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 것도 고민이라고 쓴다면 뭐 이런 것 가지고 고민하냐고 하겠지만
나도 이미 이 것은 고민이라고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내가 일본차를 진심으로 진짜로 좋아하는 이유는 딱2가지 뿐이다.
a.RHD
b.6M/T
나한테는 이미 구동방식이 어떻게 되었든 오른쪽걸상에Original 3pedal Manual만 있으면 된다 이 것이다.나한테600ps자동차를 준다고 해봤자 사고만 일으킬 뿐이지 사실 나는660cc경자동차Mania이다.그런데 무엇이 더 고민인가?
『앞으로 차기Gran Turismo5에는Bugatti Veyron하고Lamborghini Murcielago가 등장한다고 한다』
우선 이야기를 이어가기 이전에 소형차 부분에서 이미 일본은impreza,Evo.말고도 배기량2.0이하의 소형차는 이미 다 석권했다.연비?물론 연비는 슈퍼카 연비가 나오겠지.다만 일본차는 어디까지나 편하고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면을 강조해서인지Ferrari나Porsche같은 난폭한 이미지가 느껴지지가 않는다.물론 더 빨리 달리고 싶으면Tuning을 하면 된다.하지만 그 효율이라는 것이 있어서 말이다.이미 숫자에서는 일본이Europe을 앞선다.하지만 속도는?
누구한테600ps는360km/h이며 누구한테700-800ps는390km/h이다.그리고 누구에게1,000ps는407km/h라는 관문이며1,200ps는410km/h이다.그리고 물론Tuning car가 아닌Factory에서 바로 생산한 엄연한 양산차이기 때문에 품질에서는shop을myhome처럼 수시로 들락거리는Tuning car와 거리가 멀다.
물론 이 세상의 모든Circuit이Circuit de la Sarthe는 아니겠지만(13.629 km (8.469 mi)/straight is 6 km (3.7 mi))그래도 혹시 불안했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올리게 되었다.
drag coefficient(CD,항력계수)물론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최종출력(ps)가 아니라 역시Torque라는 생각이 듭니다.가속력에서도 중요하지만 그 공기저항을 이겨내는 힘.자동차에서 진짜 힘은 일률의 단위ps가 아니라torque가 진정한 힘 같습니다.솔직히Nissan Skyline GT-R에 들어갔던RB26DETT를1,000ps.넘게Tuning한다고Torque가 과연100kgf*m를 넘길 수 있을까요?없습니다.왜냐하면 배기량을2.8/3.0/3.2로 만든다고 하여도400ps/L로 만드는 한이 있어도100kgf*m는 때려 죽이는 한이 있어도 만들지 못합니다.왜냐하면 배기량이 부족하기 때문이지요.배기량이 많으면 그만큼Tuning의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서SL65AMG만 하더라도V12 6.0 DOHC Supercharged에612ps.하지만Torque는102.00kgf*m/2,000-4,000rpm입니다.
단순히300km/h띄우는 것이야 어렵지는 않겠죠.하지만400km/h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속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공기저항이 너무 급격하게 올라가버립니다.거의 수직상승이나 다름이 없죠.graph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블랙홀을 연상시킵니다.누가 와서 눌러버린 것처럼 말입니다.공기저항이 너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CD를 깎고 마력을 그만큼 더 올려야 됩니다.그리고 공중분해 되고 싶지 않다면 그만큼 차량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겠죠?
처음에는 단지 왼손shifting이 재미있어서 일본차를 골랐고 더 이상 이 나라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만족을 느끼지 못해서 단지 일본차 하나 때문에 이 나라를 배신했지만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일본차가 국산차 같고 조선car는Shina car같이 느껴집니다.굳이 조선 스포츠카를 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그런데 제가 단지Europe cars에 위기를 느끼기 시작한게 언제냐구요?GT4의SUPERCARS FESTA를 거치면서 입니다.그 때는800ps.GT-R V-SPEC II N1(R34)갖다 다 발라버렸지만 꿈에도 원하는400km/h는 이루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진짜 위기가 찾아오고 말았군요.당장이라도cornering에서는 당연히Japanese Supercars가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자만하고 있지만 아직 해보지를 않아서 왠지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