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바스트 모핑을 자랑하는
한국의 애니風 異能액션 MORPG 클로저스(Closers) 온라인 입니다.
일본 서비스는 현재 CBT와 함께 코믹 마켓 88에서 공개중입니다.
▲클로저스의 일본판 PV 애니는 일본의 애니 제작사 실버링크가 제작했습니다.
(한국판은 스튜디오 애니멀이 제작)
드디어 일본에 클로저스가 상륙하면서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클로저스의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소울워커(Soul Worker) 온라인입니다.
소울워커 온라인은 클로저스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애니風 異能 액션 RPG 게임입니다.
▲소울워커 일본 CBT 플레이 動畵
클로저스와 소울워커, 두 게임의 속성이 꽤나 비슷하군요.
마찬가지로 두 게임의 시장 공략층이
애니메이션 오타쿠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든, 일본 시장에서든 목숨을 건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네요.
소울워커(Soul Worker) 온라인은 원래 약 5년전 한국의 Eyasoft의
Studio 9이 제작하고 있었던
애니風의 異能 액션 MMORPG 프로젝트 딜라이트(Project D"light)의
사생아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부모라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 딜라이트는
제작사의 재정난과 여러가지의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서 결국 사라지고 말았죠.
(프로젝트 딜라이트를 소개하는 글을 4년전에 제가 이곳 KJ의 게임/애니板에 투고했었습니다.
해당 글은 여기! → 韓 기대중인 게임 한 가지 소개 / 日 기대중인 게임 한 가지 소개 )
그 후, 프로젝트 딜라이트의 스태프들이 퇴사하고 새로 만든
회사가 라이온 게임즈(Lion Games)입니다. 그 라이온 게임즈의 한이 서린 첫 작품이
이 소울워커(Soul Worker) 온라인이라는 것이네요.
▲소울워커 트레일러, 한국산 게임의 첫번째 트레일러가 일본어?!
한국 게임인 소울워커 온라인은 특이하게도 本家의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의 선행 서비스를 결정했는데요, 클로저스 온라인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클로저스 온라인은 작년 12월에 한국에서 OBT 서비스를 개시했고 현재 많은 게이머들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한국시장은 이미 클로저스가 선점한 것이군요.
하지만 일본시장은 클로저스도 아직 진출하지 않은 시장이었습니다. 그 일본 시장을
한국 시장 대신 선점하자는 것이 소울워커의 전략이었던 것이죠.
그리고 클로저스 온라인이 일본에 상륙하면서 소울워커 온라인과 클로저스 온라인
모두 일본 시장에 진출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두 게임 모두 일본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네요.
인기 聲優 기용, 애니 제작, 소울워커는 웹 애니 시리즈를 제작해서 공개할 예정이라는군요.
애니風을 지향하는 두 게임 중에서 애니의 본고장, 일본에서 승리하게 될 승자는 누구일까요?
PS.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소울워커의 일본 서비스는 한국 회사 Hangame이 배급하고,
한국 서비스는 일본 회사 SEGA가 배급한다는군요! 어지러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