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出会い: 未知の強烈]
”これがにんじんだと? にんじんでどうしてこんな花火みたいな味がする?”
”一口食べるやいなや舌が焦げてしまうと思ったの, ところでずっと手がかかるのね.”
”ウオツカおつまみで最高だ. 首を焼くウオツカと舌を突くこのにんじんは完璧なチァックグングだろう.”
”高麗人たちは魔術師のようで. 平凡な野菜でこんな芸術を作るなんて.”
”食堂で初めに見た時ザラダであると思ったが, これは爆弾だ!”
”ロシアの冬のように寒いと思っていながらもこのにんじん一つなら身に熱がぱっと上がって.”
”酢とニンニク, そしてこの赤いパウダー(唐辛子粉)の調和が幻想的だ.”
”これはザラダではない. 魂を覚ます薬草みたいで.”
”中央アジア市場へ行けばこのにおいが私を先に喜んで.”
”高麗人お婆さんが勧めてくれたこのにんじんを食べ終わる新世界を見たの.”
[日常の中の賛辞: 食卓の助演で主演に]
”脂っこいシャスルリック(焼きぐし)には無条件このにんじんキムチがいなければならない.”
”肉さえ食べればお腹がもたれるのに, マルコプチァ一御箸ならすっきり下がって.”
”私たちロシア食べ物はとても退屈なの. マルコプチァがその空席を満たしてくれ.”
”市場で売ることの中に一番信頼し得るおかずだ.”
”家で直接作って見ようと思ったが, 高麗人たちのその味がしない.”
”油っこいピラフ(プルロブ) 上に上げて食べれば天国の味だろう.”
”貧しい留学生時代, パンとマルコプチァさえあれば珍匙盛刈だったの.”
”がやや酸っぱい香りが漂えばもう口に打つことがたまる.”
”子供達も辛がりながらしきりにくれと締める魔性の味だ.”
”ソ連全域どこに行ってもこのにんじんキムチを捜すことができるのは祝福だ.”
[文化的境外感: 高麗人の知恵に対する評価]
”白菜がなくてにんじんでキムチを作ったなんて, 高麗人たちは本当に生命力が強い.”
”がにんじん中には高麗人たちの苦痛と忍耐が味でとけているようなの.”
”単純な食べ物ではなく, 文化がまじて作り出した傑作だろう.”
”ロシア材料で韓国の精神を作った感じだ.”
”中央アジアの太陽の下で乾かしたにんじんと高麗人の手味が会ったな.”
”私たちは彼らを強制で移住させたが, 彼らは私たちに味の楽しさを与えたの.”
”マルコプチァはロシア化された韓国食べ物の一番完璧な形態だ.”
”固守種子パウダーが入って行ったのが神さまの一数だ. 香が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
”これはもう韓国食べ物も, ロシア食べ物でもない. 私たち “ソ連である”の食べ物だろう.”
”不毛で油気がない地でこんな風味を捜し出した高麗人たちの知恵に敬意を表して.”
[中毒性と讃揚: 止めることができない味]
”麻薬みたいなにんじんだ. 一度食べ始めれば止めることができない.”
”昨日お酒をたくさん飲んだが, マルコプチァおつゆを飲むから二日酔いが解ける.”
”食卓にこれがなければ何か抜けたように寂しい.”
”ニンニク香が強いが, それがまさにこの食べ物の魅力だろう.”
”冬季ビタミン補充にはマルコプチァばかりしたことがない.”
”ロシアサワークリーム(スメタや)と一緒に食べても意外によく似合って.”
”パンの間に挟んで食べれば立派なサンドイッチに升だ.”
”市場の高麗人おばさんたちはいつも人心が良くて手味が最高だ.”
”が赤い色だけ見ても食欲が爆発する.”
”マルコプチァは今の時代の真の “民衆の食べ物”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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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미지의 강렬함]
"이게 당근이라고? 당근에서 왜 이런 불꽃 같은 맛이 나지?"
"한 입 먹자마자 혀가 타버리는 줄 알았어, 그런데 계속 손이 가네."
"보드카 안주로 최고야. 목을 태우는 보드카와 혀를 찌르는 이 당근은 완벽한 짝궁이지."
"고려인들은 마술사인가 봐. 평범한 채소로 이런 예술을 만들다니."
"식당에서 처음 봤을 때 샐러드인 줄 알았는데, 이건 폭탄이야!"
"러시아의 겨울처럼 춥다가도 이 당근 하나면 몸에 열이 확 올라."
"식초와 마늘, 그리고 이 붉은 가루(고춧가루)의 조화가 환상적이야."
"이건 샐러드가 아니야. 영혼을 깨우는 약초 같아."
"중앙아시아 시장에 가면 이 냄새가 나를 먼저 반겨."
"고려인 할머니가 권해준 이 당근을 먹고 나는 신세계를 봤어."
[일상 속의 찬사: 식탁의 조연에서 주연으로]
"느끼한 샤슬릭(꼬치구이)에는 무조건 이 당근 김치가 있어야 해."
"고기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데, 마르코프차 한 젓가락이면 싹 내려가."
"우리 러시아 음식은 너무 심심해. 마르코프차가 그 빈자리를 채워줘."
"시장에서 파는 것 중에 제일 신뢰할 수 있는 반찬이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고려인들의 그 맛이 안 나."
"기름진 필라프(쁠롭) 위에 얹어 먹으면 천국의 맛이지."
"가난한 유학생 시절, 빵과 마르코프차만 있으면 진수성찬이었어."
"이 새콤한 향기가 나면 벌써 입에 침이 고여."
"아이들도 매워하면서 자꾸 달라고 조르는 마성의 맛이야."
"소련 전역 어디를 가도 이 당근 김치를 찾을 수 있다는 건 축복이야."
[문화적 경외감: 고려인의 지혜에 대한 평가]
"배추가 없어서 당근으로 김치를 만들었다니, 고려인들은 정말 생명력이 강해."
"이 당근 안에는 고려인들의 고통과 인내가 맛으로 녹아있는 것 같아."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문화가 섞여서 만들어낸 걸작이지."
"러시아 재료로 한국의 정신을 만든 느낌이야."
"중앙아시아의 태양 아래서 말린 당근과 고려인의 손맛이 만났군."
"우리는 그들을 강제로 이주시켰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맛의 즐거움을 줬어."
"마르코프차는 러시아화된 한국 음식의 가장 완벽한 형태야."
"고수 씨앗 가루가 들어간 게 신의 한 수야. 향이 기가 막혀."
"이건 이제 한국 음식도, 러시아 음식도 아니야. 우리 "소련인"의 음식이지."
"척박한 땅에서 이런 풍미를 찾아낸 고려인들의 지혜에 경의를 표해."
[중독성과 찬양: 멈출 수 없는 맛]
"마약 같은 당근이야.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
"어제 술을 많이 마셨는데, 마르코프차 국물을 마시니까 숙취가 풀려."
"식탁에 이게 없으면 뭔가 빠진 것처럼 허전해."
"마늘 향이 강하지만, 그게 바로 이 음식의 매력이지."
"겨울철 비타민 보충에는 마르코프차만 한 게 없어."
"러시아 사워 크림(스메타나)과 같이 먹어도 의외로 잘 어울려."
"빵 사이에 끼워 먹으면 훌륭한 샌드위치가 되지."
"시장의 고려인 아주머니들은 항상 인심이 좋고 손맛이 최고야."
"이 빨간 색깔만 봐도 식욕이 폭발해."
"마르코프차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민중의 음식"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