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돈욘 정부 초대 통일 부장관 「한국은 대만을 살릴 필요 없다」
정·돈욘 「일본은 대만에 중국이 침공했을 때는 미국과 함께 살린다고 하지만 , 한국은 살릴 필요는 없다.일본과 입장이 다르다.저희들은 중국과의 관계도 소중하다」
정·돈욘이 대만 유사에 언급한 부분
엥커 「조금 전에 일본의 방위 대신이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현재, 미군은 전역을 나누고 있고, 주한미군은 한반도 유사 시에 마셔 전투에 참가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그 범위를 펼치고, 인도 태평양 전역까지 주한미군을 포함해 재편해야 한다고.즉, 대만 유사 시에는 주한미군도 파견한다고 하는 의미같습니다만, 그에 대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정·돈욘 의원 「일본의 이해관계와 우리의 안보의 이해관계는 다릅니다.즉, 일본에는 일본의 국익이 있다 (뜻)이유입니다.일본은 아베 정권때부터 「대만 유사는 일본 유사다」라고 말합니다.즉, 무엇인가 긴급사태가 일어나 대만에 이변이 있으면, 그것은 일본의 긴급사태와 동등하다고 하는 생각 분입니다.그러나, 우리의 경우, 그것이 영향을 주는 것은 있어도, 대만 유사가 즉 한국 유사라고 동일시 할 수 없습니다.여기에 일본과 한국의 차이가 있어요.
또, 역사적으로 봐도, 예를 들면 현재의 일본과 중국의 관계를 보면, 일본은 중국으로부터의 침략을 한번도 받았던 적이 없습니다.옛날, 원(몽골)이 일본에 건너려고 했을 때에 실패했습니다만.한편, 한국은 중국과 운명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러한 역사적·지리적인 특수성을, 동맹국의 미국을 시작으로 하는 우호국에 확실히 설명해, 우리의 국익을 지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チョン・ドンヨン政府初代統一部長官「韓国は台湾を助ける必要無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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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ン・ドンヨン「日本は台湾に中国が侵攻した時は米国と一緒に助けると言っているが、韓国は助ける必要は無い。日本と立場が違う。私達は中国との関係も大事だ」
チョン・ドンヨンが台湾有事に言及した部分
アンカー「少し前に日本の防衛大臣がこんな発言をしました。現在、米軍は戦域を分けていて、在韓米軍は朝鮮半島有事の際にのみ戦闘に参加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が、その範囲を広げて、インド太平洋戦域まで在韓米軍を含めて再編するべきだと。つまり、台湾有事の際には在韓米軍も派遣するという意味のようですが、それに対して我々はどう対応すべきでしょうか?」
チョン・ドンヨン議員「日本の利害関係と我々の安保の利害関係は異なります。つまり、日本には日本の国益があるわけです。日本は安倍政権の時から『台湾有事は日本有事だ』と言っています。つまり、何か緊急事態が起こって台湾に異変があれば、それは日本の緊急事態と同等だという考えかたです。しかし、我々の場合、それが影響を与えることはあっても、台湾有事が即ち韓国有事だと同一視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ここに日本と韓国の違いがあります。
また、歴史的に見ても、例えば現在の日本と中国の関係を見ると、日本は中国からの侵略を一度も受けたことがありません。昔、元(モンゴル)が日本に渡ろうとした時に失敗しましたが。一方、韓国は中国と運命的な関係を持っています。こうした歴史的・地理的な特殊性を、同盟国のアメリカをはじめとする友好国にしっかり説明し、我々の国益を守っていくべきだと考え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