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부산생명의 무게 같은데

http://www.chunichi.co.jp/article/world/worldtown/CK2009112502000233.html

 

일본인 관광객등 16명이 사상한 한국 남부·부산의 실내 사격장 화재.
발생 다음날에 큐슈로부터 달려온 유족을 뒤쫓으면서, 복잡한 기분이 되었다.

 

사체를 안치한 대학병원 병설의 상제 식장.
일본인 유족이 확인을 위해 대기실에서 별실로 향할 때,
기자단이 뒤에 도착했다.


메디아스 클램의 일원이 되는 한편,
한국인 유족의 대기실이 근처에 있는 것에 깨달았다.
그러나, 관심을 가지는 기자는 자신을 포함해 많지 않았다.

 

후일, 통신사의 보도로 여성 관광 가이드(65)의 유족의 소리를 알았다.
슬픔에 저무는 한중간에
입원비 등 약2천6백만원(2백만엔)을
병원측으로부터 청구되었다고 한다.

한국 정부가 일본인 유족을 정중하게 취급하는 것에 이해를 나타내면서,
아들(37)은
「한국인 희생자나 유족은 상대적으로 소중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것 같고 유감이다」
(이)라고 이야기했다.

사망 13인 중 한국인은 다섯 명이다.
생명의 무게는 나라에 의해서 차이는 없는,
(으)로 재차 생각한다. 
(석가산 에이지)

 

 

문제인 것은, 한국의 병원은, 일본의 투어 회사가,

보험금이 내리면 치료비를 지불한다고 약속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민간회사의 약속에서는 신용할 수 없다.공적 기관이 보증해라」

(와)과 운젠시에 보장을 요구한 것이다.

 

게다가,

「사체를 돌려주었으면 좋으면, 1000만엔이다」

(와)과도 잡히는 고압적 태도이며 것.

여기가 문제의 점이다.

치료비를 지불하는 것은 당연과 이상한 이론으로 한국 옹호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일본측은 최초부터 치료비는 지불한다고 하는데,

「민간회사가 말하는 것 등 신용할 수 없다」

(와)과 일본 투어 회사를 상대로 하지 않고, 운젠시에 보장하라고 강요하는,

한국의 병원의 자세가 문제이다, 풍부해 인은 말하는 것 이다.

 

게다가, 일본인은, 1000만엔, 1500만엔인데,

중일 신문의 기사에 의하면, 한국인은 200만엔이라고 한다.

 

이것은, 이상해, 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日本人と韓国人の命の値段

釜山 命の重さ 同じなのに

http://www.chunichi.co.jp/article/world/worldtown/CK2009112502000233.html

 

日本人観光客ら十六人が死傷した韓国南部・釜山の室内射撃場火災。
発生翌日に九州から駆け付けた遺族を追いかけながら、複雑な気持ちになった。

 

遺体を安置した大学病院併設の葬祭式場。
日本人遺族が確認のため控室から別室に向かうたび、
記者団が後についた。


メディアスクラムの一員になる一方、
韓国人遺族の控室が近くにあることに気付いた。
しかし、目を向ける記者は自分を含めて多くなかった。

 

後日、通信社の報道で女性観光ガイド(65)の遺族の声を知った。
悲しみに暮れる最中に
入院費など約二千六百万ウォン(二百万円)を
病院側から請求されたという。

韓国政府が日本人遺族を丁重に扱うことに理解を示しながら、
息子(37)は
「韓国人犠牲者や遺族は相対的に大事に扱われていないようで残念だ」
と話した。

死亡十三人のうち韓国人は五人だ。
命の重さは国によって違いはない、
とあらためて思う。 
(築山英司)

 

 

問題なのは、韓国の病院は、日本のツアー会社が、

保険金がおりたら治療費を支払うと約束したにも関わらず、

「民間会社の約束では信用できない。公的機関が保証しろ」

と雲仙市に保障を求めたことである。

 

しかも、

「遺体を返して欲しければ、1000万円だ」

とも取れるような高圧的態度でありこと。

ここが問題の点だ。

治療費を払うのは当然と変な理論で韓国擁護をしている人もいるが、

日本側は最初から治療費は払うと言っているのに、

「民間会社の言うことなど信用できない」

と日本ツアー会社を相手にせず、雲仙市に保障しろと迫る、

韓国の病院の姿勢が問題である、とみんなは言っているのである。

 

しかも、日本人は、1000万円、1500万円なのに、

中日新聞の記事によれば、韓国人は200万円だそうだ。

 

これは、おかしいぞ、と思う日本人がいても不思議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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