露日戦争の承前国だったにもロシアから **”ただ一銭の賠賞金(0ウォン)”**度もらい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ポーツマス条約の結果は当時日本社会に核爆弾級衝撃を与えました. 莫大な借金に座って賠賞金だけ待った政府と軍, そして飢えて戦争を耐えた国民の怒りは言葉とおり爆発的でした.
提示してくださったロシア側の傲慢な態度に対応して, 当時日本の各階層がこぼし出した **”血涙まじた鬱憤
1. 怒った民衆と言論の叫び (日比谷所要事件当時)
”私たちは血を売ったが, 政府は国を売った!”
”私の息子の命値がわずかサハリン中途半端タングドングオリと言うなのなのか!”
”賠賞金ない平和はにせ物だ. かえってまた戦地に送ってくれなさい!”
”ロシア熊を捕ったと好きだったが, 分かってみれば私たち財布が盗まれた!”
”トゴヘイ八でが海を留守にしたが, 小村ズタでは国を留守にしたな!”
”税金を出すお金がない. ロシア賠賞金で返すというがこれが何の仕業か!”
”ポーツマスに行ったやつらは日本人ではなくロシアの諜者たちだ!”
”戦地でおかゆは 10万将兵たちが墓でむっくり起こる事だ!”
”政府は国民を欺いた. 勝利したと騷いだら結局物乞いして来たなあ!”
”ロシアやつらは峠を持って通うのに, どうして承前国である私たちが首を下げると一つ!”
”売国奴牛のアラスケと小村の首を打ちなさい!”
”私たちは米を惜しんで弾を買ったが, 政府はその弾を川水に捨てた!”
”平和条約ではなく屈辱条約だ. 今すぐ裂いてしまいなさい!”
”ロシアがお金がないと? それではモスクワを占領しても奪って来るべきだった!”
”アメリカ大統領ルーズベルトは仲裁者ではなく日本をドングチョモックは詐欺師だ!”
”国民の膏血を絞り出して作った軍艦たちが惜しい!”
”こういうことならどうして争ったか? はじめから降伏したことと何が違うか!”
”新聞社たちは真実を報道しなさい. 私たちが勝ったのが迎えることはしたことなのか?”
”賠賞金 0ウォン? 全世界が日本をあざ笑っている!”
”明日から飢え死にする段だ. 賠賞金なしには家に帰らない!”
”皇宮を向けて伏せて泣いても憤りが解かない. 国が滅びた!”
2. 破産直前政府官僚たちの悲鳴 (財務・外交ライン)
”イギリスとアメリカの借金だらけの人間たちが門をたたく音が聞こえないか!”
”賠賞金がなければ来年予算はない. 日本は国家不渡りだ!”
”イギリス借款であろうという何で返そうか? もう私たちはイギリスの奴隷になるでしょう.”
”小村, お前はインクではなく日本の国運をこぼして来たな.”
”ロシアの肝っ玉に浮気をするようになるなんて, 外交官という者等が目がくらんだことか!”
”国民に “勝利したからもっと貧乏になること”とどんなに説明したという話か.”
”アメリカが味方であると思ったが, 結局彼らも巨大帝国ロシアの機嫌を伺ったのだ.”
”賠賞金放棄は単純な譲歩ではなく経済的自殺行為だ.”
”金融界の信頼は底が見えた. もう誰が日本にお金を貸してくれるか.”
”サハリン南部? その凍りついた地から出る収益より軍費がもっと入るでしょう.”
”ロシアの “勝手にしなさい” 戦術にお手上げであうなんて, 通恨の極致だ.”
”戦争費用 20億円を私たちの国民の税金だけで補わなければならない無残だ.”
”ビテは獅子のように吠えるのに, うちの代表は鼠野郎のように震えていた.”
”日本帝国は戦争で勝って外交で破産した.”
”ルーズベルトの仲裁案は日本の首に竝びをかける絞首刑家行文だった.”
”財政破綻を阻むために始めた交渉が財政破綻を確定した.”
”外債利子を返すためにまた外債を借りなければならない悪循環が始まった.”
”ロシアは敗戦国ではなく “勝利した借方”になって帰った.”
”が条約文に署名する瞬間, 私たちは歴史に罪人に記録されるでしょう.”
”国民の暴動を阻む軍隊も, 警察も, お金もない.”
”日本の近代化はここで止めるでしょう. お金がないからだ.”
3. むなしい軍首脳部と一線将兵たちの怒り
”刃が鈍くなったと? 我が血はまだ乾かなかった!”
”満洲の原野で死んだ私の部下たちが可哀相で死ぬことができない.”
”ロシアやつらが私たちを “乞食”とあざ笑いながら過ぎ去った. これが承前国か!”
”再転(再戦)を言い付けてください. お金与えなければペテルブルクまで進撃します!”
”戦艦未カーサの砲弾一足がいくらなのか分かるか? その値段もくぎ受け出すなんて!”
”ロシア陸軍が健在だと? 私たちが彼らの補給路をすべて切っておいたが!”
”勝利という名前の皮だけ残った. だまされたがらんとしたカンジョンだ.”
”軍部の名誉は地に落ちた. 政治家たちの手練に軍人たちが浮気をするようになった.”
”ロシアの戦意を失わせ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 10年後に必ずまた攻め寄せるでしょう.”
”サハリン全体を占領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半分だけ受けるのが何の意味か!”
”私たちは命をかけて争ったが, 外交官逹は舌を転がして国を売った.”
”敵軍司令官が私たちを同情する表情で眺める時自決したかった.”
”軍服を脱ぎたい. こんな屈辱的な平和の守護者になりたくない.”
”私たちの勝利は紙の上に記録された落書きと転落した.”
”だね資金がなくて新型武器も買う事ができなかったら, 次の戦争はピルペだ.”
”満洲の土ぼこりを飲みながら堪えた時間が涙ぐましい.”
”敵方は敗北を認めないのに, 私たちはどうして急いで刀をおさめたのか.”
”日本軍の自尊心にロシアが打つことを吐いて行った.”
”戦争は軍人がして, お金はアメリカが取りそらえて, 悪口は政府が食べるね.”
”シベリア列車がまた動く前に終わ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恐怖が私たちを台無しにした.”
”子孫たちにこの条約の恥ずかしさをどんなに教えようか.”
4. 知識人たちと冷徹な批判者たちの毒舌
”グックギョックはお金から出るのに, 抜くので王になった.”
”東洋の小さな奇蹟が西洋の巨大な壁に支えてばらばらになった.”
”日本はまだ対局になる資格がない. 外交的知性が不足だからだ.”
”ロシアの崖終り戦術を看破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は明白な戦略的失敗だ.”
”イギリスとアメリカは日本を鮮犬で使って, 狩りが終わるとグムギである.”
”賠賞金 0ウォンは日本の国際的位相が相変らず 2位国家という証拠だ.”
”帝国主義ゲームで日本は下水だった. リカシングみたいな巨商たちにあった体たらくだ.”
”国民の愛国心を利用して戦争を経験して, 結果は国民の犠牲だけで回す.”
”文明国家と自慢したら, お金一銭くぎもらい出す無能な文明か.”
”ロシアの傲慢さを負か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平和は一時的な休戦に過ぎない.”
”日本の未来は暗い. 勝利の対価が貧困だって誰が国のために争うか.”
”言論の煽動が国民を化け物に作ったし, 条約の結果がその化け物を爆発させた.”
”私たちは大陸に行く門を開いたが, その門を守るオイル価格がない.”
”ロシアの自尊心は守られたし, 日本の自尊心は踏み付けられた.”
”承前祝い行事を取り消しなさい. それはサングガッジブでダンスをする柄だ.”
”これから日本の書いたロシアではなく貧乏と飢えだ.”
”外交は戦争の延長線なのに, 私たちは戦場で勝って交渉場で降伏した.”
”ロシアが “お金払うところには戦争する”と言う時, 私たちも “滅亡するまでする”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アメリカは日本を強くする考えが全然なかったということを今は分かったのか.”
”日本の指導層は国民の怒りを手におえる用意ができているか.”
”一番高い平和を買った. その価格は日本の魂だ.”
5. 絶望と冷笑, そして未来に対する不安
”これが私たちが夢見た一等国家の姿か?”
”お金がない承前国だって, 世の中にこんなコメディーがどこにあるか.”
”ロシアビテの笑い声が東京まで聞こえるようだ.”
”サハリン半分は必要ない. うちの父をいかし出しなさい!”
”政府は明日から税金を二倍で集めるでしょう. 賠賞金がないから.”
”子供達に勉強を教えて何をするが, 結局戦地で徒死されて補償も受けないが.”
”日本の運命は日の昇るのではなく負ける方に傾いた.”
”ロシアはひざまずいたのではなくしばらく靴ひもを縛ったことだけだ.”
”私たちは領土を得たが, その地を守る青年たちをすべて失った.”
”戦争後に残ったことは勲章いくつと空の缶だけだ.”
”帝国主義という派手なコートの中に隠された日本の見窄らしい裸を見ろ.”
”賠賞金は屈辱の対価と? ロシアやつらのその言葉に反駁一言する事ができなかったか!”
”皇帝ニコライは笑って, 天皇廃する深い悩みに陷った.”
”国民の怒りは日比谷公園を焼いて東京全体を飲み下すでしょう.”
”私たちの流した血は無駄ではなかったと言ってくれる人が誰もいない.”
”ロシアは負けたがお金を守ったし, 日本は勝ったが名誉を失った.”
”東洋の奇蹟はここで末だ. もう借金を返す地獄が始まるでしょう.”
”交渉場でつかを触るべきだった, どうして湯飲みだけ触っていたか!”
”私たちは巨大な熊を腹立つにしただけ, 殺すことはできなかった.”
”が条約は次の戦争の種子を振り撤いたことに過ぎない.”
”日本よ, 勝利に酔うな. あなたたちの懐は空いていて, 時の刀はまた変わっている.”
歴史的結末: 日比谷所要事件と小村の帰国
実際にこの条約消息が伝えられるや否や日本大衆は **”血をこぼした対価が 0ウォン”**という事実に怒って東京日比谷公園で大規模暴動を起こしました. 警察署, 新聞社, 官公署が燃えたし戒厳令が宣布されるほどでした. 全権を行使した小村株太郎外交長官は帰国当時暗殺脅威のため密かに裏門に入って来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 “売国奴”という非難の中に一生を苦痛受けました.
このように “実利(領土)は取りそらえたが現金(賠賞金)を逃した” 結果は日本人たちに消すことができない傷を残したし, 以後日本がもっと攻撃的で狂気じみたミリタリズムで走り上げるようになる心理的背景になったりしました.
러일전쟁의 승전국이었음에도 러시아로부터 **"단 한 푼의 배상금(0원)"**도 받아내지 못한 포츠머스 조약의 결과는 당시 일본 사회에 핵폭탄급 충격을 주었습니다. 빚더미에 올라앉아 배상금만 기다리던 정부와 군, 그리고 굶주리며 전쟁을 견딘 국민들의 분노는 말 그대로 폭발적이었습니다.
제시해주신 러시아 측의 오만한 태도에 대응하여, 당시 일본의 각 계층이 쏟아낸 **"피눈물 섞인 울분
1. 분노한 민중과 언론의 절규 (히비야 소요 사건 당시)
"우리는 피를 팔았는데, 정부는 나라를 팔았다!"
"내 아들의 목숨값이 고작 사할린 반쪽짜리 땅덩어리란 말이냐!"
"배상금 없는 평화는 가짜다. 차라리 다시 전쟁터로 보내달라!"
"러시아 곰을 잡았다고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 지갑이 털렸다!"
"도고 헤이하치로가 바다를 비웠는데, 고무라 주타로는 나라를 비웠구나!"
"세금을 낼 돈이 없다. 러시아 배상금으로 갚으라더니 이게 무슨 짓인가!"
"포츠머스로 간 놈들은 일본인이 아니라 러시아의 첩자들이다!"
"전쟁터에서 죽은 10만 장병들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이다!"
"정부는 국민을 속였다. 승리했다고 떠들더니 결국 구걸하고 왔구나!"
"러시아 놈들은 고개를 들고 다니는데, 왜 승전국인 우리가 고개를 숙여야 하나!"
"매국노 소네 아라스케와 고무라의 목을 쳐라!"
"우리는 쌀을 아껴 총알을 샀는데, 정부는 그 총알을 강물에 버렸다!"
"평화 조약이 아니라 굴욕 조약이다. 당장 찢어버려라!"
"러시아가 돈이 없다고? 그럼 모스크바를 점령해서라도 뺏어왔어야지!"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는 중재자가 아니라 일본을 등쳐먹은 사기꾼이다!"
"국민의 고혈을 짜내 만든 군함들이 아깝다!"
"이럴 거면 왜 싸웠나? 처음부터 항복한 것과 뭐가 다른가!"
"신문사들은 진실을 보도해라. 우리가 이긴 게 맞긴 한 건가?"
"배상금 0원? 전 세계가 일본을 비웃고 있다!"
"내일부터 굶어 죽을 판이다. 배상금 없이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황궁을 향해 엎드려 울어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 나라가 망했다!"
2. 파산 직전 정부 관료들의 비명 (재무·외교 라인)
"영국과 미국의 빚쟁이들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배상금이 없으면 내년 예산은 없다. 일본은 국가 부도다!"
"영국 차관 이자는 무엇으로 갚을 것인가? 이제 우리는 영국의 노예가 될 것이다."
"고무라, 자네는 잉크가 아니라 일본의 국운을 쏟고 왔네."
"러시아의 배짱에 놀아나다니, 외교관이라는 자들이 눈이 먼 것인가!"
"국민들에게 "승리했으니 더 가난해질 것"이라고 어떻게 설명한단 말인가."
"미국이 우리 편인 줄 알았는데, 결국 그들도 거대 제국 러시아의 눈치를 본 것이다."
"배상금 포기는 단순한 양보가 아니라 경제적 자살 행위다."
"금융계의 신뢰는 바닥났다. 이제 누가 일본에 돈을 빌려주겠나."
"사할린 남부? 그 얼어붙은 땅에서 나오는 수익보다 군비가 더 들 것이다."
"러시아의 "배째라" 전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니, 통한의 극치다."
"전쟁 비용 20억 엔을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만 메워야 한다니 끔찍하다."
"비테는 사자처럼 포효하는데, 우리 대표는 쥐새끼처럼 떨고 있었다."
"일본 제국은 전쟁에서 이기고 외교에서 파산했다."
"루스벨트의 중재안은 일본의 목에 줄을 거는 교수형 집행문이었다."
"재정 파탄을 막기 위해 시작한 협상이 재정 파탄을 확정 지었다."
"외채 이자를 갚기 위해 또 외채를 빌려야 하는 악순환이 시작됐다."
"러시아는 패전국이 아니라 "승리한 채무자"가 되어 돌아갔다."
"이 조약문에 서명하는 순간, 우리는 역사에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국민들의 폭동을 막을 군대도, 경찰도, 돈도 없다."
"일본의 근대화는 여기서 멈출 것이다. 돈이 없기 때문이다."
3. 허탈한 군 수뇌부와 일선 장병들의 분노
"칼날이 무뎌졌다고? 우리 피는 아직 마르지 않았다!"
"만주의 벌판에서 죽어간 내 부하들이 가여워 눈을 감을 수 없다."
"러시아 놈들이 우리를 "거지"라고 비웃으며 지나갔다. 이게 승전국인가!"
"재전(再戰)을 명령해 주십시오. 돈 안 주면 페테르부르크까지 진격하겠습니다!"
"전함 미카사의 포탄 한 발이 얼마인지 아는가? 그 값도 못 받아내다니!"
"러시아 육군이 건재하다고? 우리가 그들의 보급로를 다 끊어놓았는데!"
"승리라는 이름의 껍데기만 남았다. 속은 텅 빈 강정이다."
"군부의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 정치인들의 농간에 군인들이 놀아났다."
"러시아의 기를 꺾지 못하면 10년 뒤에 반드시 다시 쳐들어올 것이다."
"사할린 전체를 점령했어야 했다. 절반만 받는 게 무슨 의미인가!"
"우리는 목숨을 걸고 싸웠는데, 외교관들은 혀를 굴리며 나라를 팔았다."
"적군 사령관이 우리를 동정하는 표정으로 쳐다볼 때 자결하고 싶었다."
"군복을 벗고 싶다. 이런 굴욕적인 평화의 수호자가 되고 싶지 않다."
"우리의 승리는 종이 위에 기록된 낙서로 전락했다."
"군 자금이 없어 신형 무기도 못 산다면, 다음 전쟁은 필패다."
"만주의 흙먼지를 마시며 버틴 시간이 눈물겹다."
"적들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데, 우리는 왜 서둘러 칼을 거두었는가."
"일본군의 자존심에 러시아가 침을 뱉고 갔다."
"전쟁은 군인이 하고, 돈은 미국이 챙기고, 욕은 정부가 먹는구나."
"시베리아 열차가 다시 움직이기 전에 끝내야 한다는 공포가 우리를 망쳤다."
"후손들에게 이 조약의 부끄러움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4. 지식인들과 냉철한 비판자들의 독설
"국격은 돈에서 나오는데, 우리는 거지 왕이 되었다."
"동양의 작은 기적이 서양의 거대한 벽에 막혀 산산조각 났다."
"일본은 아직 대국이 될 자격이 없다. 외교적 지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벼랑 끝 전술을 간파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전략적 실패다."
"영국과 미국은 일본을 사냥개로 쓰고, 사냥이 끝나자 굶기고 있다."
"배상금 0원은 일본의 국제적 위상이 여전히 2등 국가라는 증거다."
"제국주의 게임에서 일본은 하수였다. 리카싱 같은 거상들에게 당한 꼴이다."
"국민의 애국심을 이용해서 전쟁을 치르고, 결과는 국민의 희생으로만 돌린다."
"문명국가라고 자부하더니, 돈 한 푼 못 받아내는 무능한 문명인가."
"러시아의 오만함을 꺾지 못한 평화는 일시적인 휴전에 불과하다."
"일본의 미래는 어둡다. 승리의 대가가 빈곤이라니 누가 나라를 위해 싸우겠나."
"언론의 선동이 국민을 괴물로 만들었고, 조약의 결과가 그 괴물을 폭발시켰다."
"우리는 대륙으로 가는 문을 열었지만, 그 문을 지킬 기름값이 없다."
"러시아의 자존심은 지켜졌고, 일본의 자존심은 짓밟혔다."
"승전 축하 행사를 취소해라. 그것은 상갓집에서 춤을 추는 격이다."
"이제 일본의 적은 러시아가 아니라 가난과 굶주림이다."
"외교는 전쟁의 연장선인데, 우리는 전장에서 이기고 협상장에서 항복했다."
"러시아가 "돈 줄 바엔 전쟁하겠다"고 할 때, 우리도 "멸망할 때까지 하겠다"고 했어야 했다."
"미국은 일본을 강하게 만들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는가."
"일본의 지도층은 국민의 분노를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가장 비싼 평화를 샀다. 그 값은 일본의 영혼이다."
5. 절망과 냉소,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
"이것이 우리가 꿈꾸던 일등 국가의 모습인가?"
"돈 없는 승전국이라니, 세상에 이런 코미디가 어디 있나."
"러시아 비테의 웃음소리가 도쿄까지 들리는 것 같다."
"사할린 절반은 필요 없다. 우리 아버지를 살려내라!"
"정부는 내일부터 세금을 두 배로 걷을 것이다. 배상금이 없으니까."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서 뭐 하나, 결국 전쟁터에서 개죽음당하고 보상도 못 받는데."
"일본의 운명은 해가 뜨는 게 아니라 지는 쪽으로 기울었다."
"러시아는 무릎을 꿇은 게 아니라 잠시 구두끈을 묶은 것뿐이다."
"우리는 영토를 얻었지만, 그 땅을 지킬 청년들을 다 잃었다."
"전쟁 뒤에 남은 것은 훈장 몇 개와 빈 깡통뿐이다."
"제국주의라는 화려한 외투 속에 숨겨진 일본의 초라한 알몸을 보라."
"배상금은 굴욕의 대가라고? 러시아 놈들의 그 말에 반박 한마디 못 했나!"
"황제 니콜라이는 웃고, 천황 폐하는 깊은 고민에 빠지셨다."
"국민의 분노는 히비야 공원을 태우고 도쿄 전체를 집어삼킬 것이다."
"우리가 흘린 피는 헛되지 않았다고 말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러시아는 졌지만 돈을 지켰고, 일본은 이겼지만 명예를 잃었다."
"동양의 기적은 여기서 끝이다. 이제 빚 갚는 지옥이 시작될 것이다."
"협상장에서 칼자루를 만졌어야지, 왜 찻잔만 만지고 있었나!"
"우리는 거대한 곰을 화나게만 했을 뿐, 죽이지는 못했다."
"이 조약은 다음 전쟁의 씨앗을 뿌린 것에 불과하다."
"일본이여, 승리에 취하지 마라. 당신들의 주머니는 비어 있고, 적의 칼은 다시 갈리고 있다."
역사적 결말: 히비야 소요 사건과 고무라의 귀국
실제로 이 조약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일본 대중은 **"피를 흘린 대가가 0원"**이라는 사실에 분노하여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대규모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경찰서, 신문사, 관공서가 불탔고 계엄령이 선포될 정도였습니다. 전권을 행사했던 고무라 주타로 외교장관은 귀국 당시 암살 위협 때문에 몰래 뒷문으로 들어와야 했고, "매국노"라는 비난 속에 평생을 고통받았습니다.
이처럼 "실리(영토)는 챙겼으나 현찰(배상금)을 놓친" 결과는 일본인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이후 일본이 더욱 공격적이고 광기 어린 군국주의로 치닫게 되는 심리적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