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規嶺 “せせこましいグックヒム, イヒェフンおめでとうは…そうしてザングドングヒョック・前一筋だけ男児”
シムウサム記者
入力
2025.12.29. 午前 9:50
修正
2025.12.29. 午前 10:04
キム・ジョンイン前グックヒム非常対策委院長も “あまり偏狭”

イヒェフン企画予算府長官候補者(左側)とザングドングヒョックグックミンウィヒム代表(右側). 連合ニュース
補修論客である正規嶺戦韓国経済新聞主筆がグックミンウィヒムあいさつを招待企画予算府長官候補者に抜擢したリ・ジェミョン政府の破格的あいさつを “蕩平”と言いながら肯定的に評価した. 一方この候補者を背信者と言いながら除名したグックミンウィヒムに対しては “せせこましい陣営論理”と批判した.
本当に前主筆は 28日ユティユブチャンネル `正規嶺テレビ(TV)` ライブ放送でこの日この候補者の企画予算府長官候補者地名と係わって “グックヒムダングで 3線やある中堅国会議員を破格的に (抜擢した)”と “民主化以後こんな事があったようではないが, 破格的な蕩平, 実用, 統合を象徴するそんなあいさつが電撃的に断行された”と評価した.
エコノミスト出身であるこの候補者は 2004年 17代総選からハンナラ党候補でソウル西草匣に当選して政界に入門したし 3線(17・18・20台) 議員を勤めた. 長官地名当時にもグックミンウィヒムソウル中性おない年当脅威院長だったはずで政治権では進歩政権の蔵知己を補修政治家に任せた破格的あいさつという評価が続いた.
本当に前主筆はこの候補者を剛性ではない `柔らかい補修`と評価した. 彼は “福祉を重要に思って最低賃金を相当な政策的課題で提示する, ユスングミンと類似の形態の柔らかい補修と見られる”と “この候補者が政策を進行する中にこの大統領の方と葛藤をもたらす可能性はないと思う. 比較的やんわりと政策の一貫性を持って出ることができると見る”と見込んだ.
大統領室もこの候補者地名背景と係わって “経済民主化哲学に基盤して最低賃金法, 利子制限法改正案などを代表発意して, 不公正取り引き根絶と民生活性化政策を推進した事がある”と説明した事がある.
本当に前主筆はこの候補者抜擢を “背信者”, “日製賦役行為”と批判して地名 3時間位ぶりに除名したグックミンウィヒムは強く批判した. 本当に前主筆は “グックヒムダングが本当にせせこましい姿を見せてくれていると感じる. この候補者に祝いをしてさまざまな政策目的をよく果たしてくれるように願うと徳談を渡すのがグックヒムダングがすべきこと”と言いながら “グックヒムダングがせせこましい陣営論理に閉じこめられて `キムジュンベのダイヤモンドが良いか`と皮肉る. 敵と私を区分して敵対感をけしかける言語の中に閉じこめられているという感じを受ける”と言った. “大統領の統合意志に除名で肯定的に回答する体たらく”という与党の方批判と軌道をいっしょにする声を出したのだ.
本当に前主筆は “グックミンウィヒムが普遍的政党で復帰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ら, 政局はいわゆるこの大統領の蕩平主義的あいさつの中で一方的に流れることがそらぞらしい. もしそれなら誰でもこの大統領が手伸びれば (党を) 出て, 残ることはザングドングヒョックと前一筋しかないこと”と言いながら “大統領の蕩平あいさつに対するグックヒムダングの姿勢が普遍的価値に即した対応になるように望む”と付け加えた.
一方, キム・ジョンイン前グックミンウィヒム非常対策委員長もこの候補者地名を “画期的”と評価した. 金前委員長は 29日仏教放送(BBS) ラジオ `グムテソブの朝ジャーナル`に出演して “大韓民国政府歴史上禮山を担当する総責任者に官僚ではない政治家が任命されたのが初めだと思う. そんな側面でよほど画期的”と言いながら “我が国の禮山に対する支出構造の大大的な変化が必要な時点で見れば, この大統領が予算先長官選択を比較的お上手ではなかったか”と言った. 同時にこの候補者地名に反撥するグックミンウィヒムを向けては “あまりせせこましくないが思う”と “政治的な和合のための一つのきっかけにすることもできることなのに, 反発ばかりするそういう姿を見せるのが第1野党としての正しい態度か思う”とついた.
シムウサム記者 wu32@hani.co.kr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783734
“が大統領の統合真正性感じて”…”反対陣営に国蔵任せた事あるのか”|今このニュース
2025. 12. 29. #JTBCニュース
リ・ジェミョン大統領が企画予算府長官候補者で補修政党 3線出身のイヒェフンの前議員を指名した中にこの候補者が “過去政府でも反対陣営出身あいさつを起用した事はあるが `国蔵`を任せたことはあるのか”と “統合に対するこの大統領の真正性を感じ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정규재 “속좁은 국힘, 이혜훈 축하해야…그러다 장동혁·전한길만 남아”
심우삼 기자
입력
2025.12.29. 오전 9:50
수정
2025.12.29. 오전 10:04
김종인 전 국힘 비대위원장도 “너무 옹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연합뉴스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국민의힘 인사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이재명 정부의 파격적 인사를 “탕평”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이 후보자를 배신자라며 제명한 국민의힘에 대해선 “속 좁은 진영논리”라고 비판했다.
정 전 주필은 28일 유튜브 채널 `정규재 티브이(TV)` 라이브 방송에서 이날 이 후보자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국힘당에서 3선이나 한 중견 국회의원을 파격적으로 (발탁했다)”며 “민주화 이후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진 않지만, 파격적인 탕평, 실용, 통합을 상징하는 그런 인사가 전격적으로 단행됐다”라고 평가했다.
경제학자 출신인 이 후보자는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서초갑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고 3선(17·18·20대) 의원을 지냈다. 장관 지명 당시에도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갑 당협위원장이었던 터라 정치권에선 진보 정권의 곳간지기를 보수 정치인에게 맡긴 파격적 인사라는 평가가 잇따랐다.
정 전 주필은 이 후보자를 강성이 아닌 `부드러운 보수`라고 평가했다. 그는 “복지를 중요하게 여기고 최저임금을 상당한 정책적 과제로 제시하는, 유승민과 유사한 형태의 부드러운 보수라고 볼 수 있다”며 “이 후보자가 정책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 쪽과 갈등을 빚을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비교적 부드럽게 정책의 일관성을 가지고 나갈 수 있을 거라 본다”고 내다봤다.
대통령실도 이 후보자 지명 배경과 관련해 “경제민주화 철학에 기반해 최저임금법, 이자제한법 개정안 등을 대표 발의하고, 불공정 거래 근절과 민생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정 전 주필은 이 후보자 발탁을 “배신자”, “일제 부역 행위”라고 비판하며 지명 3시간여 만에 제명한 국민의힘은 강하게 비판했다. 정 전 주필은 “국힘당이 정말 속 좁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느낀다. 이 후보자에게 축하를 하고 여러 가지 정책 목적을 잘 달성해 주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네주는 것이 국힘당이 해야 할 일”이라며 “국힘당이 속 좁은 진영 논리에 갇혀서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좋더냐`며 빈정거린다. 적과 나를 구분하고 적대감을 부추기는 언어 속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통합 의지에 제명으로 화답하는 꼴”이라는 여당 쪽 비판과 궤를 같이하는 목소리를 낸 것이다.
정 전 주필은 “국민의힘이 보편적 정당으로 복귀하지 못한다면, 정국은 소위 이 대통령의 탕평주의적 인사 속에서 일방적으로 흘러갈 것이 뻔하다. 만일 그렇다면 누구라도 이 대통령이 손 뻗으면 (당을) 나가고, 남는 건 장동혁과 전한길밖에 없을 것”이라며 “대통령의 탕평 인사에 대한 국힘당의 자세가 보편적 가치에 입각한 대응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이 후보자 지명을 “획기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29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대한민국 정부 역사상 예산을 담당하는 총책임자에 관료가 아닌 정치인이 임명된 게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획기적”이라며 “우리나라 예산에 대한 지출 구조의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보면, 이 대통령이 예산처 장관 선택을 비교적 잘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후보자 지명에 반발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너무 옹졸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정치적인 화합을 위한 하나의 계기로 삼을 수도 있는 건데, 반발만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제1야당으로서의 올바른 태도인가 생각한다”고 짚었다.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783734
"이 대통령의 통합 진정성 느껴"…"반대 진영에 나라 곳간 맡긴 적 있냐"|지금 이 뉴스
2025. 12. 29. #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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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보수 정당 3선 출신의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한 가운데 이 후보자가 "과거 정부에서도 반대 진영 출신 인사를 기용한 적은 있지만 `나라 곳간`을 맡긴 적은 없지 않냐”며 "통합에 대한 이 대통령의 진정성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