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権, 自由, 社会, 文明, 時間, 平等, 株券, ウィヘング, 国家, 愛国心, 文学, 小説, 散文, 科学, 工学” こんな語彙たち日帝時代の時日本人学者たちがこの地に教えたがどうしてこれを韓国学生に教えないですか?
1. 朴正煕: “日本の遺産ではなく私たちの未来を教える” (1-50)
”日本が教えたと? それは我が民族の精神を抹殺しようと入れ込んだ道具ではなかったか?”
”人権, 自由? そんな単語意味分かる前に飢え死にする国民からいかすのが私の哲学だ.”
”日本教授, あなたたちがその単語を教える時うちの国民を同等な人間でもてなしでもしたんです?”
”字は音であるだけだ. ハングルで “科学”と使っても意味はすべて通じるようになっている.”
”私たちは日本の複写版ではない. ハングル専用は日本の影響力を消す第2の独立運動だ.”
”愛国心? 日本の教えた愛国心は天皇のためのことだった, 私たち大韓民国のためのではなかったんじゃないの!”
”漢字が分からなくて語彙力が劣ると? どういたしまして, 文盲が消えて国家総力はもっと強まるつもりです.”
”日本は漢字が捨てる事ができなくてタイプライターも作る事ができなくて迷っている? 私たちはハングルで情報化時代を先に進むつもりです.”
”単語の根が日本にあっても中国にあっても, もうその単語は私たちのハングルで定義する.”
”教授たちと言う(のは)人々は必ず本質より形式にとらわれすぎていたよ. 字が食事するよ与えるか?”
”私たちは時間がオブソ. 日本のように数千個の漢字を教えるために国力を浪費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話です.”
”ハングル専用は私の革命課業だ. 他人の国学者が曰可曰否する仕事ではない.”
”科学, 工学? それを漢字で分かると機械が動くか? 技術は手先から出るので字から出るのではないよ.”
”日本の残した語彙は皮であるだけなの. その中に盛られた精神はこれから私たちが満たす.”
”ハングルは世界で一番科学的な字だ. どうしてこんな宝物を置いて他人の字を借りて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
”人権と自由は口で騷ぐのではなく, 経済建設で証明するのだ.”
”日本の入知恵は断る. 私たちは私たちばかりの神話を書くでしょう.”
”字が易しいと私の指示が末端兵士にまで正確に伝達しないか?”
”漢字は過去でハングルは未来だ. 私たちは未来を選択した.”
”学問の深みは大学でも尋ねなさい. 今は国家の部品を作るのが急先務だ.”
”ハングルにだけ書いて意味が通じなければ絵でも描いて教えなさい.”
”株券? その株券を取り戻そうと私たちがいくら血をこぼしたのかあなたたちが知っているか?”
”日本教授たちに伝えなさい. 韓国はもうあなたたちの弟子ではないと.”
”漢字が分かるやつらがむしろ言葉を巧みにさせて国民を欺くものだろう.”
”単純な言語が強い軍隊と強い国家を作るものだ.”
”日本の語彙体系を私たちがそのまま従う義務はない.”
”私たちは 1年ぶりに全国民を文盲から脱出させるつもりです. ハングルだから可能な事です.”
”難しい用語はすべて易しい国語に変えなさい. “衛生” 代わり “清潔”といえば良いんじゃないの.”
”民族中興の歴史的使命に漢字は面倒な飾りであるだけだ.”
”漢字教育主張する者等は一様に植民地惰性に濡れた者等だ.”
”私の目にはハングルにだけきちきちな報告書が仮装(家長) “自主国防” 精神に透徹したように見える.”
”命令を下せば直ちに応じる国民を願う. 漢字は人をとても深く思うようにする.”
”字が易しいと私が何か考えをするのか農民たちも分かるじゃないか?”
”漢字は中国字ではないか? 主体性を持たなくてはならない!”
”技術者たちに漢字は贅沢だ. マニュアルだけ読むことができれば良い.”
”言語の標準化は国家綱紀確立の手始めだ.”
”ハングル専用政策を批判する学者たちはすべて事大主義者だ.”
”壬子, この問題はもう私の前でまた取り出すな.” (参謀を通じるとか直接)
”漢字廃止は国民のための決断であって, 日本知識人たちのためのではない.”
”知識があまりにも多ければお腹が山に行く. ハングルならぴったり適当だ.”
”ハングル専用化は中断ない前進だ.”
”全力(戦力) 補強のためなら漢字なんかは千番(回)でも捨てることができる.”
”日本が教えた “愛国心”という単語自体が汚染したことだ. われらは新たに定義する.”
”学問の深みより国家の生存が百倍もう重要だ.”
”ハングルにだけ書いても利口な奴はすべて聞き分けるようになっている.”
”日本の入知恵は私たちには内政干渉で聞こえる.”
”私たちは日本方式ではなく私たち式で近代化に成功するでしょう.”
”ハングル専用は私の信念と同時に哲学だ.”
”歴史が私のこの決断を証明するでしょう.”
”これで論争は終りだ. これ以上日本学者たちではない移すな.”
2. 全斗換: “うるさい, 複雑なのはまっぴらごめんだ” (51-100)
”日本教授たちが “人権”だから “自由”だの心配すると? 彼らやお上手にしなさいとやって.”
”漢字分からなくても子たち野球中継よく見てよくだけ遊ぶ. 何が問題か?”
”社会浄化次元で複雑な単語たちもすっきり押してしまって. ハングルで凉しく行こうと.”
”ハングルで書いてもすべて分かるのにどうしてしきりに日本やつらのように漢字を交ぜようとする?”
”正義社会具現するのに漢字が何の所用なの? ハングルなら十分なの.”
”日本教授たちが建議すると? その人々私たちにお金貸してくれる人々ではなければ無視して.”
”ハングルさえ書けば新聞読む速度が早くなって情報伝達がよくなって. それが統治に好き.”
”全力をつくして 3S 政策や広報して. 字勉強させて頭痛くしなくて.”
”漢字はおいぼれたち字だ. このごろ若い子たちはハングルだけ書いても利口なの.”
”教科書で難しい単語すっきり抜いて. 国民入りとても複雑に思えば国がうるさくなって.”
”漢字廃止はもう決まったの. 土つける奴は社会安定破壊犯なの.”
”学問の深み? それは後で成功して大学院仮書や日. 今は国家が言うとおりにだけ日.”
”ハングル専用化は時代の流れだ. 日本教授たちもすぐ付いて来るようになるの?”
”軍隊で漢字交ぜて使うの見たの? ハングルにだけしても作戦よく帰って. 学校も同じだ.”
”人権? 国家が安定すると人権もあることだ. 字意味分かるとイングォンさん生ずる?”
”日本教授たち言うことを聞いて記事書くやつらみんな押しこめて. 思想が不順なの.”
”国民が政府広報物をべらべら読むと私が何か言うのか知るのではないの?”
”漢字教える時間に運動場で体力や培って. それがもっと役に立つ.”
”利口なやつ何人育てるより, 言葉よく聞く多数を育てるのが私の目標だ.”
”漢字分からないと歴史が分からないのは言い訳だ. 私が作った歴史本だけ見る.”
”指示は断固としているように, 実行は早く. 漢字廃止もそれほど追いやって.”
”日本人たちが私たち教育に行きおきなさい滲んでおきなさいと言うの堪える事ができない.”
”ハングルは我が民族の自尊心だ. 日本のように漢字にぶら下げられるのは恥ずかしい事だろう.”
”言葉が長ければうまく行かない. ハングルでかちかち切って報告して.”
”全力を補うのに漢字勉強が邪魔になったら今すぐ片付けてしまって.”
”子たちが漢字が分からなければどう? テレビだけ楽しく見れば良いことなの.”
”漢字廃止は愚民化ではなく国民便宜を慈しんだの. そのように放送に殴る.”
”難しい本読まずにスポーツや楽しみなさいとやって. それが健康に良い.”
”漢字交ぜて使えば印刷費だけもっと入る. 経済的に思わなくてはならない.”
”日本教授たち, 彼らも漢字のため不便で私たちにおせっかいだね.”
”私も漢字よく分からなくても大統領よくしている. 字が何が重要なの? 力が重要だ.”
”全力をつくしてハングル専用を擁護しなさい. 教育省長官, 分かるか?”
”ハングル専用は中断ない前進だ.”
”子供達に “忠誠”という単語一つだけ確かに教えれば教育は終りだ.”
”字が分かれば分かるほど疑心だけ多くなる. 単純にキーウイは統治が楽なの.”
”漢字は権威主義の象徴だったの. もうハングルで平等な世の中を作らなくてはならない.”
”我が国がこれからコンピューター時代に先に進もうとすればハングルが有利なの. 日本は遅れたの.”
”ハングルで書いて意味伝達だめならば大声を出しても教える.”
”全力をつくして従いなさい. それが真理だ.”
”日本教授たち食事してすべきことないから他人の生えなさい字枝で言い掛かりだね.”
”漢字廃止に反対するのは政府政策に反対する反国家勢力だ.”
”軍事作戦するように教育現場をすっきり変えてしまって. 速度が生命だ.”
”ハングル専用の長所を大大的にニュースに出して洗脳させる.”
”全国民をハングル世代に作って昔の知識人たちと対話にならなくしてしまって.”
”新酒は新しい部隊に盛らなくてはならない. ハングルは今の時代の器だ.”
”意味が分からなくて国が滅びるか? 行動しなくてデモばかりするから滅びるので.”
”漢字は死んだ死骸みたいな字だ. ハングルは生きている我が血だ.”
”日本教授たち反対がひどければそちら大学と交流切ってしまう.”
”国民は国家が与える情報だけ信じれば良い. ハングルはその情報を伝達する一番早い道がだ.”
”これで漢字論争は終りだ. これ以上日本やつらの話取り出さ長芋.”
要約: 兵営国家の言語統制
二人の権力者に日本学者の指摘は “自主性”に対する挑戦と同時に, 效率的な **”大衆統制”**に邪魔になる雑音でした.
朴正煕は “誰も直ちに命令を理解して行動することができる全国民の兵士化”のためにハングルを選択しました.
全斗換は “複雑な事由を遮断して国家のプロパガンダを受動的に収容する大衆”のために漢字廃止を活用しました.
彼らに語彙の深い意味は国民が取り揃えなければならない知恵ではなく, 国家の決定に一糸乱れなくよるのに邪魔になる枝葉的な問題に過ぎなかったのです.
"인권, 자유, 사회, 문명, 시간, 평등, 주권, 위행, 국가, 애국심, 문학, 소설, 산문, 과학, 공학" 이런 어휘들 일제시대 때 일본인학자들이 이 땅에 가르쳤는데 왜 이걸 한국학생에 가르치지 않아요?
1. 박정희: "일본의 유산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가르친다" (1-50)
"일본이 가르쳤다고? 그건 우리 민족의 정신을 말살하려고 주입한 도구 아니었나?"
"인권, 자유? 그런 단어 뜻 알기 전에 굶어 죽는 국민부터 살리는 게 내 철학이다."
"일본 교수, 당신들이 그 단어를 가르칠 때 우리 국민을 동등한 인간으로 대접이나 했소?"
"글자는 소리일 뿐이다. 한글로 "과학"이라 써도 뜻은 다 통하게 되어 있어."
"우리는 일본의 복사판이 아니야. 한글 전용은 일본의 영향력을 지우는 제2의 독립운동이다."
"애국심? 일본이 가르친 애국심은 천황을 위한 것이었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한 게 아니었잖아!"
"한자를 몰라 어휘력이 떨어진다고? 천만에, 문맹이 사라져서 국가 총력은 더 강해질 거요."
"일본은 한자를 못 버려서 타자기도 못 만들고 헤매고 있지? 우리는 한글로 정보화 시대를 앞서갈 거요."
"단어의 뿌리가 일본에 있든 중국에 있든, 이제 그 단어는 우리 한글로 정의한다."
"교수들이란 사람들은 꼭 본질보다 형식에 집착하더군. 글자가 밥 먹여 주나?"
"우리는 시간이 없소. 일본처럼 수천 개의 한자를 가르치느라 국력을 낭비할 순 없단 말이오."
"한글 전용은 나의 혁명 과업이다. 남의 나라 학자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야."
"과학, 공학? 그걸 한자로 알아야 기계가 돌아가나? 기술은 손끝에서 나오는 거지 글자에서 나오는 게 아니야."
"일본이 남긴 어휘는 껍데기일 뿐이야. 그 속에 담긴 정신은 이제 우리가 채운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자다. 왜 이런 보물을 두고 남의 글자를 빌려 써야 하나?"
"인권과 자유는 입으로 떠드는 게 아니라, 경제 건설로 증명하는 것이다."
"일본의 훈수는 거절한다. 우리는 우리만의 신화를 쓸 것이다."
"글자가 쉬워야 내 지시가 말단 병사에게까지 정확히 전달되지 않겠나?"
"한자는 과거고 한글은 미래다. 우리는 미래를 선택했다."
"학문의 깊이는 대학에서나 찾아라. 지금은 국가의 부품을 만드는 게 급선무다."
"한글로만 써서 뜻이 안 통하면 그림이라도 그려서 가르쳐라."
"주권? 그 주권을 되찾으려고 우리가 얼마나 피를 흘렸는지 당신들이 아나?"
"일본 교수들에게 전해라. 한국은 이제 당신들의 제자가 아니라고."
"한자를 아는 놈들이 오히려 말을 교묘하게 만들어 국민을 속이는 법이지."
"단순한 언어가 강한 군대와 강한 국가를 만드는 법이다."
"일본의 어휘 체계를 우리가 그대로 따를 의무는 없다."
"우리는 1년 만에 전 국민을 문맹에서 탈출시킬 거요. 한글이니까 가능한 일이오."
"어려운 용어는 다 쉬운 우리말로 바꿔라. "위생" 대신 "청결"이라 하면 되잖아."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에 한자는 거추장스러운 장식품일 뿐이다."
"한자 교육 주장하는 자들은 하나같이 식민지 타성에 젖은 자들이다."
"내 눈엔 한글로만 빽빽한 보고서가 가장 "자주국방" 정신에 투철해 보인다."
"명령을 내리면 즉시 반응하는 국민을 원한다. 한자는 사람을 너무 깊게 생각하게 만들어."
"글자가 쉬워야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농민들도 알 것 아닌가?"
"한자는 중국 글자 아닌가? 주체성을 가져야지!"
"기술자들에게 한자는 사치다. 매뉴얼만 읽을 줄 알면 된다."
"언어의 표준화는 국가 기강 확립의 시작이다."
"한글 전용 정책을 비판하는 학자들은 다 사대주의자다."
"임자, 이 문제는 이제 내 앞에서 다시 꺼내지 마라." (참모를 통하거나 직접)
"한자 폐지는 국민을 위한 결단이지, 일본 지식인들을 위한 게 아니다."
"지식이 너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한글이면 딱 적당하다."
"한글 전용화는 중단 없는 전진이다."
"전력(戰力) 보강을 위해서라면 한자 따위는 천 번이라도 버릴 수 있다."
"일본이 가르친 "애국심"이라는 단어 자체가 오염된 거다. 우린 새로 정의한다."
"학문의 깊이보다 국가의 생존이 백배 더 중요하다."
"한글로만 써도 똑똑한 놈은 다 알아듣게 되어 있다."
"일본의 훈수는 우리에겐 내정 간섭으로 들린다."
"우리는 일본 방식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근대화에 성공할 것이다."
"한글 전용은 나의 신념이자 철학이다."
"역사가 나의 이 결단을 증명할 것이다."
"이것으로 논쟁은 끝이다. 더 이상 일본 학자들 말 옮기지 마라."
2. 전두환: "시끄럽다, 복잡한 건 딱 질색이다" (51-100)
"일본 교수들이 "인권"이니 "자유"니 걱정한다고? 지들이나 잘하라고 해."
"한자 몰라도 애들 야구 중계 잘 보고 잘만 놀아. 뭐가 문제야?"
"사회 정화 차원에서 복잡한 단어들도 싹 밀어버려. 한글로 시원하게 가자고."
"한글로 써도 다 알아먹는데 왜 자꾸 일본 놈들처럼 한자를 섞으려고 해?"
"정의사회 구현하는 데 한자가 무슨 소용이야? 한글이면 충분해."
"일본 교수들이 건의한다고? 그 사람들 우리한테 돈 빌려줄 사람들 아니면 무시해."
"한글만 쓰면 신문 읽는 속도가 빨라져서 정보 전달이 잘 돼. 그게 통치에 좋아."
"전력을 다해서 3S 정책이나 홍보해. 글자 공부 시켜서 머리 아프게 하지 말고."
"한자는 늙은이들 글자야. 요즘 젊은 애들은 한글만 써도 똑똑해."
"교과서에서 어려운 단어 싹 빼. 국민들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나라가 시끄러워져."
"한자 폐지는 이미 정해진 거야. 토 다는 놈은 사회 안정 파괴범이야."
"학문의 깊이? 그건 나중에 성공해서 대학원 가서나 해. 지금은 국가가 시키는 대로만 해."
"한글 전용화는 시대의 흐름이야. 일본 교수들도 곧 따라오게 될걸?"
"군대에서 한자 섞어 쓰는 거 봤어? 한글로만 해도 작전 잘 돌아가. 학교도 마찬가지야."
"인권? 국가가 안정되어야 인권도 있는 거야. 글자 뜻 안다고 인권이 생겨?"
"일본 교수들 말 듣고 기사 쓰는 놈들 다 잡아들여. 사상이 불순해."
"국민들이 정부 홍보물을 술술 읽어야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 것 아냐?"
"한자 가르칠 시간에 운동장에서 체력이나 길러. 그게 더 쓸모 있어."
"똑똑한 놈 몇 명 기르는 것보다, 말 잘 듣는 다수를 기르는 게 내 목표야."
"한자 모른다고 역사를 모른다는 건 핑계야. 내가 만든 역사 책만 봐."
"지시는 단호하게, 실행은 빠르게. 한자 폐지도 그렇게 밀어붙여."
"일본인들이 우리 교육에 감 놓으라 배 놓으라 하는 거 못 참겠어."
"한글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야. 일본처럼 한자에 매달리는 건 창피한 일이지."
"말이 길면 일이 안 돼. 한글로 딱딱 끊어서 보고해."
"전력을 보충하는 데 한자 공부가 방해된다면 당장 치워버려."
"애들이 한자를 모르면 어때? 텔레비전만 즐겁게 보면 된 거지."
"한자 폐지는 우민화가 아니라 국민 편의를 위한 거야. 그렇게 방송에 때려."
"어려운 책 읽지 말고 스포츠나 즐기라고 해. 그게 건강에 좋아."
"한자 섞어 쓰면 인쇄비만 더 들어. 경제적으로 생각해야지."
"일본 교수들, 지들도 한자 때문에 불편하면서 우리한테 참견이군."
"나도 한자 잘 몰라도 대통령 잘하고 있어. 글자가 뭐가 중요해? 힘이 중요하지."
"전력을 다해 한글 전용을 옹호하라. 교육부 장관, 알겠나?"
"한글 전용은 중단 없는 전진이다."
"아이들에게 "충성"이라는 단어 하나만 확실히 가르치면 교육은 끝이야."
"글자를 알면 알수록 의심만 많아져. 단순하게 키워야 통치가 편해."
"한자는 권위주의의 상징이었어. 이제 한글로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야지."
"우리나라가 앞으로 컴퓨터 시대에 앞서가려면 한글이 유리해. 일본은 늦었어."
"한글로 써서 의미 전달 안 되면 소리를 질러서라도 가르쳐."
"전력을 다해 복종하라. 그게 진리다."
"일본 교수들 밥 먹고 할 일 없으니 남의 나라 글자 가지고 트집이군."
"한자 폐지에 반대하는 건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반국가 세력이야."
"군사 작전하듯 교육 현장을 싹 바꿔버려. 속도가 생명이다."
"한글 전용의 장점을 대대적으로 뉴스에 내보내서 세뇌시켜."
"전 국민을 한글 세대로 만들어서 옛날 지식인들이랑 대화가 안 되게 해버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지. 한글은 우리 시대의 그릇이다."
"뜻을 몰라서 나라가 망하나? 행동 안 하고 데모만 하니까 망하는 거지."
"한자는 죽은 시체 같은 글자야. 한글은 살아있는 우리 피야."
"일본 교수들 반대가 심하면 그쪽 대학이랑 교류 끊어버려."
"국민은 국가가 주는 정보만 믿으면 된다. 한글은 그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이것으로 한자 논쟁은 끝이다. 더 이상 일본 놈들 얘기 꺼내지도 마."
요약: 병영 국가의 언어 통제
두 권력자에게 일본 학자의 지적은 "자주성"에 대한 도전이자, 효율적인 **"대중 통제"**에 방해가 되는 잡음이었습니다.
박정희는 "누구나 즉시 명령을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는 전 국민의 병사화"를 위해 한글을 선택했습니다.
전두환은 "복잡한 사유를 차단하고 국가의 프로파간다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대중"을 위해 한자 폐지를 활용했습니다.
그들에게 어휘의 깊은 뜻은 국민이 갖춰야 할 지혜가 아니라, 국가의 결정에 일사불란하게 따르는 데 방해되는 지엽적인 문제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