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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깊은 슬픔

조회수 :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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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수년간 함께 연구와 공부를 했던 후배의 이야기입니다.

정신적인 질환이 있었지만, 엄청난 스트레스의 공부를 성공적으로 마친 굉장한 의지의 사나이였죠. 저와 아주 가까웠고 또한 저에게 각별한 신뢰를 가져주었던 후배였고 지금도 역시 변함이 없습니다.

자신의 정신 질환을 이해해 주는 좋은 여성을 뒤늦게 만나 결혼도 성공하고

"형... 이 여자를 위해서 남은 인생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응원해 주세요." 라고 저에게 당부와 다짐을 했었습니다.

수년 후 어렵게 첫 아이를 가지고 기뻐하며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만...

몇일전 淸天벽력과 같은 소식을 듣습니다.

태아의 流産


그 상실감... 슬픔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후배 본인, 후배의 아내,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과 형제, 자매... 모든 가족과 친족에게 세상과 삶이 슬픔과 오열로 가득찬 시간이란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경험이 없는 저로선 짐작도 못하고 상상도 하기 싫은 상황일 것입니다.

저는 소식을 전해듣고도 차미 아직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일동안 저는 계속 마음이 너무나 무겁네요...


가족이 아닌 타인의 불행으로 이렇게 마음 아프고 슬펐던 경험은 고등학생 시절 단짝친구가 급성 백혈병으로 급사했을 때 정도일까?

늦은 밤에 갑자기 밀려오는 답답한 슬픔에 이렇게 문자로나마 마음대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죄송합니다....




번역문보기

後輩の深い悲しみ

10余年前数年間一緒に研究と勉強をした後輩の話です.

精神的な疾患があったが, おびただしいストレスの勉強を成功的に終えたすごい意志の男でした. 私ととても近かったしまた私に格別の信頼を持ってくれた後輩だったし今もやっぱり変わりがないです.

自分の精神疾患を理解してくれる良い女性に一歩遅れて会って結婚も成功して

"兄さん(型)... この女のために残った人生をもっと意味ありげに作って行くでしょう. 応援してください." と私に当付と駄目押しをしました.

数年後難しく初妊娠して喜んで消息を伝えたんですが...

数日前 清天婉玩のような消息を聞きます.

胎児の 流産


その喪失感... 悲しみをどんなに表現しましょうか?

後輩本人, 後輩の妻, そして彼らのご両親と兄弟, 姉妹... すべての家族と親族に世の中と生が悲しみと嗚咽でいっぱいになった時間と言うのは言うまでもないですね. 経験がない私としては見当もできなくて想像もしたくない状況であるでしょう.

私は消息を伝えて聞いてからもチァミまだ連絡ができません....

しかし何日の間私はずっと心があまりにも重いですね...


家族ではない他人の不幸でこんなに心痛くて悲しかった経験は高等学生時代仲良し友達が急性白血病で急死した時位だろう?

遅い夜に急に押し寄せる息苦しい悲しみにこんなに文字路でもわがまま話を解いておきます. 申し訳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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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
  • 5

    그런가, 후배 안되게.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을 기다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그것까지 지지해 줘.TT

    8년 전

  • 정말로 유감이었지요. 후배 부부가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일을 빕니다.

    8년 전

  • かすもち 씨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어쩔 수 없이 시간이 해결사겠지요... 마음을 잡고 말씀하신 것처럼...

    8년 전

  • coco111 씨 감사합니다. net에 사연을 올려 일본에서도 응원이 있었다 라고 말해줄 순 없겠지만, coco111 씨의 응원과 위로를 제 마음에 담아 후배에게 전하겠습니다.

    8년 전

  • 6

    시간만이 해결 알려져 주어요.비슷한 경험을 한 내가 말하기 때문에 틀림없습니다.

    8년 전

  • 2

    한중문안 말씀 드립니다. 아직도 추운 날들이 계속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부디 자애 주세요.

    8년 전

  • Dartagnan 씨 감사합니다... 역시...시간뿐....

    8년 전

  • 秋の月 씨 감사합니다. 조금은 길게 위로의 문자 메세지를 보내었습니다만... 후배로부터 답변은 짧고 간결하게 "감사합니다."라고 왔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직접 찾아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보고 싶어서 왔다."라고 그져 시시한 농담이나 주고받으며, 술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8년 전

  • 2

    죽음을 받아 들인다.이것은 간단한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종말기 연구의 선구자라고 해지는 정신과 의사 엘리자베스·큐브라·로스의 저서 「죽는 순간」에, 죽음의 수용 프로세스에는 「1 부인 2 분노 3 거래 4 억울 5 수용 」이러한 5단계가 있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 책은, 200명의 죽음으로 가는 환자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고 하고, 모든 환자가 같은 경과를 더듬는 것은 아니다고 하고 있습니다.또, 소중한 사람을 잃은 유족이나 주위의 사람들이 어떤 경과를 더듬을까에 대해서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만, 무엇인가의 참고가 되면과 생각 소개했습니다. relax씨랑 relax씨의 후배의 마음이, 지금부터 어떠한 경과를 더듬는지 나에게는 모릅니다만 아무쪼록, 임종 해 흔들리는 심정을 소중히 소중히 해 주세요.

    8년 전

  • 秋の月 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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