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ベーリング海の殺伐な自然と死闘

”これは波ではなく動く山だ. あの山が私たちのお腹をのもうと飛びかかる.”


”零下 40度の願うことは刃みたいだ. 肉つきが切られて行く気持ちだ.”


”甲板に振り撤かれた海水があっという間に凍りつく. 氷を覚めなければお腹が重くて沈むはずだ.”


”霧が立ちこめるようならば前が見えない. 幽霊船のようにこの海を迷っている.”


”指が手袋に凍りついて落ちない. ウオツカを注いでやっと引き離した.”


”同僚一人が波に荒された. 悲鳴も上げる事ができなくて消えた. それがこの海だ.”


”一ヶ月目太陽が見られなかった. 灰色空と黒い海だけなの.”


”お腹が 45度で傾く度に心臓が口の外に飛び出すようだ.”


”鋼鉄ロープが凍って切れれば鞭のように飛んで来て人を二つのドン江出す.”


”ここでは神さまも私たちを忘れたんだ. とても遠く来たの.”


2. デゲザブと明太作業衣苦痛

”代なのトングバル一つが大人男性より重い. これを一日に数百番(回)引き上げる.”


”なのやっとこ発に指が切られても作業は止めない. 包帯甘苦また投入だ.”


”明太油においが全身に滲んでせっけんで十番(回)を洗っても消されない.”


”網にかかった明太が山盛りみたいだ. 眠りは贅沢だ. すべて処理するまで立って堪えなければならない.”


”手の甲の銅像傷が裂けて血と明太鱗がからみ合った.”


”私たちの取ったのがは党幹部たちでも食べる. 我が口には腐ったパンだけだ.”


”工場では(Factory ship) 中は明太生臭と機械騷音で及びそうだ.”


”腰が切れるようだが, 割当量を満たすことができなければ陸地に帰る事ができない.”


”代なの皮にグックヒン傷が咎めて腕がむくむく腫れ上がった.”


”が冷たい海で引き上げてあげた黄金がうちの家族をいかすことができるか?”


3. 置いて来た家族に対する懐かしさ

”私の息子が生まれたのに, 顔も分からないパパを待っている.”


”妻の手紙は半ば濡れている. 涙跡か海水なのか分からない.”


”陸地においがなつかしい. 森におい, 土におい, そしてママが沸かしてくれたボルスィにおい.”


”家に行けば一番先に暖かい暖炉横に座って何もしないはずだ.”


”娘が私の靴をはいて待つという消息にやっと涙を堪えた.”


“6ヶ月ぶりに帰れば犬たちも私を身違えてほえる.”


”ベッドに横になれば天井が搖れるようだ. 波がベッドまで追って来る.”


”故郷友達は工場で働いて暖かく過ごす. 私はここで何をしているか.”


”私が死ねばあの海下デゲドルが私の肉つきをかじる.”


”待ってくれ. この地獄みたいな海で生き残って札束を持って行くから.”


4. 国家の強要と社会主義的圧迫

”堂では “労動英雄”と呼ぶが, 私たちはそのまま消耗品であるだけだ.”


”割当量, 割当量! 魚数字が人命より重要だという濃いか?”


”政治将校が見張っている. 大変だという一言も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


”愛国心で堪えるにはこの海がとても寒い.”


”外貨を儲けて来なければならないと私たちを四肢に追いこんでいる.”


”勲章なんか必要ない. 暖かい食事一食とだと寝ることが切実だ.”


”ソ連の偉さを証明するためにベーリング海の荒波と争いなさいと言っている.”


”ひもじさより恐ろしいのは計画経済の不可能な数字たちだ.”


”私たちの取った缶詰めがヨーロッパで売れて行く時, 私の子供はお腹を傷む.”


”国家は私たちを忘れないと言うが, 海におぼれた船員はすぐ忘れる.”


5. 船員たちの荒い休息と仲間の愛

”ウオツカ一杯なければこの寒さを勝つことができない. これはお酒ではなく薬だ.”


”隣のクラス仲間が今日の指三つを失った. われらはどんな何も言わなくウオツカを分けて飲んだ.”


”狭い船室の中でタムネとタバコ煙が入りまじて息が詰まる.”


”誰かアコーデオンをひけば少しの間でもベーリング海の波音を忘れる.”


”お互いの名前を呼ぶより “オイ, 同志”と呼ぶのがもっと慣れた.”


”死ぬ峠を越す度に私たちはお互いの目を見ながら生きていることを確認する.”


”陸地に降りれば甘いこのお腹に乗らないと念をおすが, 結局またここにある.”


”われらは皆同じな運命だ. バーに呼べば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運命.”


”老けた船長の顔はベーリング海の地図のようにしわ寄っている.”


”地獄みたいなこの海で唯一に信じる渡して横の仲間だけだ.”


(以下 51‾100番(回)は上の主題たちをもっと深化した短くて強烈な叫びたちです)


”氷斧を振り回しなさい! お腹が引っ繰り返る前に!”


”履き物安易いちめん咲く. 長靴が肉を派墨高ある.”


”明太ヌンカルが私をあざ笑うようだね.”


”嵐の中で綱を取ることはモックスムズルを取るのだ.”


”コーヒー? それはない. お湯に砂糖少しもらえばそれが最高だ.”


”鯨が横を通り過ぎれば我が梨は落ち葉みたいだ.”


”膝がずきずきうずいて眠れない.”


”ベーリング海は慈悲がない. ただ強いやつだけいかしてくれる.”


”ここは監獄だ. 四方が波で支えたれんじない監獄.”


”機械油がまじたパンもここでは蜂蜜の味だ.”


”明日は波がちょっと静かだか? いや, 期待もしない.”


”手袋を脱がないで. 皮ごとはげるから.”


”大体が零れ落ちる時だけわれらはちょっと笑う.”


”家に送ってくれ... なにとぞ.”


”誰がこの海を金鉱と言ったか? これは共同墓地だ.”


”エンジン音が止めればそれがすぐ死だ.”


”ロシア人は寒さに強いと? いや, 堪えることだけだ.”


”私たちの身では血代わりに海水が流れるはずだ.”


”明太鱗が顔に付いてよろいになったの.”


”船酔いは贅沢だ. 吐きながらも網を繰り上げなさい.”


”チァルの時代でも書記長の時代でも漁夫の生はまったく同じくドブだ.”


”あの遠くアメリカやつらお腹が見える. あの子たちは私たちより暖かいか?”


”冷戦で何で, 今すぐ足指が落ちるようなの.”


”海は人間の理念なんか気を使わない.”


”一番(回)だけ... 土の上を歩きたい.”


”死んでもこのうんざりする船から降りる.”


”私たちは魚を捕るのではなく魂を売っている.”


”ウオツカが凍った. いくら寒いのか分かるか?”


”網にかかった石ころ一つにも悪口が飛び出す.”


”お母さん, 私のために祈ってください. 海があまり頭に来ました.”


”暮して帰ればウオツカ丸ごと飲むつもりの.”


”仲間の遺品を取りそらえる時が一番つらい.”


”私たちの青春はベーリング海の氷下に掛かっている.”


”明太が私たちを食わすのではなく, 私たちが明太のために死んで行く.”


”物心がつく前に船に乗ったし, 老ける前に身が壊れた.”


”風音が必ず死んだ仲間の泣き声みたいだ.”


”がお腹から出る唯一の道は病むとか死ぬことだけだ.”


”代なのやっとこに服が引き破かれた. 一つだけである作業服なのに.”


”ちょっと寝る 5粉餌 5年のように甘ったるい.”


”ベーリング海は英雄がほしくない. 生き残る遊ぶことを願う.”


”私たちの汗しずくが凍りついて宝石になったら金持ちになったでしょうに.”


”燈台が見えれば涙から出る.”


”船長は独裁者で, 海は無法天下だ.”


”手が割れて塩水が入って行けば精神がぴかっと持つ.”


”抜くかも上で忘れたいくつかの点だ.”


”故郷の白華森が見たい.”


”が戦争(労動)に勝者はいない. 傷だけである漁夫たちだけあるだけ.”


”波が船を殴る音が大砲音みたいだ.”


”今日も生き残った. 明日もそんなことができるか?”


”ベーリングするよ, 是非今度だけは私たちをおいてくれ.”


1960년대 소련 선원들 애환 베링海 대게잡이

<iframe width="1840" height="1035" src="https://www.youtube.com/embed/noHE5DFRI68" title="Крупнейший плавучий рыбозавод. Продолжение"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베링해의 살벌한 자연과 사투

"이건 파도가 아니라 움직이는 산이다. 저 산이 우리 배를 삼키려 달려든다."


"영하 40도의 바람은 칼날 같다. 살점이 베여 나가는 기분이야."


"갑판에 뿌려진 바닷물이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얼음을 깨지 않으면 배가 무거워 가라앉을 거다."


"안개가 자욱하면 앞이 안 보인다. 유령선처럼 이 바다를 헤매고 있다."


"손가락이 장갑에 얼어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보드카를 부어 겨우 떼어냈다."


"동료 한 명이 파도에 휩쓸렸다. 비명도 못 지르고 사라졌다. 그게 이 바다다."


"한 달째 태양을 못 봤다. 회색 하늘과 검은 바다뿐이야."


"배가 45도로 기울어질 때마다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


"강철 로프가 얼어서 끊어지면 채찍처럼 날아와 사람을 두 동강 낸다."


"여기선 신도 우리를 잊으셨을 거다. 너무 멀리 왔어."


🦀 2. 대게잡이와 명태 작업의 고통

"대게 통발 하나가 성인 남성보다 무겁다. 이걸 하루에 수백 번 끌어올린다."


"게 집게발에 손가락이 잘려도 작업은 멈추지 않는다. 붕대 감고 다시 투입이다."


"명태 기름 냄새가 온몸에 배어 비누로 열 번을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다."


"그물에 걸린 명태가 산더미 같다. 잠은 사치다. 다 처리할 때까지 서서 버텨야 한다."


"손등의 동상 상처가 터져서 피와 명태 비늘이 엉겨 붙었다."


"우리가 잡은 게는 당 간부들이나 먹겠지. 우리 입엔 썩은 빵뿐이다."


"공장선(Factory ship) 안은 명태 비린내와 기계 소음으로 미칠 지경이다."


"허리가 끊어질 것 같지만,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육지로 못 돌아간다."


"대게 껍데기에 긁힌 상처가 덧나서 팔이 퉁퉁 부어올랐다."


"이 차가운 바다에서 건져 올린 황금이 우리 가족을 살릴 수 있을까?"


🏠 3.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

"내 아들이 태어났을 텐데, 얼굴도 모르는 아빠를 기다리고 있겠지."


"아내의 편지는 반쯤 젖어 있다. 눈물 자국인지 바닷물인지 모르겠다."


"육지 냄새가 그립다. 숲 냄새, 흙 냄새, 그리고 엄마가 끓여주던 보르쉬 냄새."


"집에 가면 제일 먼저 따뜻한 난로 옆에 앉아 아무것도 안 할 거다."


"딸아이가 내 구두를 신고 기다린다는 소식에 겨우 눈물을 참았다."


"6개월 만에 돌아가면 개들도 나를 몰라보고 짖어댄다."


"침대에 누우면 천장이 흔들리는 것 같다. 파도가 침대까지 쫓아온다."


"고향 친구들은 공장에서 일하며 따뜻하게 지내겠지.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나."


"내가 죽으면 저 바다 밑 대게들이 내 살점을 뜯어먹겠지."


"기다려줘. 이 지옥 같은 바다에서 살아남아 돈뭉치를 들고 갈 테니."


🎖️ 4. 국가의 강요와 사회주의적 압박

"당에서는 "노동 영웅"이라 부르지만, 우리는 그냥 소모품일 뿐이다."


"할당량, 할당량! 물고기 숫자가 사람 목숨보다 중요하다는 건가?"


"정치 장교가 감시하고 있다. 힘들다는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 한다."


"애국심으로 버티기엔 이 바다가 너무 춥다."


"외화를 벌어와야 한다며 우리를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


"훈장 따위 필요 없다. 따뜻한 밥 한 끼와 긴 잠이 간절하다."


"소련의 위대함을 증명하기 위해 베링해의 거친 파도와 싸우란다."


"배고픔보다 무서운 건 계획 경제의 불가능한 숫자들이다."


"우리가 잡은 통조림이 유럽으로 팔려 나갈 때, 내 아이는 배를 곯는다."


"국가는 우리를 잊지 않겠다고 하지만, 바다에 빠진 선원은 금방 잊힌다."


🍻 5. 선원들의 거친 휴식과 동료애

"보드카 한 잔 없으면 이 추위를 이길 수 없다. 이건 술이 아니라 약이다."


"옆 반 동료가 오늘 손가락 세 개를 잃었다. 우린 아무 말 없이 보드카를 나눠 마셨다."


"좁은 선실 안에서 땀내와 담배 연기가 뒤섞여 숨이 막힌다."


"누군가 아코디언을 켜면 잠시나마 베링해의 파도 소리를 잊는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보다 "어이, 동지"라고 부르는 게 더 익숙해졌다."


"죽을 고비를 넘길 때마다 우리는 서로의 눈을 보며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육지에 내리면 다신 이 배를 안 타겠다고 다짐하지만, 결국 또 여기 있다."


"우린 모두 같은 운명이다. 바다가 부르면 가야 하는 운명."


"늙은 선장의 얼굴은 베링해의 지도처럼 주름져 있다."


"지옥 같은 이 바다에서 유일하게 믿을 건 내 옆의 동료뿐이다."


(이하 51~100번은 위 주제들을 더욱 심화한 짧고 강렬한 외침들입니다)


"얼음 도끼를 휘둘러라! 배가 뒤집히기 전에!"


"신발 안이 온통 피다. 장화가 살을 파먹고 있어."


"명태 눈깔이 나를 비웃는 것 같군."


"폭풍우 속에서 밧줄을 잡는 건 목숨줄을 잡는 거다."


"커피? 그런 건 없다. 뜨거운 물에 설탕 조금 타면 그게 최고다."


"고래가 옆을 지나가면 우리 배는 낙엽 같다."


"무릎이 시큰거려 잠을 못 자겠다."


"베링해는 자비가 없다. 오직 강한 놈만 살려준다."


"여긴 감옥이다. 사방이 파도로 막힌 창살 없는 감옥."


"기계 기름이 섞인 빵도 여기선 꿀맛이다."


"내일은 파도가 좀 잠잠할까? 아니, 기대도 안 한다."


"장갑을 벗지 마라. 껍질째 벗겨질 테니까."


"대게가 쏟아질 때만 우린 잠깐 웃는다."


"집에 보내줘... 제발."


"누가 이 바다를 금광이라 했나? 이건 공동묘지다."


"엔진 소리가 멈추면 그게 바로 죽음이다."


"러시아인은 추위에 강하다고? 아니, 참는 것뿐이다."


"우리 몸에선 피 대신 바닷물이 흐를 거다."


"명태 비늘이 얼굴에 붙어 갑옷이 됐어."


"배멀미는 사치다. 토하면서도 그물을 당겨라."


"차르의 시대든 서기장의 시대든 어부의 삶은 똑같이 시궁창이다."


"저 멀리 미국 놈들 배가 보인다. 쟤들은 우리보다 따뜻할까?"


"냉전이고 뭐고, 지금 당장 발가락이 떨어질 것 같아."


"바다는 인간의 이념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


"한 번만... 흙 위를 걷고 싶다."


"죽어서나 이 지긋지긋한 배에서 내리겠지."


"우리는 물고기를 잡는 게 아니라 영혼을 팔고 있다."


"보드카가 얼었다. 얼마나 추운지 알겠나?"


"그물에 걸린 돌덩이 하나에도 욕설이 튀어나온다."


"어머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바다가 너무 화가 났어요."


"살아서 돌아가면 보드카 통째로 마실 거야."


"동료의 유품을 챙길 때가 제일 괴롭다."


"우리의 청춘은 베링해의 얼음 밑에 잠겨 있다."


"명태가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명태를 위해 죽어간다."


"철들기도 전에 배를 탔고, 늙기도 전에 몸이 망가졌다."


"바람 소리가 꼭 죽은 동료의 울음소리 같다."


"이 배에서 나가는 유일한 길은 병들거나 죽는 것뿐이다."


"대게 집게에 옷이 찢겼다. 하나뿐인 작업복인데."


"잠깐 눈 붙이는 5분이 5년처럼 달콤하다."


"베링해는 영웅을 원하지 않는다. 살아남는 놈을 원한다."


"우리의 땀방울이 얼어붙어 보석이 된다면 부자가 됐을 텐데."


"등대가 보이면 눈물부터 난다."


"선장은 독재자고, 바다는 무법천지다."


"손이 갈라져 소금물이 들어가면 정신이 번쩍 든다."


"우리는 지도 위에서 잊혀진 점들이다."


"고향의 자작나무 숲이 보고 싶다."


"이 전쟁(노동)에 승자는 없다. 상처뿐인 어부들만 있을 뿐."


"파도가 배를 때리는 소리가 대포 소리 같다."


"오늘도 살아남았다. 내일도 그럴 수 있을까?"


"베링해여, 제발 이번만은 우리를 놓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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