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요전날모스렛드로, 「한국을 종이를 흘릴 수 있는 새로운 건물(뿐)만이라면

 

「도시 전설」.호텔에서도 학교에서 흘릴 수 없는 곳이

 

다수 있는 것이 현상.」

 

이렇게 말하는 기입을 보았어요.호텔은 꼭 좋습니다만,

 

학교의 화장실에 대해서는 위화감이 있네요.

 

우선 학교라고 하는 곳은 외부인이 들어오는 것은 할 수 없네요.

 

고양이씨도 서울에 갔을 때, 「 겨울의 소나타」의 무대가 되었다

 

서울 중앙 고등학교에 가서, 「들어갈 수 있습니까?」

 

(이)라고 (들)물으면,할 수 없다는 것이었지요.

 

이것은 일본의 학교도 같고, 업자 이외는 넣지 않네요.

 

한국의 학교의 화장실을 흘릴 수 없는지 어떤지는,

 

관광객에게는 모르며, 꼭 좋은 일이군요.

 

관광객이 학교의 화장실을 빌리는 확률은, 0.0001%이하군요.

 

즉 이 사람은 경험은 아니고.전문을 바탕으로 투고해 있네요.

 

부끄럽습니다만, 일본에는 이 레벨의 사람이 많네요.

 

혐한바퀴벌레에 많습니다만, 실제로 한국에 가지 않고 ,

 

넷의 정보만으로 쓰는 바보가 많은 것이

 

일본의 부끄러운 점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6inwzOooXRU

 

오늘의 퀴즈군요.

 

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여성은,

 

1 병사했다

 

2 자살했다

 

3 사고사했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嫌韓ごきぶりが変態である理由ですね。ヤオパ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先日某スレッドで、「韓国が紙を流せる新しい建物ばかりなら

 

「都市伝説」。ホテルでも学校で流せない所が

 

多数あるのが現状。」

 

と言う書き込みを見ましたね。ホテルはどうでも良いですが、

 

学校のトイレについては違和感がありますね。

 

まず学校と言う所は部外者が入ることは出来ないですね。

 

高揚李氏もソウルに行った時、「冬のソナタ」の舞台になった

 

ソウル中央高校に行って、「入ることが出来ますか?」

 

と聞くと、出来ないとの事でしたね。

 

これは日本の学校も同じで、業者以外は入れないですね。

 

韓国の学校のトイレが流せないかどうかは、

 

観光客には分らないですし、どうでも良いことですね。

 

観光客が学校のトイレを借りる確率は、0.0001%以下ですね。

 

すなわちこの人は経験ではなく。伝聞を元に投稿して居ますね。

 

恥ずかしいですが、日本にはこのレベルの人が多いですね。

 

嫌韓ごきぶりに多いのですが、実際に韓国に行かずに、

 

ネットの情報だけで書き込む馬鹿が多いのが

 

日本の恥ずかしい点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6inwzOooXRU

 

今日のクイズですね。

 

この歌を歌っている女性は、

 

1 病死した

 

2 自殺した

 

3 事故死した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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