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경상 대학교 견학

 이틀눈의 아침은 C군이나 나도 숙취였다.두 사람 모두 아침 밥을
먹을 수 있는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금속의 완에 담아진 밥과
스프, 김치를 먹은 기억이 있다.이 여행은 격렬하게 취한 후의
기억이 희미해져 있다.술은 무섭다.열심히 버스 터미널로 향해,
진주시행의 버스를 탔다.매표소에서는 일본어가 통할까
시험하려는 처음은 내가 창구에 가 일본어로 했지만,
창구의 여성은 자초지종을 보고 있었으므로, C군을 손짓 했다.
결국, C군이 당연한 듯이 한국어로 표를 샀다.이 후도
몇 번이나 경험했지만, 일본인과 한국인은 복장으로 분별이 되는 것 같다.

 버스에서는 두 사람 모두 숙면하고 있었으므로, 어느새인가 진주시에
도착했다.진주시에는 C네가 재적하는 경상 대학교가 있다.
해외의 대학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므로 기다려졌다.
실은 여기까지의 모든 지출을 C네가 부담하고 있었다.그것이 C군의
손님에게의 예의같다.그는 내가 환전을 하는 것 조차 꺼렸지만,
일본에의 선물은 스스로 사기 때문이라고 설득하고, 은행으로 향했다.
창구에서 2만엔을 내면, 28만원이 되었다.어쩐지 갑자기 부자에게
된 기분이다.일본인이 적은 지방도시로 문제 없게 환금할 수 있고,
조금 놀랐다.

 경상 대학교는 교외에 있었다.츠쿠바의 연구소와 같은, 광대한
부지였다.입구에서 대학의 중심까지 차로 이동할 만큼 넓지만,
캠퍼스 중심부에는 많은 학생이 있고 활기가 있었다.연말인데
학생이 여럿 있어 놀랐지만, 한국에서는 구정월에 쉬기 때문이라고 하는 설명이다.
테니스 라켓을 가진 학생이 즐거운 듯이 걷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대학이 그리워졌다.이번 여행으로 첫 향수병이다.

 C군의 연구도 방문했다.축산학의 연구실에서, 당시의 일본의
연구실과 비교하면 기기류가 낡거나, 적거나라고 하는 인상이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다.고가의 장치는 연구실은 아니고 학과
공유 자산으로 해서 사고 있는 것 같았다.양을 참아 질을 확보한다
자세에 호감을 느꼈다.분석 기기는 히타치나 시마즈제가 많아, 시약도
대부분이 일본의 「와코 순약공업」제였다.말이 통하지 않는 이국에
일본어 라벨의 시약이 줄지어 있는 것이 재미있다고 느꼈다.C군에 (들)물으면,
미국에 유학한 교수는 미국제를 좋아해, 일본에 유학한 교수는
일본제를 좋아하는 것 같다.

 교수의 Y선생님에게는 만날 수 없었지만, 연구실의 학생들과
영어로 조금 회화를 할 수 있었다.겨울 방학에 혼자서 한국에 오니까 ,
너에게는 여자 친구가 없는가?그런 회화가 중심이다.여기서 「여자 친구가
있다」라고 하면, 사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니까 보여라 말해지기 때문에
애매한 대답을 했지만, C군이 한국어로 그에게는 여자 친구가 있으면 밝혔다.
모두 능글능글 웃고 있으므로, 그 정도는 안다.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20대 반의 남성의 관심은 같다.

 여기로부터 경주까지, 여기의 연구실의 C군의 후배와 4명이서 가는 것에
되어 있었다.즉시 후배의 K군의 엘란트라에 짐을 싣고,
경주까지의 드라이브에 나갔다.모두 한국어로 회화하는 것과
차 취했기 때문에 도착까지 대부분은 자고 있었지만, 저녁이 되는 무렵에
경주에 도착했다.고속도로의 요금소가 기왓장풍이 되어 있고,
코도의 분위기였다.질리지 않고 4명이서 또 대주를 마시지만,
그것은 또 속편으로 쓴다.


慶尚大学校見学(昔の韓国旅行)

慶尚大学校見学  二日目の朝はC君も私も二日酔いだった。二人とも朝ごはんを 食べられる体調ではなかったが、金属のお椀に盛られたご飯と スープ、キムチを食べた記憶がある。この旅行は激しく酔った後の 記憶が薄れている。酒は恐ろしい。頑張ってバスターミナルへ向かい、 晋州市行きのバスに乗った。切符売り場では日本語が通じるか 試そうということで最初は私が窓口へ行き日本語で話したが、 窓口の女性は一部始終を見ていたので、C君を手招きした。 結局、C君が当たり前のように韓国語で切符を買った。この後も 何度か経験したが、日本人と韓国人は服装で見分けがつくようだ。  バスでは二人とも熟睡していたので、いつの間にか晋州市に 到着した。晋州市にはC君が在籍する慶尚大学校があるのだ。 海外の大学を訪問するのは初めてなので楽しみだった。 実はここまでの全ての出費をC君が負担していた。それがC君の 客への礼儀のようだ。彼は私が両替をすることさえ渋ったが、 日本への土産は自分で買うからと説得して、銀行へ向かった。 窓口で2万円を出すと、28万ウォンになった。なんだか急に金持ちに なった気分だ。日本人が少ない地方都市で問題なく換金できて、 ちょっと驚いた。  慶尚大学校は郊外にあった。筑波の研究所のような、広大な 敷地だった。入口から大学の中心まで車で移動するほど広いが、 キャンパス中心部には大勢の学生がいて活気があった。年末なのに 学生が大勢いて驚いたが、韓国では旧正月に休むからという説明だ。 テニスラケットを持った学生が楽しそうに歩いているのを見て、自分の 大学が恋しくなった。今回の旅行で初めてのホームシックだ。  C君の研究も訪問した。畜産学の研究室で、当時の日本の 研究室と比べると機器類が古かったり、少なかったりという印象だが、 必要なものは全て揃っていた。高価な装置は研究室ではなく学科 共有資産として買っているようだった。量を我慢して質を確保する 姿勢に好感を覚えた。分析機器は日立や島津製が多く、試薬も 大半が日本の「和光純薬工業」製だった。言葉の通じない異国に 日本語ラベルの試薬が並んでいるのが面白いと感じた。C君に聞くと、 アメリカに留学した教授はアメリカ製を好み、日本に留学した教授は 日本製を好むらしい。  教授のY先生にはお会いできなかったが、研究室の学生たちと 英語で少し会話が出来た。冬休みに一人で韓国に来るのだから、 君には女友達がいないのか?そんな会話が中心だ。ここで「女友達が いる」と言えば、写真を持っているはずだから見せろ言われるから 曖昧な返事をしたが、C君が韓国語で彼には女友達がいると明かした。 みんなニヤニヤ笑っているので、それくらいは分かる。日本でも 韓国でも二十代半ばの男性の関心は同じだ。  ここから慶州まで、ここの研究室のC君の後輩と4人で行くことに なっていた。さっそく後輩のK君のエラントラに荷物を載せて、 慶州までのドライブに出かけた。みな韓国語で会話するのと 車酔いしてきたので到着まで大半は寝ていたが、夕方になる頃に 慶州に到着した。高速道路の料金所が瓦屋根風になっていて、 古都の雰囲気だった。懲りずに4人でまた大酒を飲むのだが、 それはまた続編で書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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