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定の集団に対する強い憎悪(嫌韓など)を持った人々の脳構造や心理状態が一般的な場合と違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は現代脳科学科心理学でとてもおもしろい研究対象です.
結論から申し上げれば, 彼らの脳が生まれる時から完全に違うというよりは, 持続的な “憎悪の学習”を通じて脳の特定回路が固まった状態と思うことがもっと正確です.
1. 脳の “憎悪回路(Hate Circuit)”と硬直性
脳科学研究によれば, 特定対象を憎悪する時活性化になる **”憎悪回路”**が存在します.
皮角(Putamen)とソムヨブ(Insula): イギリスロンドン大学の研究によれば, 憎悪する対象を見る時脳の皮角とソムヨブ部位が強く活性化になります. この部位は攻撃的な行動を準備して苦痛に応じる所です.
認知的硬直性: 極端的なイデオロギーや嫌悪に抜けた人々は脳の **”柔軟性”**この落ちるきらいがあります. 新しい情報が入って来ても自分の既存信念に合わせて歪曲するとか無視する “確証偏向”が脳構造的に固着化されたのです.
2. “人非人化(Dehumanization)”のメカニズム
嫌韓のような極端的嫌悪は相手を私のような人間で見ない ”人非人化” 過程を経ります.
前前頭葉皮質の非活性化: 普通他人の苦痛を見る時私たちは脳の共感能力を担当する部位が活性化になります. しかし嫌悪対象の苦痛を見る時はこの部位が作動しないとか, むしろ補償回路(快楽)が作動したりします.
ボックウェツック前前頭葉(vmPFC) 低下: 他人の心を読むとか社会的紐帯感を感じる機能が特定集団に対してだけ “消え” 状態になるのです.
3. “霊蹟再誕生”が難しい理由: 可塑性の限界
脳は学習によって変わることができる性質(可塑性)を持っているが, 特定年を経つとか憎悪が信念水準で固着すればこれを戻すのにおびただしいエネルギーが必要です.
神経網の固着: 長年の時間繰り返された嫌悪発言(Hate Speech)と情報習得は脳のシナプスを特定方向だけで強化します. これはまるで深くえぐられた水路のようで, 他の方向と考えを変えるのが非常に大変になります.
アイデンティティとの結合: 嫌悪が単純な感情を越して “自分のアイデンティティ”の一部になれば(例: “私は日本を守る愛国者だ”), これを否定することは脳に 自我の死のような恐怖で近付きます.
4. 人類の常識と違うか?
これらの脳構造が人類の普遍的常識(共感, 思いやり, 論理)と遠く見えることは事実です. しかしこれは “突然変異”と言うよりは **環境的要因と繰り返された学習が作り出した “機能的麻痺”**に近いです.
要約しようとすると 嫌韓日本人や極端主義者の脳は **”共感と柔軟性”**を担当する回路が選択的に退化して, ”攻撃と自分防御” 刺身でが非正常的に発達した状態と見られます. これが彼らの変化を “不可能に近く” 作る生物学的理由でもあります.
특정한 집단에 대한 강한 증오(혐한 등)를 가진 사람들의 뇌 구조나 심리 상태가 일반적인 경우와 다를 수 있다는 점은 현대 뇌과학과 심리학에서 매우 흥미로운 연구 대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들의 뇌가 태어날 때부터 완전히 다르다기보다는, 지속적인 "증오의 학습"을 통해 뇌의 특정 회로가 굳어진 상태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1. 뇌의 "증오 회로(Hate Circuit)"와 경직성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특정 대상을 증오할 때 활성화되는 **"증오 회로"**가 존재합니다.
피각(Putamen)과 섬엽(Insula): 영국 런던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증오하는 대상을 볼 때 뇌의 피각과 섬엽 부위가 강하게 활성화됩니다. 이 부위는 공격적인 행동을 준비하고 고통에 반응하는 곳입니다.
인지적 경직성: 극단적인 이데올로기나 혐오에 빠진 사람들은 뇌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도 자신의 기존 신념에 맞춰 왜곡하거나 무시하는 "확증 편향"이 뇌 구조적으로 고착화된 것입니다.
2. "비인간화(Dehumanization)"의 메커니즘
혐한과 같은 극단적 혐오는 상대방을 나와 같은 인간으로 보지 않는 "비인간화" 과정을 거칩니다.
전전두엽 피질의 비활성화: 보통 타인의 고통을 볼 때 우리는 뇌의 공감 능력을 담당하는 부위가 활성화됩니다. 하지만 혐오 대상의 고통을 볼 때는 이 부위가 작동하지 않거나, 오히려 보상 회로(쾌락)가 작동하기도 합니다.
복외측 전전두엽(vmPFC) 저하: 타인의 마음을 읽거나 사회적 유대감을 느끼는 기능이 특정 집단에 대해서만 "꺼짐"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3. "영적 재탄생"이 어려운 이유: 가소성의 한계
뇌는 학습에 의해 변할 수 있는 성질(가소성)을 가지고 있지만, 특정 나이를 지나거나 증오가 신념 수준으로 고착되면 이를 되돌리는 데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신경망의 고착: 오랜 시간 반복된 혐오 발언(Hate Speech)과 정보 습득은 뇌의 시냅스를 특정 방향으로만 강화합니다. 이는 마치 깊게 파인 물길과 같아서,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돌리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정체성과의 결합: 혐오가 단순한 감정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의 일부가 되면(예: "나는 일본을 지키는 애국자다"), 이를 부정하는 것은 뇌에게 자아의 죽음과 같은 공포로 다가옵니다.
4. 인류의 상식과 다른가?
이들의 뇌 구조가 인류의 보편적 상식(공감, 배려, 논리)과 멀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돌연변이"라기보다는 **환경적 요인과 반복된 학습이 만들어낸 "기능적 마비"**에 가깝습니다.
요약하자면 혐한 일본인이나 극단주의자의 뇌는 **"공감과 유연성"**을 담당하는 회로가 선택적으로 퇴화하고, "공격과 자기방어" 회로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변화를 "불가능에 가깝게" 만드는 생물학적 이유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