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ソウルに全てが集中して地方が消滅の危機になっています。
釜山と言えば韓国の第2の都市です。
日本で言えば大阪です。
その釜山が消滅の危機になっています。
日本では大阪は東京に負けないほど元気です。
なぜか??
釜山は高齢化、若者のソウルへの流出、経済の低迷により、「消滅危険地域」に指定され、危機的な状況にあります。
若者が地元の就職先の不足から首都圏へ流出し、経済の衰退を招く悪循環が起きていることが主な原因です。老人が50%に対して若者が20%になります。
せっかく建てたマンションは売れ残り店は殆どが閉めています。
特に深刻なのは若者が就職先がなくてソウルに脱出しています。
ソウルへの一極集中が進み釜山だけでなくほとんどの地方都市が
危機的な状況にあります。
한국은 서울에 모두가 집중해 지방이 소멸의 위기가 되어 있습니다.
부산이라고 하면 한국의 제2의 도시입니다.
일본에서 말하면 오사카입니다.
그 부산이 소멸의 위기가 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오사카는 도쿄에 지지 않는 만큼 건강합니다.
왠지?
부산은
젊은이가 현지의 취직처의 부족으로부터 수도권에 유출해, 경제의 쇠퇴를 부르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노인이50%에 대해서 젊은이가20%가 됩니다.
모처럼 세운 맨션은 팔리지 않고 남아 가게는 대부분이 닫고 있습니다.
서울에의 일극집중이 진행되어 부산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지방도시가
위기적인 상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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