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ッポン人はゴッザをハングル文字という表現を書くのにこのような表現は韓国人には違和感を与える.
何故ならばハングルという言葉自体にもう文字という意味があるからだ.
同じく かな(kana)はそのもので文字という意味があるのに (な(名)が字という意味)
実際ニッポンでは かな文字という表現がふつうに使われてニッポン人には全然違和感がない表現だ.
それとともに漢字に対して漢字文字という表現を書かない.
何故ならば漢字という言葉自体がもう文字という意味があるからだ.
ニッポンが骨の中まで中華圏というのをよく現わす場面だと言える.
닛폰이 뼈속까지 중화권인 이유
닛폰인은 곧잘 한글 문자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러한 표현은 한국인에겐 위화감을 준다.
왜냐하면 한글이라는 말 자체에 이미 문자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かな(kana)는 그 자체로 문자라는 의미가 있는데 (な(名)이 글자라는 뜻)
실제 닛폰에선 かな文字라는 표현이 보통으로 쓰이며 닛폰인에겐 전혀 위화감이 없는 표현이다.
그러면서 한자에 대해서 한자 문자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한자라는 말 자체가 이미 문자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닛폰이 뼈속까지 중화권이라는 것을 잘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