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마구 감사하는 터키 외상이 세계에서 화제에
터키의 체브시오르 외무 대신은 지난 달 26일, 재해지의 남동부 아두야만현을 방문했을 때, 생방송으로 행해진 미디어의 포위 취재 중(안)에서, 각국의 터키 대사관등의 은행 계좌에 전해진 모금이, 총액 4000만 달러( 약 54억엔)에 이르렀다고 분명히 한 다음, 가장 많은 모금을 댄 것은 일본인 일을 공표했다.
외상은 계속하고, 일본인을 만나면 언제나,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에는 터키가 와 주었다.이란 이라크 전쟁시에는 테헤란으로부터 일본인을 구출해 주었다.이번은 우리가 터키를 살리는 차례다」라고 전해지는 일을 말하고 있다.
이 건을 CNN 터키판 등 많은 미디어가 전해 터키 국민으로부터 감동의 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이상하네요?자칭 형제국의 한국이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국내 미디어에서는 2 월상순에 한국은 233억원(23억엔)을 모금하고, 더욱 300억원(30억엔)을 목표로 하면 자랑하고 있었는데 터키에 아직 1원도 닿지 않은 것일까요?
日本に感謝しまくるトルコ外相が世界で話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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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ルコのチャブシオール外務大臣は先月26日、被災地の南東部アドゥヤマン県を訪問した際、生放送で行われたメディアの囲み取材の中で、各国のトルコ大使館などの銀行口座に寄せられた募金が、総額4000万ドル（約54億円）に達したと明らかにした上で、最も多くの募金を寄せたのは日本である事を公表した。
外相は続けて、日本人に会うといつも、「日本で地震が起きた時にはトルコが来てくれた。イラン・イラク戦争時にはテヘランから日本人を救出してくれた。今度は私たちがトルコを助ける番だ」と伝えられる事を述べている。
この件をCNNトルコ版など多くのメディアが伝え、トルコ国民から感動の声が殺到している。
変ですね？自称兄弟国の韓国が全く言及されません。
韓国の国内メディアでは2月上旬に韓国は233億ウォン(23億円)を募金して、更に300億ウォン(30億円)を目指すと自慢していたのにトルコにまだ1ウォンも届いてない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