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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산입니다..

일본인 선생님과 롤플레이를 위주로 공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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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を勉強しませんか?

여기는 부산입니다.. 일본인 선생님과 롤플레이를 위주로 공부해 봅시다. 일본어 교실 [おしゃべり] 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학생들이 일어로 이야기하고, 틀린 부분을 일본인 선생님이 고쳐주는 방식의 수업을 하고자 합니다. 어색한 한국식 일본어를, 자연스러운 일본어로 고쳐봅시다. <수업 방식> 교재없이, 테마를 정하고 상황을 설정해서 2-3명씩 짝을 이루어 역할놀이(롤플레이)를 해봅니다. 그것을 모두와 함께 일본인 선생님이 지켜보고 어디가 좋았는지, 어디가 잘못됐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일어 습관이나 한국식 일본어를 고쳐보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의 주소로 접속하셔서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ohshaberi 참..죄송하지만 참가자격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회화 실력이 있어야 수업이 가능하므로.. 일본어 능력 시험 2급 또는 JPT 600점 이상의 실력을 갖춘 19세 이상의 남녀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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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9 한국 무용&판소\리 공연의 안내 さっちゃん 2005-04-17 2632 0
158 ぜひ見てください 일본인 성년의 날....... 꼬맹~ 2005-04-15 2346 0
157 일본의 성씨? ceberus 2005-04-08 2462 0
156 誰も知らない 너무 슬픈 영화군요. 사랑에국경은없다 2005-04-07 2322 0
155 re:일식에 대해.. hiro 2005-04-07 2558 0
154 re:한국의 그림책이나 일러스트 Bona 2005-04-06 2343 0
153 한국의 그림책이나 일러스트 kope 2005-04-06 2787 0
152 유감입니다···. 45 2005-04-05 2843 0
151 택견(taekyun) 가드님 2005-04-04 2247 0
150 한국의 본 kope 2005-04-04 2325 0
149 아무도 모른다 열두시 2005-04-01 2032 0
148 오옷 지난 주 일요일날 영화를 봤는데....... odnara 2005-04-01 2073 0
147 休息으로의 招待.... suyabu 2005-03-31 2349 0
146 쥐 불놀이(Jwi Bul Nori = ネズミ火遊び) yonsanin 2005-03-30 2123 0
145 논두렁 불장난 セロリ 2005-03-30 2627 0
144 일본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yonsanin 2005-03-29 2618 0
143 re:한국의 종교 anxn17 2005-03-29 2594 0
142 한국의 종교 ほっけ 2005-03-28 2305 0
141 re:일식에 대해.. あきら 2005-03-28 1915 0
140 KISS와 「츄-」의 차이에 대해 パイン 2005-03-29 30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