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ルレックイグルス, サウジでエアショー…今度には `日本で給油` 協議完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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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午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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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午後 3:01
日航空自衛隊と交流行事も…日, 去年 11月には `独島訓練` 理由で給油拒否

ブルレックイグルスエアショー
[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イ・ジョンヒョン記者 = 空軍は特殊飛行チームブルレックイグルスが日本を経由して来月サウジアラビアで開かれる `国際方衛産業展示会 2026`に参加すると 21日明らかにした.
ブルレックイグルスは来る 28日原州基地を出発して先に日本沖繩那覇基地に中間寄着する. こちらで給油をして日本航空自衛隊特殊飛行チーム `ブルーインパルス`わ交流行事も実施する.
日本は去年 11月UAE(UAE) ドバイエアショーに参加しようとしていたブラックこの文須恵中間給油を支援する事にしたが, 給油対象航空機の中で T-50Bが独島隣近で通常訓練を進行したことを問題視して給油を拒否した事がある.
ここに韓国は日本で開かれた自衛隊音楽行事, 共同捜索・構造訓練参加を保留することで対応した.
しかし今度は韓日の間にブルレックイグルス中間給油に対して協議が円満に成り立ったと言う.
先月 26日アンギュバック国防省長官と小泉真摯に仕事をした防衛上が電話で共助会議を一以後日本寄着再協助が推進されたし, 今月 5日日本寄着とヤングゴングトングとをための無関専門が発送された.
韓日首脳の間シャトル外交が本格化しながら両国関係が柔らかくなったうえに中国と葛藤をもたらしている日本が韓国と軍事協力にもっと積極的に出ることではないかと言う分析が出る.
アンギュバック長官が早ければ今月末訪日して韓日国防長官会談を開催する方案も両国が調律していると日本読売新聞がこの日報道した.
一方ブルレックイグルスは日本で中間給油した後フィリピンクロック, ベトナムダナン, タイチェンマイ, 引導コルカタ・ナグプル・ザムナがル, 五万ムスカットを経って総 1万1千300余kmを飛行して来月 2日サウジリヤード言い空港に到着する.
今年 3回に迎えるサウジ `国際方衛産業展示会`は中東最大規模の放散展示会で. 来月 8〜12日開かれる. ブルレックイグルスは開幕二日目の 9日から毎日海外放散業社関係者たちと一般観覧客の前で総 24個高難度機動をお目見えする.
特に五つのムクゲ花びらを形象化して大韓民国の粘りと不屈の精神を表現する `ムクゲ機動`を海外エアショーで初めにお目見えすると言う.
開幕前日の 7日にはサウジ空軍特殊飛行チーム `サウジホクス`わ友情飛行もする.
空軍は今度展示会に T-50B 9台(予備期 1台含み), 人員と貨物輸送のための C-130 4台, 将兵 120余人を派遣する.
イ・ジョンヒョン(lisa@yna.co.kr)
블랙이글스, 사우디서 에어쇼…이번엔 `일본서 급유` 협의 완료
입력
2026.01.21.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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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오후 3:01
日항공자위대와 교류행사도…日, 작년 11월엔 `독도 훈련` 이유로 급유 거부

블랙이글스 에어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공군은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일본을 경유해 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오는 28일 원주기지를 출발해 먼저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에 중간 기착한다. 이곳에서 급유를 하고 일본 항공자위대 특수비행팀 `블루임펄스`와 교류행사도 실시한다.
일본은 작년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하려던 블랙이글스에 중간 급유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급유 대상 항공기 중 T-50B가 독도 인근에서 통상 훈련을 진행한 것을 문제 삼아 급유를 거부한 바 있다.
이에 한국은 일본에서 열린 자위대 음악 행사, 공동 수색·구조훈련 참가를 보류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일 간에 블랙이글스 중간 급유에 대해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졌다고 한다.
지난달 26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전화로 공조회의를 한 이후 일본 기착 재협조가 추진됐으며, 이달 5일 일본 기착과 영공통과를 위한 무관전문이 발송됐다.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본격화하면서 양국 관계가 부드러워진 데다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이 한국과 군사협력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안규백 장관이 이르면 이달 말 방일해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는 방안도 양국이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한편 블랙이글스는 일본에서 중간 급유한 뒤 필리핀 클락, 베트남 다낭, 태국 치앙마이, 인도 콜카타·나그푸르·잠나가르, 오만 무스카트를 거쳐 총 1만1천300여km를 비행하고 다음 달 2일 사우디 리야드 말함 공항에 도착한다.
올해 3회를 맞는 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는 중동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다음 달 8∼12일 열린다. 블랙이글스는 개막 이틀째인 9일부터 매일 해외 방산업체 관계자들과 일반 관람객 앞에서 총 24개 고난도 기동을 선보인다.
특히 다섯 개의 무궁화 꽃잎을 형상화해 대한민국의 끈기와 불굴의 정신을 표현하는 `무궁화 기동`을 해외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한다.
개막 전날인 7일에는 사우디 공군 특수비행팀 `사우디 호크스`와 우정비행도 한다.
공군은 이번 전시회에 T-50B 9대(예비기 1대 포함), 인원과 화물 수송을 위한 C-130 4대, 장병 120여 명을 파견한다.
lisa@yna.co.kr
이정현(lis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