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ニーチェ永ごう回帰
が世の中が決まった大きさの力と決まった数の力の中心だと思ったら, 存在の巨大なさいころ遊びの中で計算可能な数のゾハブドルウをずっと繰り返すしかない. 無限の時間の中で可能なすべての場合の調合が漏れ無く一番(回)ずつは現われるようになるはずで, 一歩進んで無限に何回も現われるでしょう. そしてそれぞれの “調合”と次の番(回)にそれが “また戻ること(回帰)” の間には思うことができない位に多くの調合入り起きるしかなくて, またそのそれぞれの調合ごとに全体調合入り起きる手順においてまったく同じな条件であるだけに, 絶対的に等しい手順の循環が立証され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煮った無限で繰り返される! 苦痛, 煩悩, 快楽などすべてのものがまったく同じく繰り返される. 過ぎ去ったことはまた帰って来る!
ニーチェ -チァラトストというこんなに言った-


니체 영겁회귀
이 세상이 일정한 크기의 힘과 일정한 수의 힘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면, 존재의 거대한 주사위놀이 속에서 계산 가능한 수의 조합들을 계속 되풀이하는 수밖에 없다. 무한의 시간 속에서 가능한 모든 경우의 조합이 빠짐없이 한 번 씩은 나타나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무한히 여러 차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조합”과 다음 번에 그것이 “다시 되돌아오는 것(회귀)” 사이에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조합들이 일어날 수 밖에 없고, 또 그 각각의 조합마다 전체 조합들이 일어나는 순서에 있어서 똑같은 조건인 만큼, 절대적으로 동일한 순서의 순환이 입증될 수 있을 것이다.
삶은 무한으로 반복된다! 고통, 번뇌, 쾌락 등 모든 것이 똑같이 반복된다. 지나간 것은 다시 돌아온다!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