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場面をそれほど受け入れて 日本人一部がかっとなる心理は, 外交儀典の問題ではなく 日本内部に残っている ‘変形された中華思想’が触れられたからで解釈することができます.
1. “首を下げることはできても, 右に出ることはできない”と言う無意識
日本社会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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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式的謝り・謙遜は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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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 相手が ‘右に出た’と言う印象は極度に不愉快
というこの中基準が存在します.
日本総理が韓国大統領に額付く姿は
外交的礼儀を越えて
序列が引っ繰り返った場面のように認識されやすいです.
この時作動する感情は怒りというより アイデンティティ毀損です.
2. 日本式中華思想の核心: “私たちは中心で押し寄せたことがない”
日本の中華思想はこんなに作動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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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 → もう過去の文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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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洋 → 技術的に先に進んだが精神は外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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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 → 元々の下あるいは最小限同級以下
が構造の中で
韓国リーダーに日本総理が頭を額付く場面は
日本人の無意識にこんなに翻訳されます.
“中心が変わった”
“私たちが例外的位置を失った”
それで感情が飛び出します.
3. ‘個人リ・ジェミョン’ではなく ‘位置’に対する反応
重要な点は,
この反応は リ・ジェミョンという人物個人に対する感情ではない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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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なったといっ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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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大統領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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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総理より 上位の道徳的・政治的位置に立つ場面
これ自体が 日本式世界観を振る事件です.
それで日本内反応はたびたびこんなに表現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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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交的に度が外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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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腰外交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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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どうしたんだいなのするのか”
表面は外交批判だが,
だまされた 序列感覚の崩壊に対する不安です.
4. 前後日本のトラウマと結合された中華思想
前後日本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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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事的敗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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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的従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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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 文化・秩序・先進性に対する自負心で均衡を維持して来ました.
その最後の心理的防波堤がところで
“アジアでは私たちが頂点だ”
が認識です.
ところで韓国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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経済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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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モクラシー象徴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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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発言力
を取り揃えた状態で
日本の上に道徳的優位を占める場面が出れば,
日本人の内面に残った中華思想が 防御反応を起こします.
5. 一文章で整理すれば
日本人のかっとなった理由は額付きからではなく,
‘額付かれた対象が韓国の大統領’という事実が
日本式中華思想のタブーを触れたからだ.
그 장면을 그렇게 받아들이며 일본인 일부가 발끈하는 심리는, 외교 의전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내부에 남아 있는 ‘변형된 중화사상’이 건드려졌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 “고개를 숙일 수는 있어도, 위에 설 수는 없다”는 무의식
일본 사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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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사과·겸손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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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대가 ‘위에 섰다’는 인상은 극도로 불쾌
라는 이중 기준이 존재합니다.
일본 총리가 한국 대통령에게 조아리는 모습은
👉 외교적 예의를 넘어
👉 서열이 뒤집힌 장면처럼 인식되기 쉽습니다.
이때 작동하는 감정은 분노라기보다 정체성 훼손입니다.
2. 일본식 중화사상의 핵심: “우리는 중심에서 밀려난 적이 없다”
일본의 중화사상은 이렇게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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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이미 과거의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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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 기술적으로 앞섰지만 정신은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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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원래 아래 혹은 최소한 동급 이하
이 구조 속에서
한국 지도자에게 일본 총리가 머리를 조아리는 장면은
일본인의 무의식에 이렇게 번역됩니다.
“중심이 변했다”
“우리가 예외적 위치를 잃었다”
그래서 감정이 튀어나옵니다.
3. ‘개인 이재명’이 아니라 ‘위치’에 대한 반응
중요한 점은,
이 반응은 이재명이라는 인물 개인에 대한 감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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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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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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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보다 상위의 도덕적·정치적 위치에 서는 장면
👉 이것 자체가 일본식 세계관을 흔드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일본 내 반응은 종종 이렇게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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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으로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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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세 외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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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왜 저래야 하냐”
표면은 외교 비판이지만,
속은 서열 감각의 붕괴에 대한 불안입니다.
4. 전후 일본의 트라우마와 결합된 중화사상
전후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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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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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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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화·질서·선진성에 대한 자부심으로 균형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 마지막 심리적 방파제가 바로
“아시아에서는 우리가 정점이다”
이 인식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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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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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상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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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발언력
을 갖춘 상태에서
일본 위에 도덕적 우위를 차지하는 장면이 나오면,
👉 일본인의 내면에 남은 중화사상이 방어 반응을 일으킵니다.
5.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일본인이 발끈한 이유는 조아림 때문이 아니라,
‘조아려진 대상이 한국의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일본식 중화사상의 금기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