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들어가, 일도 일단락 붙었으므로, 가족일행 님으로 큐슈 여행을 해 왔습니다.
기재는 취항한지 얼마 안된 A350였습니다.
기존의 A300 시리즈나 보잉에 비해 엔진음이 조용하게 되어 진동도 적게 되었어요~
조종석의 방풍이 흑연이구나.
평화를 기원.
폭심지
계속된다
身内で九州へ 1
11月に入り、仕事も一段落ついたので、身内御一行様で九州旅行をしてきました。
機材は就航したばかりのA350でした。
既存のA300シリーズやボーイングに比べてエンジン音が静かになり振動も少なくなりましたね~
操縦席の風防が黒縁だね。
平和を祈願。
爆心地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