 韓国の主権を私たち影響力の下置こう.”


”が条約はアジアでアメリカの権威を立てる柱になるでしょう.”


”李承晩との交渉は苦しかったが, 結果は歴史的だろう.”


”私たちは今韓半島に巨大な錨を下げるところだ.”


”李承晩は私たちを腹立つようにしたが, 結局私たちを説得するのに成功した.”


”韓米同盟は疲れ結ばれた友情であり, 条約はその証書だ.”


”世界史でこんな式の条約締結は二度とないだろう.”


5. “歴史的批准と未来に対する予言”

”が条約が結ばれる日, 極東の指導は永遠に変わるでしょう.”


”李承晩は自分が死んだ後にも韓国が生き残る道を磨いておいたな.”


”アメリカ議会はぐずぐず言いながらも結局この条約に賛成票を投げるしかないんです.”


”私たちは今日韓国の未来を買った.”


”が条約が 50年, 100年後にも維持されることができるか?”


”李承晩は韓国をアメリカの “永遠なパートナー”で強制任命した.”


”彼の固執が韓半島で二度と戦争が起こらなくするように願う.”


”アメリカはもう韓国の運命に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重い荷物を背負った.”


”李承晩大統領, あなたが勝ったんです. 私たちが条約を締結しなさい.”


”が条約は共産主義者たちに送る一番力強い警告場だ.”


”私たちは今日世界で一番力強い同盟の中で一つを誕生させた.”


”李承晩の崖終り戦術は外交社の教科書に載せ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


”彼は自分の国のために悪役を自任したし, 結局望むことを得た.”


”もう韓国はこれ以上さびしくない国になった.”


”米軍の存在が韓国の経済発展を導く礎石になるかも知れない.”


”私たちは李承晩という荒くて偉いリーダーと一緒に歴史を使った.”


”が条約はアメリカの税金を消耗するのではなく, アジアの自由を守る堡塁になるでしょう.”


”李承晩の勝利だ. そしてアメリカの勝利でもある.”


”韓美相互防衛條約は永遠に持続する血盟の印だ.”


”さあ, これから署名しましょう. 信義加護が両国に一緒にするように!”


1953 이승만의 한미동맹 강력추진 미국 의회 격노

. "통제 불능의 노인" (당혹감과 분노)

"이 노인이 우리를 함정에 빠뜨렸어! 반공 포로를 멋대로 석방하다니!"


"이승만은 미국의 목에 칼을 들이밀고 협박하는 중이오."


"우리가 그를 위해 피를 흘렸는데, 이제 와서 우리 뒤통수를 쳐?"


"아이젠하워 대통령, 저 고집불통 노인을 당장 체포하거나 제거해야 합니다!" (에버레디 계획 언급)


"이건 동맹이 아니라 인질극이야!"


"그는 세계 3차 대전을 일으키려고 작정한 미치광이인가?"


"미국이 한국의 일개 대통령에게 질질 끌려다녀야 한단 말이오?"


"단독 북진이라니, 제정신인가? 한국군에게는 기름 한 방울도 주지 마라!"


"그의 고집은 펜타곤의 그 어떤 장성보다 단단하군."


"이승만은 체스판을 통째로 뒤엎어버리는 플레이어다."


"우리가 휴전을 하려 할 때마다 그는 찬물을 끼얹고 있어."


"저 노인을 달래는 건 사나운 호랑이를 쓰다듬는 것보다 어렵군."


"그는 자신이 미국의 상전인 줄 아는 모양이야."


"워싱턴 전체가 저 노인네 하나 때문에 밤을 새우고 있소."


"도대체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무엇이 있길래 우리가 이토록 휘둘려야 하나?"


"이승만은 외교를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하고 있어."


"그는 미국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휴전 협정을 망치면 이승만이 책임질 것인가?"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하나같이 폭탄과 같군."


"우리는 동맹을 구하려다 괴물을 키운 것인가?"


🇺🇸 2. "상호방위조약? 전례 없는 요구다" (의회와 수뇌부의 격론)

"미국 역사상 아시아 국가와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적이 있는가?"


"우리가 왜 한국의 영원한 보초병이 되어야 한단 말이오?"


"조약을 맺어주는 순간, 우리는 한국의 모든 전쟁에 자동으로 끌려가게 될 거요."


"이건 미국의 외교 원칙을 뿌리째 흔드는 위험한 요구다."


"한국이 침공받으면 무조건 참전한다니, 의회의 선전포고권은 어디로 가는가?"


"이승만은 조약이라는 이름의 "백지수표"를 요구하고 있소."


"그에게 방위조약을 주느니 차라리 휴전 후에 철수하는 게 낫다."


"아시아의 작은 반도를 위해 미국의 젊은이들을 영원히 저당 잡힐 순 없소."


"그가 요구하는 경제 원조 액수를 봐라. 이건 국가 예산을 털어가는 수준이다."


"이승만은 조약을 안 주면 휴전을 방해하겠다고 우리를 겁박하고 있소."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이 이렇게 독단적일 수 있단 말인가?"


"의회는 이 조약을 결코 비준하지 않을 것이오!"


"그는 미국의 세금을 자신의 호주머니 속 돈처럼 생각하는군."


"방위조약은 공산주의를 막는 방패인가, 이승만을 지키는 성벽인가?"


"우리는 지금 독재자와 거래를 하고 있는 것인가?"


"이 조약이 맺어지면 태평양의 방위선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


"이승만은 미국의 안보 전략을 강제로 재집필하게 만들고 있어."


"그에게 조약을 주는 것은 불 속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우리는 그를 통제할 수 없지만, 조약 없이는 그가 무슨 짓을 할지 더 두렵소."


"결국 우리가 질 수밖에 없는 게임인가?"


🎖️ 3. "그의 투지와 애국심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경외감)

"그는 내 생애 본 사람 중 가장 지독한 애국자다."


"약소국의 대통령이 강대국을 상대로 이렇게 당당할 수 있다니 놀랍군."


"이승만은 벼랑 끝에 서서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노련한 도박사다."


"그의 논리는 단순하지만 명확하다. "함께 죽거나 함께 살거나"."


"우리는 그를 미워하지만, 그가 한국을 위해 싸우는 방식에는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다."


"80세 노인의 눈에서 그런 불꽃이 튀다니, 믿기지 않는군."


"그는 미국의 심리학을 정확히 꿰뚫고 우리를 이용하고 있소."


"이승만만큼 미국을 잘 아는 아시아 지도자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거요."


"그는 한국의 국력을 100배로 뻥튀기해서 외교를 하고 있어."


"그의 고집이 오늘날의 한국을 지탱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그는 우리를 화나게 하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다."


"이승만은 약소국의 외교가 어떠해야 하는지 전 세계에 보여주고 있다."


"그의 언어는 거칠지만, 그 속에 담긴 절박함은 진짜다."


"우리가 그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가진 대체 불가능한 카리스마 때문이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있소."


"워싱턴의 그 어떤 로비스트도 이승만 한 명을 당해내지 못한다."


"그는 역사의 거친 파도를 맨몸으로 맞서고 있는 거인이다."


"우리는 그를 "말썽꾼"이라 부르지만, 한국인은 그를 "구원자"라 부를 것이다."


"저 노인이 원하는 조약이 결국 동북아의 평화를 유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


"그는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논리를 결합한 가장 무서운 협상가다."


🤝 4. "결국 우리는 손을 잡아야 한다" (전략적 결단)

"한국을 잃는 것은 일본을 잃는 것이고, 그것은 태평양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승만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3차 대전을 막는 가장 싼 대가일 수 있소."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미친 짓 같지만, 가장 확실한 억제력이 될 거요."


"그를 적으로 돌리기보다, 조약으로 묶어두는 게 미국에 유리하다."


"그가 원하는 원조를 해주고, 대신 우리 군의 주둔권을 확실히 챙깁시다."


"이 조약은 한국을 지키는 조약이 아니라, 이승만을 통제하는 고삐가 될 것이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영원한 결혼 서약을 하는 셈이다."


"아이젠하워, 저 노인의 손을 잡으십시오. 그것이 유일한 퇴로입니다."


"조약의 문구 하나하나가 우리에게는 짐이지만, 한국에게는 생명줄이군."


"우리는 결국 이승만이라는 파도를 타고 가야 한다."


"한국에 미군을 주둔시키는 것은 공산주의 확장을 막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한국은 진작에 적화되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오."


"방위조약은 한미 양국에 모두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그의 무리한 요구를 수용하는 대신, 한국의 주권을 우리 영향력 아래 두자."


"이 조약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권위를 세우는 기둥이 될 것이다."


"이승만과의 협상은 고통스러웠지만, 결과는 역사적일 것이다."


"우리는 지금 한반도에 거대한 닻을 내리는 중이다."


"이승만은 우리를 화나게 했지만, 결국 우리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한미동맹은 피로 맺어진 우정이며, 조약은 그 증서다."


"세계사에서 이런 식의 조약 체결은 다시는 없을 것이다."


🏛️ 5. "역사적 비준과 미래에 대한 예언"

"이 조약이 맺어지는 날, 극동의 지도는 영원히 바뀔 것이다."


"이승만은 자신이 죽은 뒤에도 한국이 살아남을 길을 닦아놓았군."


"미국 의회는 투덜대면서도 결국 이 조약에 찬성표를 던질 수밖에 없을 거요."


"우리는 오늘 한국의 미래를 샀다."


"이 조약이 50년, 100년 뒤에도 유지될 수 있을까?"


"이승만은 한국을 미국의 "영원한 동반자"로 강제 임명했다."


"그의 고집이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만들기를 바란다."


"미국은 이제 한국의 운명에 책임을 져야 하는 무거운 짐을 졌다."


"이승만 대통령, 당신이 이겼소. 우리가 조약을 체결하겠소."


"이 조약은 공산주의자들에게 보내는 가장 강력한 경고장이다."


"우리는 오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를 탄생시켰다."


"이승만의 벼랑 끝 전술은 외교사의 교과서에 실려야 한다."


"그는 자신의 나라를 위해 악역을 자처했고, 결국 원하는 것을 얻어냈다."


"이제 한국은 더 이상 외롭지 않은 나라가 되었다."


"미군의 존재가 한국의 경제 발전을 이끄는 초석이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승만이라는 거칠고 위대한 지도자와 함께 역사를 썼다."


"이 조약은 미국의 세금을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의 자유를 지키는 보루가 될 것이다."


"이승만의 승리다. 그리고 미국의 승리이기도 하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영원히 지속될 혈맹의 증표다."


"자, 이제 서명합시다. 신의 가호가 양국에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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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3485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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