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943年ベンガル大飢饉当時苦痛受けた人々の怒りと悲しみを被害者, 生存者, 知識人たちの観点で再構成

イギリスとチャーチルの “人為的飢え”に対する怒り

”我が口に入って行く米をペッオだイギリス軍人たちのお腹を満たすね.”


”チャーチル, あなたの食卓の上肉一点がうちの子供のセングミョングズルだった.”


”私たちが兎のように繁殖すると? あなたは私たちを人間で見ることはするか?”


”倉庫に米が一杯なのにどうして私たちは道で土をかまなければならないか.”


”ヒトラーと争うというあなたが私たちにはヒトラーより加えた悪魔のように感じられる.”


”ガンジーがどうして死なないと問ったか? 私たちが死んで行くことは見えないか?”


”お腹がなくて食糧が送る事ができないと? 我が海岸のお腹をすべて燃やしたのは誰や!”


”デモクラシーを守るという者等が植民地人々はグムギョ殺すのが正当なのか.”


”我が地で出た穀食なのに, どうして私たちが物乞いしながら死んで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


”あなたたちの戦争のためにどうしてベンガルのお母さんたちが子供を市場に売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


”イギリスジェントルマンという作者たちが私たちの膏血を洗って戦争資金をつけている.”


”電線に行く軍糧米一俵なら私たち村半分が暮すことができた.”


”天の下った日照りではなく, チャーチルあなたのペン終りが作った人才(人災)だ.”


”白人たちの命は大事で, ベンガル人の命は道端に散らばった石ころか.”


”食糧支援を拒否したあなたの決定が数百万人を殺害した.”


”ロンドンの派手な明り後にはカルカッタの死骸腐るにおいが滲んでいる.”


”チャーチル, あなたが言う “勝利”はベンガル人の骸骨の上に建てられたのだ.”


”人種的憎悪があなたの目を遠くして私たちを故意に殺している.”


”助けてくれと言う総督の手紙を無視したあなたの沈黙が殺人より重い.”


”私たちは帝国のために争ったが, 帝国は私たちを餓死(餓死)で報いた.”


”米を収奪して行って “焦土化作戦”と呼ぶ卑怯な者等!”


”私たちを “汚い宗教を持った化け物”と呼んでどんなに統治しようと思うか.”


”あなたたちの正義は白人たちだけのためのことか.”


”死んで行く子供をくつろぐに抱いてチャーチル, あなたの名前を呪う.”


”イギリスの歴史本にこの飢えを必ず記録しなさい, あなたたちの犯罪を!”







日本の侵略と苛酷な現実に対する批判

”日本軍がミャンマーを占領するのではなくても私たち米幹が切られなかったんだ.”


”解放者と自任したら, 結局あなたたちも私たちの地を地獄で作った.”


”日本の野慾のため私たちがイギリスの及んだ政策に見代わりになった.”


”アジア人のアジアと? 私たちをグムギョ殺すのがその “アジア”か.”


”戦地になった我が地で残ったことは灰と骨だけだ.”


”イギリスが嫌いで日本を待った人々もいたが, 帰って来たのは空襲と飢えだけだ.”


”日本の爆撃音に私たちの胸はチォルロング落ちて滲むもっとすいていて来る.”


”ミャンマーの米倉庫を閉ざしてしまった日本, あなたたちもこの虐殺の共犯だ.”


”戦争狂たちが争う間ベンガルの野原は共同墓地になった.”


”日本が来るといううわさにイギリスが米をすべてペッオがだの, 私たちは誰を恨もうか.”


”強大国たちのけんかに猫背裂けるのはいつも私たち貧しい人々だ.”


”日本の勝利が私たちに何の所用か, 今すぐ食べる一握りの穀食がないが.”


”イギリスと日本, 君逹二人とも私たちを人間で思わなかった.”


”帝国主義者たちのけんかにベンガルの土さえ血の色で染まった.”


”日本の侵略が言い訳になってイギリスの収奪が正当化されている.”


”ミャンマーが崩れると私たちのセングミョングズルも崩れた.”


”戦地で遠く離れた私たちをどうして飢えの電線で引き入れたか.”


”日本軍が来る前に私たちはもう飢え死にしている.”


”戦争の渦の中でベンガルの平和は永遠に消えた.”


”日本の侵略脅威がチャーチルには私たちを飢えるのを良い口実になったな.”


”敵軍が食べようとして我軍を飢えることは軍隊がどこにあるという話か.”


”イギリスの恐怖と日本の貪欲がもたらした合作品がこの飢饉だ.”


”どっちが勝っても私たちベンガル人たちには地獄であるだけだ.”


”日本の銃刀よりイギリスの米収奪がもっと早く私たちを殺している.”


”東洋の解放者という仮面を脱ぎなさい, 日本!”











飢えの惨状と生存の叫び

”お母さん, どうして今日は弟(妹)が起きないんですか?”


”お腹がすいていてこれからはウール気力さえ残っていないです.”


”犬たちが人死骸をかじるのを見ながら私は狂ってしまった.”


”一握りのとぎ汁を得るために十里道を歩いて来ました.”


”新移施で, かえって早く殺してくださってこのひもじさを忘れ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草根をかんで土をのんで一日を堪えるのが地獄です.”


”道端に捨てられた子供達の瞳が私を呪うようだ.”


”死んだ夫の服を売って米一コップを買ったが, それも明日なら終りだ.”


”カルカッタの町ごとに死骸腐るにおいが震動をする.”


”私たちは犯罪者ではないです, ただ食べたいだけです.”


”分限者の倉庫の前にはすべて入った軍人たちがあって, 私たち前には死だけだ.”


”子供の妊む風船のように脹れ上がるのに身は乾く.”


”人が人を食うという乱れて慌しいうわさがこれから事実になった.”


”米代が空高いとは思わなくて上がったら命値がごみよりできない.”


”昨日のように物乞いした友達が今朝冷たい死骸になった.”


”親を失った子供達がゴミ箱を探す世の中が正常なのか.”


”戦争が終われば何をするが, もううちの家族はすべて土に帰ったが.”


”政府は飢饉ではないと嘘だけ列べている.”


”富裕層はパーティーを開くのに, 私たちは道端で物乞いしながら死んで行く.”


”水一服越す力もなくて底に座りこんだ.”


”飢饉は災いではなく, 見えない殺人者の刃だ.”


”私たちがつけた農業なのにどうして主人は別にあるという話か.”


”死がかえって祝福のように感じられるこの現実が怨しい.”


”死骸収去車に積まれて行く名前いない同胞たちを見ながら泣きわめく.”


”飢饉の終りは見えないで, ただ死の影だけ長くなる.”








歴史的責任と独立を向けた叫び

”イギリスが去るとこの飢えも終わるでしょう.”


”私たちの自由がなければ我が口の食器も守ることができない.”


”が惨状を目撃した人々よ, 子孫たちにイギリスの蛮行を伝えなさい.”


”ガンジーの非暴力が飢えた私たちにはあまりにも遠い話のように聞こえる.”


”イギリスの統治は祝福ではなく呪いだった.”


”数百万名の犠牲の上に建てられる引導の独立を憶えなさい.”


”チャーチル, あなたが歴史に英雄で残ったらこの死骸たちは何と言うなのなのか.”


”植民地民の命をほろうぞ命のようにここは罪を必ず問うでしょう.”


”私たちは飢えの中から独立の切実さをひしひし感じる.”


”帝国は崩れるはずで, ベンガルのつけるのはまた青く変わるでしょう.”


”私たちの苦痛をそっぽを向いた全世界に向けて怒りを感じる.”


”飢えて死んだ魂たちがイギリスの議事堂を流れるでしょう.”


”落ち着いたことは日本だけではなく私たちを捨ておいたイギリスだ.”


”いつかベンガル人たちが自ら食糧を決める日が来るでしょう.”


”飢饉の傷は治ってもイギリスの裏切りは永遠に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文明国家だと自任するイギリスのミンナッが死骸ダミーの下現われた.”


”私たちは死んで行くが, 私たちの呪いは代代孫孫つながるでしょう.”


”正義という単語を書こうとするならチャーチルあなたの口から洗いなさい.”


”歴史はこの惨事を “飢饉”ではなく “虐殺”で記録し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たちの涙は乾こうとも胸の中花火は消えない.”


”東洋を収奪した西欧の欲心がベンガルの悲劇を生んだ.”


”独立だけが私たちが二度と飢えない唯一の道だ.”


”戦争の勝利者が誰でも構わない, 私たちを殺した者は皆敵だ.”


”が巨大な墓の前で引導の自由を誓う.”


”ベンガルの寃魂たちがチャーチルの良心を最後まで苦しめるでしょう.”


1943 1944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벵골 전역에서 약 200만~300만 명이 아사 그들은 영국 처칠과 일본에 대해서 이렇게 강렬히 비난

1943년 벵골 대기근 당시 고통받았던 이들의 분노와 슬픔을 피해자, 생존자, 지식인들의 관점에서 재구성

영국과 처칠의 "인위적 굶주림"에 대한 분노

"우리 입에 들어갈 쌀을 뺏어다 영국 군인들의 배를 채우는구나."


"처칠, 당신의 식탁 위 고기 한 점이 우리 아이의 생명줄이었다."


"우리가 토끼처럼 번식한다고? 당신은 우리를 인간으로 보기는 하는가?"


"창고에 쌀이 가득한데 왜 우리는 길바닥에서 흙을 씹어야 하는가."


"히틀러와 싸운다는 당신이 우리에게는 히틀러보다 더한 악마처럼 느껴진다."


"간디가 왜 안 죽느냐고 물었나? 우리가 죽어 나가는 것은 보이지 않는가?"


"배가 없어서 식량을 못 보낸다고? 우리 해안의 배를 다 불태운 건 누구였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자들이 식민지 사람들은 굶겨 죽이는 게 정당한가."


"우리 땅에서 난 곡식인데, 왜 우리가 구걸하며 죽어가야 하나."


"당신들의 전쟁을 위해 왜 벵골의 어머니들이 아이를 시장에 팔아야 하는가."


"영국 신사라는 작자들이 우리 고혈을 빨아 전쟁 자금을 대고 있다."


"전선으로 가는 군량미 한 가마니면 우리 마을 절반이 살 수 있었다."


"하늘이 내린 가뭄이 아니라, 처칠 당신의 펜 끝이 만든 인재(人災)다."


"백인들의 목숨은 귀하고, 벵골인의 목숨은 길가에 널린 돌멩이인가."


"식량 지원을 거부한 당신의 결정이 수백만 명을 살해했다."


"런던의 화려한 불빛 뒤에는 캘커타의 시체 썩는 냄새가 배어 있다."


"처칠, 당신이 말하는 "승리"는 벵골인의 해골 위에 세워진 것이다."


"인종적 증오가 당신의 눈을 멀게 해 우리를 고의로 죽이고 있다."


"도와달라는 총독의 편지를 무시한 당신의 침묵이 살인보다 무겁다."


"우리는 제국을 위해 싸웠는데, 제국은 우리를 아사(餓死)로 보답했다."


"쌀을 수탈해 가며 "초토화 작전"이라 부르는 비겁한 자들!"


"우리를 "더러운 종교를 가진 괴물"이라 부르며 어떻게 통치하려 하는가."


"당신들의 정의는 백인들만을 위한 것인가."


"죽어가는 아이를 품에 안고 처칠, 당신의 이름을 저주한다."


"영국의 역사 책에 이 굶주림을 반드시 기록해라, 당신들의 범죄를!"







 일본의 침략과 가혹한 현실에 대한 비판

"일본군이 버마를 점령하지만 않았어도 우리 쌀줄기가 끊기지 않았을 거다."


"해방자라고 자처하더니, 결국 당신들도 우리 땅을 지옥으로 만들었다."


"일본의 야욕 때문에 우리가 영국의 미친 정책에 희생양이 되었다."


"아시아인의 아시아라고? 우리를 굶겨 죽이는 게 그 "아시아"인가."


"전쟁터가 된 우리 땅에서 남은 건 재와 뼈뿐이다."


"영국이 싫어 일본을 기다린 이들도 있었지만, 돌아온 건 공습과 굶주림뿐이다."


"일본의 폭격 소리에 우리 가슴은 철렁 내려앉고 배는 더 고파온다."


"버마의 쌀 창고를 잠가버린 일본, 당신들도 이 학살의 공범이다."


"전쟁광들이 싸우는 동안 벵골의 들판은 공동묘지가 되었다."


"일본이 온다는 소문에 영국이 쌀을 다 뺏어가니, 우리는 누구를 원망하랴."


"강대국들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건 항상 우리 가난한 이들이다."


"일본의 승리가 우리에게 무슨 소용인가, 당장 먹을 한 줌의 곡식이 없는데."


"영국과 일본, 너희 둘 다 우리를 인간으로 여기지 않았다."


"제국주의자들의 싸움에 벵골의 흙조차 핏빛으로 물들었다."


"일본의 침략이 핑계가 되어 영국의 수탈이 정당화되고 있다."


"버마가 무너지자 우리의 생명줄도 무너졌다."


"전쟁터에서 멀리 떨어진 우리를 왜 굶주림의 전선으로 끌어들였나."


"일본군이 오기도 전에 우리는 이미 굶어 죽고 있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벵골의 평화는 영원히 사라졌다."


"일본의 침략 위협이 처칠에게는 우리를 굶길 좋은 구실이 되었구나."


"적군이 먹을까 봐 아군을 굶기는 군대가 어디 있단 말인가."


"영국의 공포와 일본의 탐욕이 빚어낸 합작품이 이 기근이다."


"어느 쪽이 이기든 우리 벵골인들에게는 지옥일 뿐이다."


"일본의 총칼보다 영국의 쌀 수탈이 더 빨리 우리를 죽이고 있다."


"동양의 해방자라는 가면을 벗어라, 일본!"











 굶주림의 참상과 생존의 절규

"어머니, 왜 오늘은 동생이 일어나지 않나요?"


"배가 고파서 이제는 울 기력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개들이 사람 시체를 뜯어먹는 걸 보며 나는 미쳐버렸다."


"한 줌의 쌀뜨물을 얻기 위해 십 리 길을 걸어왔습니다."


"신이시여, 차라리 빨리 죽여주셔서 이 배고픔을 잊게 하소서."


"풀뿌리를 씹고 흙을 삼키며 하루를 버티는 게 지옥입니다."


"길가에 버려진 아이들의 눈망울이 나를 저주하는 것 같다."


"죽은 남편의 옷을 팔아 쌀 한 컵을 샀지만, 그것도 내일이면 끝이다."


"캘커타의 거리마다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우리는 범죄자가 아닙니다, 그저 먹고 싶을 뿐입니다."


"부자들의 창고 앞에는 총 든 군인들이 있고, 우리 앞에는 죽음뿐이다."


"아이의 배는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데 몸은 말라간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흉흉한 소문이 이제 사실이 되었다."


"쌀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니 목숨값이 쓰레기보다 못하다."


"어제 같이 구걸하던 친구가 오늘 아침 차가운 시체가 되었다."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쓰레기통을 뒤지는 세상이 정상이냐."


"전쟁이 끝나면 뭐 하나, 이미 우리 가족은 다 흙으로 돌아갔는데."


"정부는 기근이 아니라고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다."


"부유층은 파티를 여는데, 우리는 길가에서 구걸하며 죽어간다."


"물 한 모금 넘길 힘도 없어 바닥에 주저앉았다."


"기근은 재앙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살인자의 칼날이다."


"우리가 지은 농사인데 왜 주인은 따로 있단 말인가."


"죽음이 차라리 축복처럼 느껴지는 이 현실이 원망스럽다."


"시체 수거 차량에 실려 나가는 이름 없는 동포들을 보며 통곡한다."


"기근의 끝은 보이지 않고, 오직 죽음의 그림자만 길어진다."








 역사적 책임과 독립을 향한 외침

"영국이 떠나야 이 굶주림도 끝날 것이다."


"우리의 자유가 없으면 우리 입의 밥그릇도 지킬 수 없다."


"이 참상을 목격한 이들이여, 후손들에게 영국의 만행을 전해라."


"간디의 비폭력이 굶주린 우리에게는 너무나 먼 이야기처럼 들린다."


"영국의 통치는 축복이 아니라 저주였다."


"수백만 명의 희생 위에 세워질 인도의 독립을 기억하라."


"처칠, 당신이 역사에 영웅으로 남는다면 이 시체들은 무엇이란 말이냐."


"식민지 백성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긴 죄를 반드시 물을 것이다."


"우리는 굶주림 속에서 독립의 절실함을 뼈저리게 느낀다."


"제국은 무너질 것이고, 벵골의 대지는 다시 푸르게 변할 것이다."


"우리의 고통을 외면한 전 세계를 향해 분노를 느낀다."


"굶어 죽어간 영혼들이 영국의 의사당을 떠돌 것이다."


"진정한 적은 일본만이 아니라 우리를 방치한 영국이다."


"언젠가 벵골인들이 스스로 식량을 결정할 날이 올 것이다."


"기근의 상처는 나아도 영국의 배신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문명국가라 자처하는 영국의 민낯이 시체 더미 아래 드러났다."


"우리는 죽어가지만, 우리의 저주는 대대손손 이어질 것이다."


"정의라는 단어를 쓰려거든 처칠 당신의 입부터 씻어라."


"역사는 이 참사를 "기근"이 아니라 "학살"로 기록해야 한다."


"우리의 눈물은 마를지언정 가슴속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동양을 수탈한 서구의 욕심이 벵골의 비극을 낳았다."


"독립만이 우리가 다시는 굶지 않을 유일한 길이다."


"전쟁의 승리자가 누구든 상관없다, 우리를 죽인 자는 모두 적이다."


"이 거대한 무덤 앞에서 인도의 자유를 맹세한다."


"벵골의 원혼들이 처칠의 양심을 끝까지 괴롭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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