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님은 운젠으로부터 사세보에.
사세보라고 하면 펄 리조트의 쿠쥬쿠시마 유람선.
작년도 방문하고 있는 나는 자 버려,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 풍경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소
숙박한 호텔의 테라스로부터 쿠쥬쿠시마를 바라보는
산정의 경치의 좋은 장소에 있는 이 호텔에서는 결혼식도 행해지는 것 같습니다.이 날도 2차회가 거행되고 있었습니다.
대목욕탕도 있어 온천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뷔페
「이탈리안 페어」되는 것을 개최중으로 양식입니다만, 당지의 신선한 생선회나 스시도 있었습니다.
먹기 시작하고 나서의 화상이므로 조금 더럽네요...
이튿날 아침은 사세보항에 들러 보았습니다.
이지스는 마스트의 형상으로부터 「혼합」입니까!
반대 측에는 국산 미니이지스도.
공항으로 향하는 도중에 대행부 천만궁에 들렀습니다.
대활기.
일행 님의 일부는 붉은 도장을 써 받아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일행 님의 큐슈여행이었습니다.
끝.
御一行様は雲仙から佐世保へ。
佐世保と言えばパールリゾートの九十九島遊覧船。
昨年も訪れている私は寝てしまい、風光明媚な風景は写せませんでした・・・笑
宿泊したホテルのテラスから九十九島を望む
山頂の眺めの良い場所に有るこのホテルでは結婚式も行われるようです。この日も2次会が行われていました。
大浴場も有り温泉でした。
夕食はビュッフェ
「イタリアンフェア」なるものを開催中で洋食ですが、ご当地の新鮮な刺身や寿司も有りました。
食べ始めてからの画像なので少し汚いですね。。。
翌朝は佐世保港へ寄ってみました。
イージスはマストの形状から「こんごう」でしょうか!?
反対側には国産ミニイージスも。
空港へ向かう途中に太宰府天満宮に立ち寄りました。
大賑わい。
御一行様の一部は御朱印を書いて頂き喜んでいました。
そんな御一行様の九州旅でした。
おしま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