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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 교류가 아니라 완죤 코스프레 페스티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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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나는군여.. 참고로 전 친구와 부산에서 올라가 참석했었습니다.. 정말 멀리서 왔는데.. 차비가 아깝더군여.. 회비 2만원에 차비만 해도 거의4만원인데.. 그렇게 거금을 들여가며 올라갔건만.. 덕분에 일본친구는 커녕 코스프레구경만 실컷하다 왔지여.. 솔직히 코스프레 물론 멋있었지만 일본친구덜이 보기에는 너무나 쉽게 접했을 문화가 아닐까여? 좀더 우리나라를 알릴수있는 그런 준비를 많이했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첨에 이 행사를 기획할때 일본인이 약500명 정도 온다고 했습니다.. 근데.. 눈씻고 찾아봐도 500명은 커녕 50명도 안되겠더군여..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누가 일본인인지도 모르겠고 .. 정말이지 말을 못해서 그렇지 일본인들도 많이 답답했을겁니다.. 그냥 멀뚱히 앉아서 앞에서하는 공연이나 보다가 연회장에서 뭐쫌 먹구 그렇게 돌아간 일본인들도 많을겁니다.. 처음에 이렇게 했으면 했습니다.. 일본인이 얼마 오지않았더라도 일본인이라는 어떤 표시를 했으면 하고 말입니다.. 무슨 팬던트를 단다던지.. 아님 뱃지 같은걸 단다던지 해서 누가 일본인인지 누가 한국인인지 알수있게 말입니다.. 그렇게 돼야지 말을 걸어보든지 친구가 되든지 할거 아닙니까.. 꼭 저와 친구만 아니라도 멀리서 온 사람들도 많았을겁니다.. 그리고 혼자서 오신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같은 생각일꺼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일본인에게 미안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냥 뻘쭘히 앉아있다가 한국문화를 제대로 접하지도 못하고 돌아갔을꺼니까여.. 연회장도 그렇습니다.. 무질서하게 그냥 들어가서 자리또한 뒤죽박죽이되고, 한테이블에 전부 한국인들만 앉아있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한일 교류입니까? 그냥 한국인 친선모임이라고 하죠.. 일본인들은 그냥 초대를 받은거라구요.. 서로 접시와 젖가락을 찾느라 행사장은 완전 아수라장이 되었구여.. 그런모습을 일본인에게 보이기가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정말 무질서하고 정신없는 그런 모습을 말입니다.. 저와 친구는 어이가 없이 부산으로 향해야했습니다. 기차시간이 아직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더이상 행사장에 있어야할 이유를 못느꼈습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가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피곤하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았습니다.. 아직도 화가 나는군여.. 정말 무책임한 행사 당국에 아쉬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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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 교류가 아니라 완죤 코스프레 페스티발..ㅡ.ㅡ

정말..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나는군여.. 참고로 전 친구와 부산에서 올라가 참석했었습니다.. 정말 멀리서 왔는데.. 차비가 아깝더군여.. 회비 2만원에 차비만 해도 거의4만원인데.. 그렇게 거금을 들여가며 올라갔건만.. 덕분에 일본친구는 커녕 코스프레구경만 실컷하다 왔지여.. 솔직히 코스프레 물론 멋있었지만 일본친구덜이 보기에는 너무나 쉽게 접했을 문화가 아닐까여? 좀더 우리나라를 알릴수있는 그런 준비를 많이했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첨에 이 행사를 기획할때 일본인이 약500명 정도 온다고 했습니다.. 근데.. 눈씻고 찾아봐도 500명은 커녕 50명도 안되겠더군여..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누가 일본인인지도 모르겠고 .. 정말이지 말을 못해서 그렇지 일본인들도 많이 답답했을겁니다.. 그냥 멀뚱히 앉아서 앞에서하는 공연이나 보다가 연회장에서 뭐쫌 먹구 그렇게 돌아간 일본인들도 많을겁니다.. 처음에 이렇게 했으면 했습니다.. 일본인이 얼마 오지않았더라도 일본인이라는 어떤 표시를 했으면 하고 말입니다.. 무슨 팬던트를 단다던지.. 아님 뱃지 같은걸 단다던지 해서 누가 일본인인지 누가 한국인인지 알수있게 말입니다.. 그렇게 돼야지 말을 걸어보든지 친구가 되든지 할거 아닙니까.. 꼭 저와 친구만 아니라도 멀리서 온 사람들도 많았을겁니다.. 그리고 혼자서 오신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같은 생각일꺼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일본인에게 미안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냥 뻘쭘히 앉아있다가 한국문화를 제대로 접하지도 못하고 돌아갔을꺼니까여.. 연회장도 그렇습니다.. 무질서하게 그냥 들어가서 자리또한 뒤죽박죽이되고, 한테이블에 전부 한국인들만 앉아있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한일 교류입니까? 그냥 한국인 친선모임이라고 하죠.. 일본인들은 그냥 초대를 받은거라구요.. 서로 접시와 젖가락을 찾느라 행사장은 완전 아수라장이 되었구여.. 그런모습을 일본인에게 보이기가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정말 무질서하고 정신없는 그런 모습을 말입니다.. 저와 친구는 어이가 없이 부산으로 향해야했습니다. 기차시간이 아직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더이상 행사장에 있어야할 이유를 못느꼈습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가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피곤하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았습니다.. 아직도 화가 나는군여.. 정말 무책임한 행사 당국에 아쉬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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