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싫어요......대한민국이 영어라는 기준으로만 모든 것을 평가하는게
화가 나고 슬퍼요...
저의 직업과 관련된 학과라 편입준비를 했는데...
정말 영어 못한다는 것이 이렇게 눈물나게 하는 줄 처음 느꼈습니다...
국가 자격증 공부해서 2번 떨어지고 2년차에 합격하고
실무 3년째인데....진짜 영어 하나 못하니까 실력과 상관없이 영어만 공부하는
인간들한테 밀려서 불합격 했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하기 진짜 힘들었는데...
작년에 도전하고 올해 재도전인데 떨어지니까 너무 슬프네요..
졸업하고 영어에만 매달려야 옳은 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하게 공부한 건 나의 잘못이지만...모든 기준을 영어 하나에만 놓고 보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미국도 아니고 기본 문장에 말 바꿔놓고 다른 표현 찾아라 하는데..
단어 외우는데도 정말 한계입니다..ㅠ.ㅠ
내가 뭐 미국인도 아니고...진짜 화가 나고 서러워요..
영어 문장에 말 바꾼 거랑 전공 과목하고 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길래
시험 어렵게 만들어놓고 6명만 합격시키고 100명을 떨어뜨리는지...
ㅜ.ㅜ);;; 진짜 다음에 태어나면 이런 나라에 태어나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