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토우카이시의 페리 터미널의 건물을 나왔습니다

일본인 투어객을 위한 관광 버스가 기다리고 있네요

 

 

페리 승강장의 입구 입구는 경비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도착했다고 감개에 빠지고 있으면 어느새 사람이 거의 없어져···

관광 안내 센터의 사람도 없어져 버렸다

경비원의 아저씨에게 영어로 이야기 걸쳐 고속버스 터미널에 가는 택시를 불러 주었습니다^^

 

 

택시로 항구로부터 15분 정도 요금은 5000 won만한 곳에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었습니다

티켓 창구에 next buss to Seoul 라고 했던 서울에 도착하는 버스 터미널이 2개소 있다고 말해져

서울역에 가까운 것을 부탁했던 운이 좋아서 15분 정도 하면 버스가 왔던 상당히 서울에 가는 버스는

1일몇편이나 나오고 있는 것 같고 편리하네요

 

 

놀란 것이 요금 15300won 일본엔이라면 1500엔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군요

시간이 3 시간 반이니까 거리로서는 내가 살고 있는 톳토리(Tottori)에서 오사카 정도입니다

톳토리에서 오사카까지 고속버스가 4100엔 듭니다 정말로 싸네요

일본은 고속 요금 무료화가 되기 때문에 버스 회사가 정부에 대책 요구하고 있지만 버스 요금을 싸고해 주었으면 합니다

싸면 손님 줄어 들지 않아요 일부러 시골에서 도시에 차로 나가는 사람은 적으며

 

 

이동중의 풍경 거의 산안을 달리는 집은 적습니다 별장과 같이 사랑스러운 집을 가끔 보았습니다

심어 있는 나무가 거의 송같습니다 일본은 저런 장소이면 삼나무가 심어 있습니다

 

 

화장실 휴식으로 모인 서비스 구역 일본의 서비스 구역과 분위기는 잘 닮았습니다

무엇인가 음식을 사 볼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조금 부끄러운 느낌이 들고 용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3시간 조금 지나 조금씩 도시의 경치가 되었습니다

 

서울에 도착했다고 생각해 당황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지만 버스 터미널까지 젓가락 장미구시간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아직 서울이 아닌 것인지도

 

 

hyundai 자동차 kia 자동차의 건물이 보인 후에 자동차판으로 (들)물으면 본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잠시 후 고속터미널 도착

무엇인가 긴장해 터미널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은 터미널 아케이드의 가게에서 김치 볶음밥을 먹었던 너무나 배고프고 있었습니다

그 때 먹은 김치 볶음밥의 사진은 이쪽입니다

/jp/exchange/theme/read.php?uid=7803&fid=7803&thread=1000000&idx=1&page=3&tname=exc_board_8&number=6538

 

드디어 나의 서울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東海市からソウルへ

 

東海市のフェリーターミナルの建物を出たところです

日本人ツアー客のための 観光バスが待っていますね

 

 

フェリー乗り場の入り口 入り口は警備されています

韓国に着いたと感慨にふけっていると いつのまにか人がほとんどいなくなり・・・

観光案内センターの人も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

警備員のおじさんに英語で話かけて 高速バスターミナルに行くタクシーを呼んでもらいました^^

 

 

タクシーで港から15分くらい料金は5000wonくらいのところに高速バスターミナルがありました

チケット窓口に next buss to Seoul と言いました ソウルに着くバスターミナルが2箇所あると言われて

ソウル駅に近いほうを頼みました 運がよくて15分くらいしたらバスが来ました 結構ソウルに行くバスは

1日何便も出てるようで 便利ですね

 

 

驚いたのが料金 15300won 日本円だと1500円もしないということですよね

時間が3時間半だから 距離としては僕の住んでる鳥取(Tottori)から大阪くらいです

鳥取から大阪まで高速バスが4100円かかります 本当に安いですね

日本は高速料金無料化になるから バス会社が政府に対策求めてるが バス料金を安くして欲しいです

安ければお客さん減らないですよ わざわざ田舎から都会へ車で出かける人は少ないですし

 

 

移動中の風景 ほとんど山の中を走ります 家は少ないです 別荘のような可愛らしい家を時々見ました

植えてある木がほとんど松のようです 日本はあんな場所であれば杉が植えてあります

 

 

トイレ休憩で寄ったサービスエリア 日本のサービスエリアと雰囲気はよく似ています

何か食べ物を買ってみようかと思いましたが まだちょっと気恥ずかしい感じがして勇気がでませんでした

 

 

3時間少し経って 少しづつ都会の景色になりました

 

ソウルに到着したと思って あわてて写真を撮り始めたが バスターミナルまではしばらく時間がありました

ここはまだソウルじゃないのかも

 

 

hyundai自動車 kia自動車の建物が見えた あとで自動車板で聞いたら本社ということです

 

しばらくして高速ターミナル到着

なにか緊張して ターミナル写真を撮るの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

その後はターミナルアーケードのお店でキムチチャーハンを食べました あまりにお腹空いてました

その時食べたキムチチャーハンの写真はこち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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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よいよ僕のソウル旅が始ま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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