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가까스로 도착한 것은, 키즈가와시의 카모.








일본의 수도였던 곳.










역을 넘어 남쪽에.



대행 버스(쿄토→하마마츠) 이래, 신세를 지지 않은 칸사이선.
연선은 잘 보고 있기는 하지만요 …






이제 물이 들기 시작했어요.



타이밍이 맞으면, 재방합니다.
금년은 예년 이상으로 읽기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 될까 ….



서쪽을 향하자 마자의 대불선.
여기로 나아가면, 전회의 나라편으로 등장한 가게(커틀릿사발)에 갑니다.



일몰까지 시간 있었으므로, 대불선을 동쪽에.



산간부입니다만, 직선.철도자취라고 하는 것이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SL가 달리면, 지금도 좋은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만.









대불선의 약 50 m북측을 구칸사이선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조금 수(와 웅덩이에서 접근하지 않았다)가 많았기 때문에,
가까워지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부동 TN의 남쪽의 도로에서 선로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겨울철에 재방할지도입니다.



귀가는 801을 폭주.




自転車に乗って


たどり着いたのは、木津川市の加茂。








日本の首都だった処。










駅を越えて南側へ。



代行バス(京都→浜松)以来、御世話になってない関西線。
沿線はよく見ているんですけどね…






そろそろ色づき始めましたよ。



タイミングが合えば、再訪します。
今年は例年以上に読みづらいのでどうなるか…。



西へ向かってすぐの大仏線。
ここを進むと、前回の奈良編で登場したお店(カツ丼)に行きます。



日没まで時間あったので、大仏線を東へ。



山間部ですが、直線。鉄道跡というのが感じられると思います。



SLが走れば、今でもいい雰囲気になりそうですが。









大仏線の約50m北側を旧関西線が通ってました。
ちょっと藪(と水たまりで近づけなかった)が多かったので、
近づくのはあきらめました。
(不動TNの南側の道路から線路の遺構が見れます。)
また冬場に再訪するかもです。



帰りは801を爆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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