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선생님의 날은, 일본에는, 없습니다.
선생님에게 선물을 하는 것은, 여름의 중원과
연말의 연말선물 정도입니다.
물론, 신세를 졌을 때는, 그 때, 그 때 마다, 답례는 합니다만.
또, 졸업할 수 있었을 때라든지는, 꽃을 줄 때도 있습니다.

요전날, 한국어의 교실에서, 한국의 선생님의 날의 이야기를, 선생님이 해 주었습니다.이하가, 선생님이 이야기해진 내용입니다.


한국의 선생님의 날에, 어느A 선생님이, 나는 선생님의 날에, 양말을 갖고 싶으면 아이들의 앞에서 이야기했다는 것.
이 선생님은, 매우 좋은 선생님이라고, 절찬을 받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학생의 부모는, 선생님이 무엇을 갖고 싶은가 모르고, 조금이라도 아이를 위해를 생각하고, 돈을 보내는 것이 많다는 것.
그러자(면), 돈이 별로 없는 가정의 아이는 슬픈 생각을 하고, 그 부모도 매우 슬퍼진다.그 선생님은, 양말을 갖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아이나 그 부모에게 부담을 주지 않았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여러분, 나의 이야기는 맞고 있습니까
잘못되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先生の日は、日本には、ありません。

先生の日は、日本には、ないです。 先生に贈り物をするのは、夏のお中元と 年末のお歳暮ぐらいです。 もちろん、お世話になったときは、その時、その時ごとに、お礼はしますが。 また、卒業できたときとかは、お花を贈るときもあります。 先日、韓国語の教室で、韓国の先生の日の話を、先生がしてくれました。以下が、先生が話された内容です。 韓国の先生の日に、ある先生が、私は先生の日に、靴下がほしいと、子供たちの前で話したとのこと。 この先生は、非常に良い先生だと、絶賛を受けているとのことです。 生徒の親は、先生が何がほしいかわからないし、少しでも子供のためを思って、お金を送ることが多いとのこと。 すると、お金があまりない家庭の子供は悲しい思いをするし、その親もとても悲しくなる。その先生は、靴下がほしいと、話して、子供やその親に負担をかけなかった、とのことでした。 韓国の皆さん、私の話は合っていますか 間違っていたら、教えてくださいね。



TOTAL: 95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79 ( ^д^)<글자-----w farid 2009-02-05 1721 0
1078 황하 문명의 진정한 담당자는 한국인 ....... aheahe 2009-02-05 1891 0
1077 일제(日帝)의 징용(徵用), 징병(徵兵)....... 渤海成宗宣皇帝 2009-02-05 2398 0
1076 ( *H*) y-~~ 「이케!」라고는 생각한다........ kimuraお兄さん 2009-02-05 3044 0
1075 가공의 천황 torabora47 2009-02-05 1663 0
1074 【얀체인】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용【....... あべる 2009-02-05 1778 0
1073 ε(*"д")^o 일국한성의 주로 될 수 있....... くぷ 2009-02-05 2034 0
1072 로마교황청의 이번 용단을 칭하고 싶....... 伊藤さん 2009-02-05 2397 0
1071 【똥스레】네당나귀 해 이야기 3회천....... Tiger_VII 2009-02-04 1932 0
1070 ( ^д^)<이 게시판에는 w farid 2009-02-04 1957 0
1069 【만세】살았어!【삼창!】 falstaff_ 2009-02-04 2198 0
1068 (·ё·) 오늘의 브로콜리 のうみん 2009-02-04 2474 0
1067 물고기, 해부되는 kingakunoto 2009-02-04 2435 0
1066 ( ′H`) y-~~키무라 유수기보트네타 kimuraお兄さん 2009-02-04 2561 0
1065 졸업의 시즌이군요. yhvh 2009-02-04 1689 0
1064 1920·30년대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 渤海成宗宣皇帝 2009-02-04 2568 0
1063 낮의 시 tera1967 2009-02-04 2085 0
1062 |∞˚>수요가 아마 없는 잡담장 あめのひぼこ 2009-02-04 2700 0
1061 조상의 땅을 찾아오는 기특한 일본인....... dodoevo 2009-02-04 1865 0
1060 【똥스레】네당나귀 해 이야기 2 풍운....... Tiger_VII 2009-02-03 26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