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高麗が 進言真書モンゴルが日本を侵攻したという, 日本人の歴史捏造.
高麗史の 列伝に 日本伝はない.
「高麗史 日本伝」という本は 武田幸男という日本人が 2005年に, 著わした本だ.
高麗史 元宗13年(1272年) 3月に日本侵攻を進言する内容はない.
元宗13年(1272年)から 忠烈王(当時王世子)と日本征伐に関する内容は 3月ではなく 2月に,
これも日本侵攻を進言する内容ではなく, もう進行の中だった日本侵攻準備に監督をするために高麗に行くという内容.
忠烈王が日本侵攻を進言する内容は, 1272年ではなく 忠烈王 4年 (1278年)にある.
(忠烈王 4年 (1278年)の日本侵攻 進言はモンゴルが日本侵攻を決めるようになったきっかけとは全然構わない理由は後述)
調査して見たら 武田幸男の高麗史 日本伝(2005)という本にも日本侵攻を 進言したことは 元宗13年 (1272年)ではなく 1278年だと書いているが,
日本の愚民たちを洗脳するために大大的に振り撤かれているこの映像のような宣伝物には意図的に年度が捏造されている.
が馬鹿用洗脳宣伝ユティユブではどうして 1278年の事を, 1272年 3月で捏造しただろうか?
1次高麗-元の日本侵攻は 1274年,
2次高麗-元の日本侵攻は 1281年だ.
モンゴルは 1266年初め日本に使臣を送った時点から, 日本の入朝ではなければ侵攻を念頭しておいていたし, 煮こもうとする 1266年最初からモンゴルに反対をして来た.
李蔵用以書贈黒的等曰
李蔵用(高麗の使臣)が文で書いて 黒的 などに言うのを,
日本阻海万里
日本は海で万里が落ちていて,
則風涛艱険非王師万全之地
風と波が険しいから, 王の軍隊に安全な地ではないです.
任其蚩蚩自活於相忘之域実聖人天覆 無私之至徳也.
愚かで無知な彼らを自ら住むようにほったらかしておいて, お互いを忘れることが 聖人が私的さがない徳を広げるのです.
出典 : 高麗史節要, 元宗 8年(1267年)
帝曰朕命爾国出師助戦爾国不以軍数 分明奏聞乃以糊之言来奏
皇帝(クビライ)が言うのを, 私がお前の国に軍隊を出して戦争を助けなさいと言い付けたが, お前の国は軍隊の数字も言わないで, 曖昧な言葉だけして来た.
欲討宋与日本耳今朕視爾国猶一家爾 国有難朕不救乎朕征不庭之国爾国出 師助戦亦宜也
私は 宋と日本を討伐しようとする. 今私はお前の国を一家族と思う. 君逹が困難があれば私が助けるでしょう. 反対に私が不正な国を征伐する時にはお前の国が軍隊を送って助けることが当然だ.
蔵用対曰舟艦之事敢不承命但督之則 雖有船材恐不及也
李蔵用(高麗の使臣)が答えるのを, 船舶を作ることは敢えて命令を奉じないですか. しかし, 船舶を作る木材があっても成すことができないか恐ろしいです.
我国昔有四万軍三十年来死於兵疫殆 盡
我が国に昔には 4万の軍隊が, あったが, 30年間の戦争(高麗-モンゴル戦争)と伝染病で大部分死んで消えました.
出典 : 高麗史節要, 元宗 9年(1268年)
反対をした高麗が急にモンゴルに日本侵攻を 進言一理由は
モンゴルがもう日本侵攻を決めた状態だから形式上のものを言ったことだけ.
前述したように高麗の日本侵攻 進言はモンゴルが日本侵攻を決めるようになったきっかけと全然関係ない.
日本人嘘つきたちはモンゴルが日本を侵攻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が全部韓国のためだと嘘を吐きたいのに,
モンゴルの日本侵攻は 1274年なのに, その以後の 1278年に 進言と言えば,
こんな映像でも見る馬鹿でも一部はだまされない可能性があるから,
適当に 1272年で捏造して, 高麗が征伐に反対した内容は隠蔽したのだ.
2. 高麗-元の日本侵攻のため 倭寇が発生したということも日本人の歴史捏造.
遣監門衛録事韓景胤権知直史館洪貯 于日本請禁海賊
監門衛録事 韓景胤と 権知直史館 洪貯を日本に派遣して海賊を禁止してくれと言って要請した.
出典 : 高麗史, 元宗 元年 (1259年)
洪郭王府等自日本還秦曰窮推海賊乃 対馬島倭也徴米二十石馬麦三十石牛 皮七十領而来
洪と 郭王府 などが日本から帰って来て言うのを, 海賊を最後まで追跡して見たら, すぐ対馬島の日本人でした. それで対馬島で米 20席, 馬麦 30席, 蘇我おかゆ 70枚を徴発して持って来ました. と言った.
出典 : 高麗史, 元宗 4年 (1263年)
1次高麗-元の日本遠征は 1274年.
2次高麗-元の日本遠征は 1281年.
上の記事を見るように日本人泥棒 「倭寇」は日本遠征が原因で発生したのではなく,
その以前にもう高麗-モンゴル戦争で高麗の防衛力が弱くなり始めたことを乗じて増加し始めたのだ.
日本人の嘘と反対に高麗-元が日本を侵攻するようになったウィンである中一つが 倭寇 であったことだ.
ところで日本人は高麗-元の日本遠征に経済基盤を失った日本の住民が 倭寇に変わったのが 倭寇の手始めだと歴史を捏造して嘘を広げ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
日本には悪意的に捏造した嘘がスナミのようにあふれる.
どうしてそこまで捏造が多いことだろう?
1. 고려가 進言해서 몽골이 일본을 침공했다는, 일본인의 역사 날조.
고려사의 列傳에 日本傳은 없다.
「고려사 日本傳」이라는 책은 武田幸男라는 일본인이 2005년에, 저술한 책이다.
고려사 元宗13년(1272년) 3월에 일본 침공을 進言하는 내용은 없다.
元宗13년(1272년)에서 忠烈王(당시 세자)과 일본 정벌에 관한 내용은 3월이 아니라 2월에,
이것도 일본 침공을 進言하는 내용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이던 일본 침공 준비에 감독을 하기 위해 고려로 가겠다는 내용.
忠烈王이 일본 침공을 進言하는 내용은, 1272년이 아니라 忠烈王 4년 (1278년)에 있다.
(忠烈王 4년 (1278년)의 일본 침공 進言은 몽골이 일본 침공을 결정하게 된 계기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이유는 후술)
조사해보니 武田幸男의 고려사 日本傳(2005)라는 책에도 일본 침공을 進言한 것은 元宗13년 (1272년)이 아니라 1278년이라고 쓰여있지만,
일본의 우민들을 세뇌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뿌려지고 있는 이 영상과 같은 선전물에는 의도적으로 년도가 날조되어 있다.
이 바보용 세뇌 선전 유튜브에서는 어째서 1278년의 일을, 1272년 3월으로 날조 했을까?
1차 고려-元의 일본 침공은 1274년,
2차 고려-元의 일본 침공은 1281년이다.
몽골은 1266년 처음 일본에 사신을 보낸 시점부터, 일본의 입조가 아니면 침공을 염두해 두고 있었고, 고려는 1266년 최초부터 몽골에 반대를 해왔다.
李藏用以書贈黑的等曰
李藏用(고려의 사신)이 글로 써서 黑的 등에게 말하기를,
日本阻海萬里
일본은 바다로 만리가 떨어져 있어서,
則風濤艱險非王師萬全之地
바람과 파도가 험하기 때문에, 왕의 군대에게 안전한 땅이 아닙니다.
任其蚩蚩自活於相忘之域實聖人天覆無私之至德也.
어리석고 무지한 그들을 스스로 살도록 내버려두어, 서로를 잊는 것이 聖人이 사사로움이 없는 덕을 펼치는 것입니다.
出典 : 高麗史節要, 元宗 8년(1267년)
帝曰朕命爾國出師助戰爾國不以軍數分明奏聞乃以糢糊之言來奏
황제(쿠빌라이)가 말하기를, 내가 너의 나라에 군대를 내어 전쟁을 도우라고 명령했는데, 너의 나라는 군대의 숫자도 말하지 않고, 모호한 말만 해왔다.
欲討宋與日本耳今朕視爾國猶一家爾國有難朕不救乎朕征不庭之國爾國出師助戰亦宜也
나는 宋과 일본을 토벌하고자 한다. 지금 나는 너의 나라를 한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너희가 어려움이 있으면 내가 도울 것이다. 반대로 내가 부정한 나라를 정벌할 때에는 너의 나라가 군대를 보내 돕는 것이 마땅하다.
藏用對曰舟艦之事敢不承命但督之則雖有船材恐不及也
李藏用(고려의 사신)이 대답하기를, 선박을 만드는 것은 감히 명령을 받들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선박을 만들 목재가 있어도 이루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我國昔有四萬軍三十年來死於兵疫殆盡
우리나라에 옛날에는 4만의 군대가, 있었으나, 30년간의 전쟁(고려-몽골 전쟁)과 전염병으로 대부분 죽어서 없어졌습니다.
出典 : 高麗史節要, 元宗 9년(1268년)
반대를 하던 고려가 갑자기 몽골에 일본 침공을 進言한 이유는
몽골이 이미 일본 침공을 결정한 상태였기 때문에 형식상의 말을 했던 것 뿐.
앞서 말했듯이 고려의 일본 침공 進言은 몽골이 일본 침공을 결정하게 된 계기와 전혀 상관 없다.
일본인 거짓말쟁이들은 몽골이 일본을 침공하게 된 것이 전부 한국 때문이라고 거짓말을 토하고 싶은데,
몽골의 일본 침공은 1274년인데, 그 이후인 1278년에 進言이라고 하면,
이런 영상이나 보는 바보라도 일부는 속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적당히 1272년으로 날조하고, 고려가 정벌에 반대하던 내용은 은폐한 것이다.
2. 고려-元의 일본 침공 때문에 倭寇가 발생했다는 것도 일본인의 역사 날조.
遣監門衛錄事韓景胤權知直史館洪貯于日本請禁海賊
監門衛錄事 韓景胤과 權知直史館 洪貯를 일본에 파견하여 해적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하였다.
出典 : 고려사, 元宗 원년 (1259년)
洪泞郭王府等自日本還秦曰窮推海賊乃對馬島倭也徵米二十石馬麥三十石牛皮七十領而來
洪泞와 郭王府 등이 일본에서 돌아와 말하길, 해적을 끝까지 추적해보니, 바로 대마도의 일본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마도에서 쌀 20석, 馬麥 30석, 소가죽 70장을 징발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라고 하였다.
出典 : 고려사, 元宗 4年 (1263년)
1차 고려-元의 일본 원정은 1274년.
2차 고려-元의 일본 원정은 1281년.
위의 기사를 보듯이 일본인 도둑 「倭寇」는 일본 원정이 원인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이미 고려-몽골 전쟁으로 고려의 방위력이 약해지기 시작한 것을 틈타 증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일본인의 거짓말과 반대로 고려-元이 일본을 침공하게된 윈인 중 하나가 倭寇 였던 것이다.
그런데 일본인은 고려-元의 일본 원정에 경제 기반을 잃은 일본의 주민이 倭寇로 변한 것이 倭寇의 시작이라고 역사를 날조하고 거짓말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에는 악의적으로 날조한 거짓말이 쓰나미처럼 넘쳐난다.
어째서 거기까지 날조가 많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