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배 고파졌습니다.

최근의 투고중에서, 밥만 발췌.

 

9월 9일, 고속버스를 기다리기 전에 8죠구에서 먹은 저녁밥.

 

9월 10일 스가모역 근처에서.붕장어와 새우의 하늘사발.우동 수북히 담음으로 하면 좋았을 텐데.

 

9월 10일.하마마츠역 근처에서.최근 생각했습니다만, 매년, 이것(창업 가격) 부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9월 11일.토요하시역에서.대단하고 참신한 소스 또한 사발.

 

9월 11일.영에서.나고야에 와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동장소.이 쿠와나의 대합도 너무 좋아.

호쿠세이선타기에 가고 싶다!!

 

9월 12일, 의붓아버지 다이와 PA에서.히다소의 햄버거.생각했던 것보다 고기가 확실히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9월 22일, 토요시나에서.와사비 소프트.

처음은 단순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입니다만, 악순환에 빠져서 갔습니다….

 

9월 22일, 동시에서.잉어라든지 버섯이라든지.배 가득.

 

9월 23일, 코모로에서.마시지 않았습니다 (눈물.

 

9월 23일, 쓰마고이에서.버섯이 많이 들어가있었습니다.따뜻해진다~!

 

9월 23일, 카루이자와에서.소세지 커서.어떻게 먹으면 좋지요?

 

9월 23일, 동어에서.호두 소바.버섯의 튀김과.

 

9월 24일, 동어에서.정면과 오른쪽의 접시는 소카레, 소하야시.

 

10월 9일, 타가 SA에서.토야마 SA의 스테이크를 부탁하는 사람은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

 

10월 16일, 신하마송역 가깝게라고.된장으로 삶은 호르몬이 맛있었어요.

 

10월 16일, 신하마송역에서. 더운 물 나누기가 밋카비 귤풍미였습니다.

 

10월 16일, 코메다 1회째.쿄토(히라카타 BP)에도 있습니다만.

 

10월 17일, 하마마츠에서.이 날은 아침 5시 일어나기로, 성서까지 이이다선을 사용하지 않고 하마마츠시를 종단.

그 사이 일절 먹고 마시기하지 않고, 15시경 하마마츠에 돌아오고, 위가 궁극 상태에 몰리고 있었습니다.

30분 기다리는 행렬도 괴로웠습니다만, 맛있었다.

그리고, 콩나물 없음의 교자점도 있는 것에 깜짝.

 

10월 17일, 교자점을 나와 속공으로 신하마송역에.이번은 1시간 대기.

비가 내리고 있고 이것도 기다리는 것이 괴로웠다….

인 사발2단 번화가입니다.

 

10월 17일, 나고야에서.

뱀장어를 다 먹으면, 하마마츠역에 데쉬.카나야마로부터 지하철로 갈아 타 선술집에.

중요한 오구라 토스트(아이스크림 넣은)를 먹어 해쳤다(품절되어) 것이, 무념.

 

10월 18일, 나고야에서.코메다 2번째.

흰색 느와르와 벌꿀들이 커피를 함께 부탁하는 사람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10월 18일, 나고야역에서.짚신 밖에 부탁했던 적이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왔습니다.

카레가 신경이 쓰이고는 있습니다만.

 

10월 24일, 쿄토역에서.

나의 주위의 쿄토역을 사용하는 사람은, 기호가 있는 것 같고, 특정의 가게 밖에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도 학생시절부터 쭉 이 가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0월 31일, 이치조지에서.사쿄구 담당하고 있으면, 라면만으로 일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월 31일, 시라카와 이마데가와에서.

이 날은, 다카라가이케역으로부터 게아게역 경유로 3죠역까지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고 더운 날이었습니다.아이스크림으로 방열.

 

 

11월 6 니치난단에서.

단풍 볼 생각이 눈을 보고 버렸습니다.

 

11월 13일.쿄토에서.땅구이의 킨시인 사발.

 

 

배 고파지고 있습니다만…회사 다녀 오겠습니다.

 


ごはん。

おなかへりました。

最近の投稿の中から、御飯だけ抜粋。

 

9月9日、高速バスを待つ前に八条口で食べた晩御飯。

 

9月10日 巣鴨駅近くにて。穴子とエビの天丼。うどん大盛りにすればよかった。

 

9月10日。浜松駅近くにて。最近思ったんですが、毎年、これ(創業価格)頼んで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9月11日。豊橋駅にて。えらくハイカラなソースかつ丼。

 

9月11日。栄にて。名古屋に来てよかったと思う瞬間。

 

同場所。この桑名のハマグリも大好き。

北勢線乗りに行きたい!!

 

9月12日、ぎふ大和PAにて。飛騨牛のハンバーガー。思ったより肉がしっかり入ってました。

 

9月22日、豊科にて。わさびソフト。

最初はただのソフトクリームなんですが、悪循環に陥っていきました…。

 

9月22日、東御市にて。鯉とか茸とか。おなかいっぱい。

 

9月23日、小諸にて。飲んでませんよ(涙。

 

9月23日、嬬恋にて。茸がたくさん入ってました。温まる~!

 

9月23日、軽井沢にて。ソーセージでかくて。どう食べればいいんでしょ?

 

9月23日、東御にて。くるみ蕎麦。茸のてんぷらと。

 

9月24日、東御にて。正面と右の皿は焼カレー、焼ハヤシ。

 

10月9日、多賀SAにて。土山SAのステーキを頼む人はいるのだろうかと思う今日この頃。

 

10月16日、新浜松駅ちかくにて。味噌で煮込んだホルモンが旨かったですよ。

 

10月16日、新浜松駅にて。 お湯割りが三ケ日みかん風味でした。

 

10月16日、コメダ1回目。京都(枚方BP)にもありますけど。

 

10月17日、浜松にて。この日は朝5時起きで、城西まで飯田線を使わずに浜松市を縦断。

その間一切飲み食いせず、15時ごろ浜松に帰ってきて、胃袋が究極の状態に追い込まれてました。

30分待ちの行列も辛かったですが、旨かった。

あと、モヤシ無しの餃子店もあることにびっくり。

 

10月17日、餃子店を出て速攻で新浜松駅へ。今度は1時間待ち。

雨が降っていてこれも待つのが辛かった…。

うな丼二段盛りです。

 

10月17日、名古屋にて。

鰻を食べ終わると、浜松駅へダッシュ。金山から地下鉄に乗り換え、居酒屋へ。

肝心の小倉トースト(アイスクリーム入り)を食べ損ねた(売り切れ)のが、無念。

 

10月18日、名古屋にて。コメダ2回目。

シロノワールと蜂蜜入り珈琲を一緒に頼む人は偉いと思います。

 

10月18日、名古屋駅にて。わらじしか頼んだことがないような気がしてきました。

カレーが気になってはいるのですが。

 

10月24日、京都駅にて。

私の周りの京都駅を使う人は、好みがあるようで、特定の店しか使わないようです。

私も学生時代からずっとこの店ばかり使ってます。

 

 

10月31日、一乗寺にて。左京区担当していたら、ラーメンだけで一年過ごせそうです。

 

10月31日、白川今出川にて。

この日は、宝ヶ池駅から蹴上駅経由で三条駅まで散歩してました。

天気がよくて暑い日でした。アイスクリームで放熱。

 

 

11月6日 南丹にて。

紅葉見るつもりが雪をみてしまいました。

 

11月13日。京都にて。地焼きの錦糸うな丼。

 

 

おなか減ってますが…会社行って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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