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月初訪韓したマイクロソフト(MS) 購買担当任員陣は国内一半導体ギアップワ供給契約(LTA) 及び価格交渉を進行した.
該当の企業はこの席で “MSが願う条件で供給しにくい”と言う立場を表明した.
メモリー供給契約を結ぶために MSとGoogle・メタなど主要ビックテク本社購買担当役員たちは韓国に常在するようにしてある”と説明した.
業界関係者は “願う条件が難しいという話を聞いた MS 側役員が火を和らげることができずに会議途中席を蹴飛ばして出た”と説明した.
Googleはメモリー需給乱に直面すると担当役員を解雇したことに把握された.
最近 TPU 需要が予想値を上回るとGoogleは SKハイニクスとマイクロンにも追加物量確保が可能か打診した.
結果は “不可能だ”と言う返事だった.
Google経営陣はあらかじめ LTAを締結しなくて供給網リスクをもたらした責任を問って購買担当者たちを解雇措置したことと伝わ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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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GB メモリーが 10万ウォンしたが 60万ウォンになったな
MS, Googleも物量確保が不可能だね
이달 초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MS) 구매 담당 임원진은 국내 한 반도체 기업와 공급계약(LTA) 및 가격 협상을 진행했다.
해당 기업은 이 자리에서 “MS가 원하는 조건으로 공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메모리 공급계약을 맺기 위해 MS와 구글·메타 등 주요 빅테크 본사 구매 담당 임원들은 한국에 상주하다시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원하는 조건이 어렵다는 말을 들은 MS 측 임원이 화를 삭이지 못하고 회의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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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메모리 수급난에 직면하자 담당 임원을 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TPU 수요가 예상치를 웃돌자 구글은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도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한지 타진했다.
결과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이었다.
구글 경영진은 미리 LTA를 체결하지 않아 공급망 리스크를 초래한 책임을 물어 구매 담당자들을 해고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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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GB 메모리가 10만원 했었는데 60만원 됐네
MS, 구글도 물량 확보가 불가능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