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고양이가 와 말했다.
고양계씨가 살아 있는 시골의 이야기군요.

먼 옛날, 한반도로부터 길비국(오카야마현)에 써

온  도래인이 있었다.

「(쿠다라)백제의 왕자」라고 자칭하는 그 집단은, 전에 깨져

한반도로부터 이 땅에 피해 왔어요.

옛부터 한반도와 교류 관계에 있던 길비국의

사람들은 사정을 참작해, 그 왕자가 인솔하는 일단을 기분 좋게

받아 들이는 일로 했어요.

왕자는, 답례로서 조선이나 제철, 제염 등,

(쿠다라)백제가 뛰어난 기술을 전수했어요.


고도의 기술과 집단을 인솔하는 영지를 가진 왕자

일행은, 길비국의 사람들에게 존경받아 곧 길비국의

왕이 되어 「온라=URA」라고 불리는 일이 되는군요.


그러나 야마토 조정의 50협근언명(경배히 이 봐 일)의

길비정벌로 나라는 멸망 합니다만, 천 몇백 년 지난 지금도 이 땅을

지키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군요.

이것이, 온라의 이야기군요.


「모모타로우 축제」로의 「안은 춤추어」로의 이야기군요.

「안이다(방언으로 「귀신이다!!」입니다.).

뭐라고, 오카야마 방언에 조선어가 사용되고 있군요.

모모타로우는 야마토 조정에서 보면, 50협근언명이었군요.

반대로  도래인이 보면 귀신은 모모타로우였습니다.

모모타로우 축제는 멸한 조선족에의 진혼의 축제로돈.

도래인이 본 야마토 조정에 살해당한 사람들에게의 진혼의 축제일까요?

야옹.




猫が言った。「夏祭りのお話ですね。ヤオング。」

猫が来て言った。
高揚季氏の住んで居る田舎のお話ですね。

遠い昔、朝鮮半島から吉備国(岡山県)に遣って

来た渡来人が居た。

「百済の王子」と名乗るその集団は、戦に破れ、

朝鮮半島からこの地に逃れてきましたね。

古くから朝鮮半島と交流関係にあった吉備国の

人々は事情を汲み、その王子が率いる一団を快く

受け入れる事にしましたね。

王子は、お礼として、造船や製鉄、製塩など、

百済の優れた技術を伝授しましたね。


高度な技術と集団を率いる英知を持った王子

一行は、吉備国の人々に慕われまもなく吉備国の

王となり「温羅=URA」と呼ばれる事になりますね。


しかし大和朝廷の五十¥狭芹彦命(いさせりひこのみこと)の

吉備征伐で国は滅亡しますが、千何百年たった今もこの地を

護っているとされていますね。

これが、温羅の物語ですね。


「桃太郎祭り」での「うらじゃ踊り」でのお話ですね。

「うらじゃ(方言で「鬼じゃ!!」のことです。)。

何と、岡山方言に朝鮮語が使われていますね。

桃太郎は大和朝廷から見れば、五十¥狭芹彦命だったのですね。

逆に渡来人から見れば鬼は桃太郎だったのですよ。

桃太郎祭りは滅ぼした朝鮮族への鎮魂の祭りですかね。

渡来人から見た大和朝廷に殺された人々への鎮魂の祭りなのでしょうか?

ヤオ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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