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封印した韓国の李大統領 「慰安婦合意尊重」でくすぶる支持層の不満
2025/12/28 19:00 産経新聞
10月31日、韓国南東部慶州で握手する高市早苗首相（左）と韓国の李在明大統領（ロイター）
【ソウル＝桜井紀雄】2015年の日韓合意から10年を迎える中、韓国ではこの1年ほど政治家の「反日」的な言動が目立たなかった。野党時代に歴史問題などで「反日」の旗振り役だった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が「実用外交」を掲げて日韓協力を重視する路線に転換。対日非難を自制してきたことが大きい。ただ、元慰安婦支援団体を含む政権支持層の一部はこうした李氏の姿勢に不満をくすぶらせている。
「筆舌に尽くしがたい戦争犯罪に不可逆的という言葉遊びで免罪符を与えた外交的な惨事だった」。元慰安婦の支援団体「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の李娜栄（ナヨン）理事長は24日、慰安婦問題の「不可逆的な解決」を確認した合意についてこう批判した。
李娜栄氏は「実用外交を掲げ、歴史の正義と自国被害者が勝ち得た権利から目を背けている」と非難の矛先を李政権に向け、「韓国は被害者が皆亡くなるのを望んでいるのか」と声を高めた。
李大統領は日韓合意に否定的な立場だったが、「国家としての約束だ」として就任後は合意の尊重を強調してきた。これに対し、元慰安婦支援団体など複数の市民団体が失望感を表明してきた。
だが、この不満が韓国社会全体に広が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各種世論調査では李氏の実用外交路線は高い評価を得ている。日韓外交筋は、合意を事実上白紙化するなどし、日韓関係が悪化の一途をたどっ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時代の失敗を繰り返すべきではないとの教訓」が政府にも社会にも共有されていると指摘する。
以下略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228-GFMD7GJWHJIG5DCFZW6W74M5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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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韓国だから、経済悪化で不満が高まったりしたら「困った時の反日」で慰安婦問題を恥も無く蒸し返す可能性は十分あるな。
なにしろ順守したという実績が皆無の国・民族だから。
遡れば日韓基本条約まで反故にしようとしていたからな。
＞「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時代の失敗を繰り返すべきではないとの教訓」
そうだよ。
日本は韓国に対しカードを切る事も躊躇わなくなった。また国論として出てきたら、同じかそれ以上の対応を日本はするよ。
NO JAPAN など経験・対処済みだ。今回の中国の反日制裁と同様、日本は更に簡単に対処できるだろうね。そして韓国に再び強烈な教訓を与える事になる
国際社会も、再度やらかした韓国に対し今度は日本の対抗措置を仕方ない事として支持するだろうね。
つまり韓国の歴史問題は政治的・賠償など実質的な事では誰も支持されなくなったという事だよ。
それもこれも韓国が、文政権の時に世界に対し問題の実情を盛大に公開するというオウンゴールをしてくれたからだよ。
それまで戦時中の迫害された人権問題、としか見ていなかった各国が、日本の対応、経済・技術援助、何度も繰り返した謝罪発言・対応資金協力などを知ったからな。
「筆舌に尽くしがたい」というのなら、それは日本の韓国への度重なる譲歩・配慮の事だね。
そう世界は理解し始めているよ。
もう韓国の歴史問題での市民団体は、VANKや靖国爆破事件などを誘発する元凶としてテロ支援組織に指定して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ね。
「반일」봉인한 한국의 이 대통령 「위안부 합의 존중」으로 피어오르는 지지층의 불만
2025/12/28 19:00 산케이신문
10월 31일, 한국 남동부 경주에서 악수하는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왼쪽)과 한국의 이재 메이지대학통령(로이터)
【서울=사쿠라이 노리오】2015년의 일한 합의로부터 10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이 1년 정도 정치가의 「반일」적인 언동이 눈에 띄지 않았다.야당 시대에 역사 문제등에서 「반일」의 신호 등의기를 흔들기역이었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이 「실용 외교」를 내걸어 일한 협력을 중시하는 노선으로 전환.대일 비난을 자제해 왔던 것이 크다.단지, 원위안부 지원 단체를 포함한 정권 지지층의 일부는 이러한 이씨의 자세에 불만을 피어오르게 하고 있다.
「말에 힘쓰기 어려운 전쟁 범죄에 불가역적라는 말 놀이로 면죄부를 준 외교적인 참사였다」.원위안부의 지원 단체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의 리나 사카에(나욘) 이사장은 24일, 위안부 문제의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합의에 대해 이렇게 비판했다.
리나 사카에씨는 「실용 외교를 내걸어 역사의 정의와 자국 피해자가 거둔 권리로부터 눈을 돌리고 있다」라고 비난의 비난의 화살을 이 정권을 향해서 「한국은 피해자가 모두 죽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라고 소리를 높였다.
이 대통령은 일한 합의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국가로서의 약속이다」로서 취임 후는 합의의 존중을 강조해 왔다.이것에 대해, 원위안부 지원 단체 등 복수의 시민 단체가 실망감을 표명해 왔다.
하지만, 이 불만이 한국 사회 전체에 퍼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각종 여론 조사에서는 이씨의 실용 외교 노선은 비싼 평가를 얻고 있다.일한 외교 당국은, 합의를 사실상 백지화하는 등 해, 일한 관계가 악화의 일로를 더듬은 「문 재인(문제인) 정권 시대의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이 정부에도 사회에도 공유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하약어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228-GFMD7GJWHJIG5DCFZW6W74M5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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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국이니까, 경제 악화로 불만이 높아지거나 하면 「곤란했을 때의 반일」로 위안부 문제를 수치도 없게 되풀이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어쨌든 준수했다고 하는 실적이 전무의 나라·민족이니까.
거슬러 올라가면 한일 기본 조약까지 휴지로 하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
일본은 한국에 대해 카드를 자르는 일도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또 국론으로서 나오면, 같은가 그 이상의 대응을 일본은 할게.
NO JAPAN 등 경험·대처가 끝난 상태다.이번 중국의 반일 제재와 같이, 일본은 더욱 간단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한국에 다시 강렬한 교훈을 주는 일이 된다
국제사회도, 재차든지 빌려준 한국에 대해 이번은 일본의 대항 조치를 어쩔 수 없는 것으로서 지지할 것이다.
즉 한국의 역사 문제는 정치적·배상 등 실질적인 일에서는 아무도 지지를 받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 일이야.
그것도 이것도 한국이, 분세권때에 세계에 대해 문제의 실정을 성대하게 공개한다고 하는 자살골을 해 주었기 때문이야.
그것까지 전시중의 박해된 인권문제, 로 밖에 보지 않았던 각국이, 일본의 대응, 경제·기술원조, 몇번이나 반복한 사죄 발언·대응 자금 협력등을 알았기 때문에.
「말에 힘쓰기 어렵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일본의 한국에의 거듭되는 양보·배려의 일이구나.
그렇게 세계는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어.
이제(벌써) 한국의 역사 문제로의 시민 단체는, VANK나 야스쿠니 폭파 사건등을 유발하는 원흉으로서 테러 지원 조직으로 지정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