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も、実際に2015年に平壌に旅行したにアメリカ人のオットー・ワームビア氏(22)は1年後に意識不明で帰国して死亡しました。
それ以降、コロナで確実に朝鮮半島に外国客は来なくなったし、リピーターも居ません。
おそろしいです。
한국 문화를 동경하는 외국인은 한반도에 쇄도할 것
에서도, 실제로 2015년에 평양에 여행하는 것에 미국인의 오토·웜 비아씨(22)는 1년 후에 의식 불명하고 귀국해 사망했습니다.
그 이후, 코로나로 확실히 한반도에 외국객은 오지 않게 되었고, 리피터도 없습니다.
무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