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사진은 밤벚꽃이군요.

 

금년은 볼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네요.

 

만약 볼 수 없었으면, 사진으로 마음을 위로해 주세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gD5HER0xRlg

 

가사군요.「

 

우리는 반드시 기다리고 있다
너와 또 만날 수 있는 날들을
벚꽃길만 치노상에서
손을 흔들어 외쳐

 

아무리 괴로울 때도
너는 웃고 있기 때문에
꺾일 것 같게 되기 시작해도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았어
퇴색해 가는 경치안에
그 날의 노래가 들린다

 

벚꽃 벚꽃 지금 피어 자랑한다
찰나에 지는 가고 말이야 안되와 알아
안녕히 친구야 여행 때
변함없는 그 구상을 지금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을까
거짓이 없는 말
빛나는 너 미래를
바라는 정말의 말
옮겨 가는 거리는 마치
우리들을 재촉하도록(듯이)

 

벚꽃 벚꽃다만 흩날려 떨어진다
언젠가 다시 태어날 때를 믿어
운데 친구야 석별 때
장식하지 않는 그 웃는 얼굴로 자

 

벚꽃 벚꽃 막상 들떠라
(와)과 악어 실컷인 듯하는 빛을 받아
안녕히 친구야 또 이 장소에서 만나자
벚꽃 흩날려 지는 길의
벚꽃 흩날려 지는 길 위에서」

 

오늘의 퀴즈군요.

 

세계 제일의 꽃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는 어디입니까?

 

이 경우는 갯수가 기준이군요.

 

1 일본의 나라현의 요시노산

 

2 미국의 워싱턴의 포토맥 하반

 

3 한국의 경상남도의 진해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不思議ですね。地震があっても放射能事故があっても、桜は咲きま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写真は夜桜ですね。

 

今年は見れるかどうかは分らないですね。

 

もし見れなかったら、写真で心を慰めてください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gD5HER0xRlg

 

歌詞ですね。「

 

ぼくらはきっと待ってる
君とまた会える日々を
桜並木のみちの上で
手を振り叫ぶよ

 

どんなに苦しい時も
君は笑っているから
くじけそうになりかけても
頑張れる気がしたよ
かすみゆく景色の中に
あの日の歌が聞こえる

 

さくら さくら 今咲きほこる
刹那に散るゆくさだめと知って
さらば友よ 旅立ちのとき
変わらないその想いを 今

 

今なら言えるだろうか
偽りのない言葉
輝ける君の未来を
願うほんとの言葉
移りゆく街はまるで
僕らをせかすように

 

さくら さくら ただ舞い落ちる
いつか生まれ変わる時を信じ
泣くな友よ 惜別のとき
飾らないあの笑顔で さあ

 

さくら さくら いざ舞い上がれ
とわにさんざめく光を浴びて
さらば友よ またこの場所で会おう
さくら舞い散るみちの
さくら舞い散るみちの上で」

 

今日のクイズですね。

 

世界一の花見が出来る場所はどこでしょうかね?

 

この場合は本数が基準ですね。

 

1 日本の奈良県の吉野山

 

2 アメリカのワシントンのポトマック河畔

 

3 韓国の慶尚南道の鎮海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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