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에서 공개된 한 게임 광고에서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도 볼 수 있었다. 해당 게임은 FPS 게임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의 광고로, 영국, 폴란드, 미국, 캐나다, 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국기가 걸려있었다. 해당 광고는 "명당" 자리 중 하나인 사우스홀이 있는 LA 컨벤션 센터 건물에 걸려있어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도 꽤나 많은 관람객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광고에 태극기가 등장하는 이유는 이 게임의 멀티 플레이 콘텐츠 때문이다.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멀티 플레이에서 게이머는 여러 국가의 특수부대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게임을 즐기게 된다. 따라서 영국의 SAS등 유명한 특수부대가 게임에 등장하고, 여기에 대한민국의 특수부대 UDT/SEAL도 등장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해군 특수부대인 UDT/SEAL은 이 미 해군의 "네이비 씰"을 모델로 만들어 발전시킨 것이다. 씰(SEAL)은 Sea, Air and Land의 약어로 바다는 물론 하늘, 땅도 넘나들며 특수전을 펴는 부대라는 의미다. UDT/SEAL은 지난 2011년1월 소말리아에 해적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성공적으로 구출하기도 했다.
이전에,트레일러도 보았지만,기대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