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식사를 끝내면, 이런 건 받았습니다.



추첨권.
복권은 당첨된 기억이 없는 내가 끈 결과는…네, 빗나가였습니다.


아무도 없었던 목욕탕.



이튿날 아침.역시 아무도 없었던 목욕탕.



아침밥이에요.



우상, 무엇을 따뜻하게 하는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들 …



된장국이었습니다.예상할 수 없었던 ….


그런데 이번 여행입니다만, 하마마츠~이이다간은 내가 담당하고,
여기에서는 다른 사람이 담당할 것이었습니다만 …



「비 내리고 있고….어딘가 다른 곳(중)에 가고 싶은 」
나「후~.」
「일기 예보 보았지만, 저쪽은 우량 적을 것 같다 」
나「후~.」
「이니까, 우에다에 가자.간 적 없는데.」
나「네?↑」

3년만에 우에다가게 되었습니다.당초는 마츠모토일 것이었습니다지만 ….




츄우오히가시선이라든지 볼 수 있을까라든지 생각했습니다만, 고속으로 의 이동 결정.



중앙도를 북상.



계속 되어 나가노도를 북상.



마츠모토로부터 일반도로에.



♪산을 넘어~골짜기를 넘어 우에다의 거리에 가 본~우에다교통(사어)에 가 본 ~.



의 전에 화장실 휴식.



이 날의 숙박을 가케유온센에 해 두면, 장전도 볼 수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드는 ….



유료도를 갈아타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우에다에 도착.



원~토큐다~(약간 봉독)









ek시대에 투고했을 때는, 눈 내리는 추운 계절이었습니다.
(코모로→우에다(벳쇼온센에서 시오타쵸를 걸은)→중앙도와 이동했다)






전철의 사진(뿐)만으로 미안해요.



한숨 돌려에, 우에다시 우치나카심부에.



점심밥은 …



곁.호두 소바.

위로부터 찍었으므로, 알기 힘듭니다만, 소바가 산적되어있었습니다 ….

맛있었습니다.




이후에, 한번 더, 우에다교통(사어?) 연선에.

계속 된다


気ままに散策9 (別所・上田)


食事を終えると、こんなの貰いました。



抽選券。
宝くじなんてあたった記憶のない私がひいた結果は…えぇ、外れでした。


誰もいなかった浴場。



翌朝。やはり誰もいなかった浴場。



朝御飯ですよ。



右上、何を温めるのかなと思ってましたら…



味噌汁でした。予想できなかった…。


さて今回の旅ですが、浜松~飯田間は私が担当して、
ここからは別の人が担当するはずだったのですが…



「雨降ってるしなぁ…。どこか違うところに行きたい」
私「はぁ。」
「天気予報見たのだけど、あっちの方は雨量少なそう」
私「はぁ。」
「だから、上田に行こう。行ったことないけど。」
私「はあ?↑」

3年ぶりに上田行くことになりました。当初は松本のはずだったのですけど…。




中央東線とか見れるかなとか思っていたのですが、高速での移動決定。



中央道を北上。



続いて長野道を北上。



松本から一般道へ。



♪山を越え~谷を越え、上田の街へ行ってみた~上田交通(死語)へ行ってみた~。



の前にトイレ休憩。



この日の宿泊を鹿教湯温泉にしとけば、長電も見れたような気がする…。



有料道を乗り継いで…



ということで上田に到着。



わぁ~東急だ~(やや棒読)









ek時代に投稿した時は、雪降る寒い季節でした。
(小諸→上田(別所温泉から塩田町を歩いた)→中央道と移動した)






電車の写真ばかりでごめんなさい。



一息つきに、上田市内中心部へ。



お昼御飯は…



そば。クルミ蕎麦。

上から撮ったので、わかりづらいですが、蕎麦が山積みされてました…。

旨かったです。




このあと、もう一度、上田交通(死語?)沿線へ。

続く



TOTAL: 1017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53 (HD) 에노시마 전철 (에노시마→이나무....... RedSun 2010-12-02 1854 0
3152 고양이가 말했다.「놀랍네요.야옹.」....... koyangi2009 2010-12-01 1719 0
3151 곧 있으면 부산의 크리스마스 문화제....... にっぽんたばこ 2010-11-30 1723 0
3150 산책 3 (이치하시·달, 선림절) dep3rd 2010-11-29 1744 0
3149 서울에 첫눈이 왔어요 Thaian 2010-11-29 1922 0
3148 호남 미야마의 단풍 栄養市民 2010-12-06 1889 0
3147 조금은 충격적인 일본의 역사. kell13 2010-11-28 1781 0
3146 위대한 일본인과 보이스 채팅을 하고....... divine123 2010-11-25 2022 0
3145 학원 도시선의 경치 2 wonperor 2010-11-25 2081 0
3144 산책 2 (이치하시·달) dep3rd 2010-11-24 2381 0
3143 학원 도시선의 경치 1 wonperor 2010-11-23 2118 0
3142 첫쿄토의 외국인 5개소 데리고 간다....... mdlp 2010-11-23 1937 0
3141 산책 1 (아와타구치) dep3rd 2010-11-23 2383 0
3140 적당한 드라이브 3 (작은 터널) dep3rd 2010-11-23 1764 0
3139 한국 일반적인 거리풍경 lotteria_ 2010-11-23 1815 0
3138 적당한 드라이브 2 (해 벼랑응!!) dep3rd 2010-11-22 1876 0
3137 적당한 드라이브 1 (해 벼랑응!) dep3rd 2010-11-22 1705 0
3136 멋대로 산책 11 (송전) dep3rd 2010-11-22 1708 0
3135 멋대로 산책 10 (시모노고우) dep3rd 2010-11-21 1708 0
3134 돌고래와 함께 헤엄칠 수 있는 미쿠라....... RedSun 2010-11-21 24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