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18 표를 사용하고, 도내로부터 나카미나토로 다녀 왔습니다


카츠타로부터 로컬선을 탑니다


아침 8시라도 이 활기.아침의 나 전용.


우선 생굴은 먹거나


아침부터 수분 보급이라든지 하거나


그리고 일요일의 저녁밥용의 쇼핑을 했습니다.


분발하고 1등차로 돌아갑니다.




조금 과음했군…



밤은 가족과 해산물의 바베큐를 즐겼습니다.


那珂湊

18きっぷを使って、都内から那珂湊に行ってきました


勝田からローカル線に乗ります


朝8時でもこの賑わい。朝方の私向け。


まず生牡蠣なんて食べちゃったり


朝から水分補給とかしちゃったり


それから日曜日の晩御飯用のお買い物をしました。


奮発してグリーン車で帰ります。




少し飲みすぎたな…



夜は家族と海の幸のバーベキューを楽しみました。



TOTAL: 103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96 마음의 보기 흉함을 대담하게 표현되....... (4) yajisei 2020-09-25 885 0
7395 내일의 짧은 여행 (13) Dartagnan 2020-09-25 1253 0
7394 2030대 40대 외로운 여성들 많은곳 그름을 2020-09-25 1104 0
7393 수승에 드라이브. (8) umiboze。 2020-09-24 1185 0
7392 토우아국내항공(주)·JAS CM집외 nnemon2 2020-09-24 3717 0
7391 죠몽(Jomon) 인의 삼외 nnemon2 2020-09-23 4201 0
7390 시사판의 설묘씨 63을 생각해 내는 (4) 犬鍋屋ん 2020-09-23 1033 0
7389 키치죠우지의 등신대의?켄시로우 있....... nnemon2 2020-09-22 3472 0
7388 대만 총통의 고별식에 일·미 정부 출....... JAPAV57 2020-09-21 1083 0
7387 OK목장 (15) Dartagnan 2020-09-21 1716 0
7386 이번 주도 건강 보람? (9) nippon1 2020-09-21 1479 0
7385 은빛의 길. (10) umiboze。 2020-09-21 1707 0
7384 W데이트가 끝나 (18) Ron Zacapa 2020-09-20 1220 1
7383 인간의 보기 흉함을 대담하게 표현되....... (4) yajisei 2020-09-20 1235 1
7382 신간선 (8) yajisei 2020-09-20 1465 0
7381 야경의선의 삼련트로르파크히링워킹 잇몸 2020-09-20 1170 0
7380 여행하고 싶은 #12 RonZacapa 2020-09-20 1511 0
7379 여행하고 싶은 #11 RonZacapa 2020-09-20 1401 0
7378 코노우라 국제 공항을 걷는 재일조선인 2020-09-20 1241 0
7377 서울 뚝섬 한강 공원이 아름다운 석양....... 재일조선인 2020-09-20 8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