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政府, 半導体復活始動させる…特化拠点 3ヶ所用意推進
2026.02.26. 午前 9:19

日本の熊本 TSMC 半導体第1工場 [連合ニュース]
日本政府が半導体産業復活を狙って特化拠点を用意して大学などを本格的に支援する. TSMC など世界最大パウンドリ(半導体委託生産) 業社と取り引きする現地企業を直接育成して国家産業競争力を向上するという腹案で見られる.
26日日本媒体日本経済新聞などによれば仕事経済産業性は今年秋頃都心地域でフィジカル人工知能(AI) などの設計拠点を用意する方案を検討の中だ.
日本政府主導に設立された半導体企業ラピドスの北海道千歳工場隣近には極子外線(EUV) 露光装備などを取り揃えた設備拠点を用意して 2029年から可動させるという目標も立てた.
日経報道によれば経済産業性は基板に一般シリコーンではなく多くの元素の材料を使って `化合物半導体` 試作品を作ることができる拠点構築も計画している.
これら拠点は政府予算 1306億円(約 1兆2000億ウォン)と経済産業性傘下産業技術総研資金を投入して造成されて関連企業や研究機関の活動を支援する予定だ.
その間日本政府が大規模補助金支援で台湾 TSMCの熊本県工場を誘致してラピドスを通じて先端半導体生産を推進して来た中に, 半導体産業競争力向上のために産業基盤強化をはかろうとするのだ.
日経は “拠点整備を通じて TSMCやラピドスと取り引きする企業を育成しようと思うこと”と言いながら “日本で AI 半導体設計企業が出たらラピドスに生産を委託することができるし先端製品に対応する装備や素材業社が成長すればマーケットーシェア拡大を期待することができる”と伝えた.
キム・ミンズ毎経デジタルニュースルーム記者(kim.minjoo@mk.co.kr)
일본 정부, 반도체 부활 시동건다…특화 거점 3곳 마련 추진
2026.02.26. 오전 9:19

일본 구마모토 TSMC 반도체 제1공장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반도체 산업 부활을 노리고 특화 거점을 마련해 대학 등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TSMC 등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와 거래할 현지 기업을 직접 육성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겠단 복안으로 풀이된다.
26일 일본 매체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 경제산업성은 올해 가을께 도심 지역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설계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본 정부 주도로 설립된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의 홋카이도 지토세 공장 인근에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등을 갖춘 설비 거점을 마련해 2029년부터 가동시키겠단 목표도 세웠다.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은 기판에 일반 실리콘이 아니라 여러 원소의 재료를 사용해 `화합물 반도체`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거점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이들 거점은 정부 예산 1306억엔(약 1조2000억 원)과 경제산업성 산하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자금을 투입해 조성되며 관련 기업이나 연구기관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일본 정부가 대규모 보조금 지원으로 대만 TSMC의 구마모토현 공장을 유치하고 라피더스를 통해 첨단 반도체 생산을 추진해온 가운데,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업 기반 강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
닛케이는 “거점 정비를 통해 TSMC나 라피더스와 거래할 기업을 육성하려 하는 것”이라며 “일본에서 AI 반도체 설계 기업이 나온다면 라피더스에 생산을 위탁할 수 있고 첨단 제품에 대응할 장비나 소재 업체가 성장하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민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kim.minjoo@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