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 < !
10일정도 도쿄에 다녀왔어요 ^ ^
친구와 둘이 갔지만 친구는 6일째에 귀국해버리고 거기서부터는 혼자 (땀)
일본에 가면 뭔가 쇼크! 하던지 우와! 라던지 .... 기대했습니다만
무덤덤했달까 (땀)
일본에 와있는 것을 실감하지 못한것일지도 모릅니다만 (땀)
NARITA->NIPPORI 로 가던 중에 창 밖을 보면서
" 아 지붕이 일본이구나..... " 라던지 (땀)
" 오!, 지하철이 좁아....;;; "
숙소에서 아침에 창밖에서 들려오는 " 다녀오겠습니다- " 라던지
깨끗한 길거리 라던지 이상한 곳에서 일본을 느끼던 첫날 (땀)
일본의 파파와 마마, 파파의 밴드 맴버, 친구들
모두와 함께한 4일은 평생 잊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 <
요코하마, 아사쿠사, 시부야, 신주쿠, 오다이바
파파의 라이브를 함께 보러 간 일,
모두와 함께 유카타를 입고 시부야에서 흔들흔들~ 했던 일,
(나, 외국인인데; 외국인에게 사진 찍혀버렸습니다만 (땀)
아사쿠사에서의 오미쿠지www
모두와 함께 본 오다이바의 야경,
신주쿠에서 국제미아가 된 일 (땀)
마지막 날엔 엄청 울어버렸습니다만...... (눈물)
내년에는 파파의 밴드가 한국에서 라이브 하는 것으로
모두와 함께 한국에 온다고w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 <
( 그 전에 모두에게는 비밀로 일본에 놀러가는 예정도 있습니다만;; )
친구는 귀국하고
유학의 학교에 체험입학하거나
펜팔의 친구들을 만나거나
이케부쿠로에서 혼자 흔들흔들하거나 ;
한국의 친구에게 " 난 귀국하지 않을거니까 내 통장에 돈 좀 넣어줘. "라고 전화하거나 (땀)
일본에서의 최고의 쇼크는.....
우산을 쓰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일까 ..........
친구랑 둘이서 엄청난 쇼크에 (땀) ;;;
한국에 돌아와서 일본인 친구에게 말했더니
" 그거 보통이야~ " 라던 말에 더블 쇼크!! (땀)
두번째는 까마귀....... (땀)
까마귀에 대한 간단한 감상은.....
" 아아아아아!!!!! 너무 커!!!!! 아침부터 초 시끄러!!!!!!!! 아아아!!!!! 무서워!!!! "
입니다 (땀)
간단 명료- -;
라는 것으로 끝난 일본 여행이에요 T_T
돌아오고 싶지 않았어요 ;
"..... 비행기 같은거 없어지면 좋은데. " 라고 메일 보내거나 ;;;;
진심으로 없어지길 바랬습니다만 무리 ;;;;;
오랫만의 긴 글이네요 (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