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오늘, 카레를 먹었습니다만···
트레이를 가지고 줄지어 있으면 레지는 필리핀이나 어딘가 모릅니다만 거무스름한 여자 아이로 일본어가 위험하고, 그 뒤로 주방을 하고 있던 젊은 남자도 흑인이었습니다.
일순간, 흙빛의 진한 가게다 나머지 생각했습니다만, 당황해서, 아니 아니 외관으로 의심해선 안 된다.반드시 고생하고 일본에 온 엘리트 문명인이 틀림없다, 라고 정정한 직후의 일입니다.


전에 줄선 사람의 주문이 카운터에 옮겨지고 회계가 시작되었습니다만, 접시를 옮겨 온 흑인이 접시의 후치에 넘쳐 흐름이라고 붙은 루를 알아차려, 다시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접시를 깨끗이 꾸물거려 와 닦아 취하는 라고 하는 순간기술을 사용했습니다.
접시의 후치는 깨끗이 픽커 피카(아시아 민간 투자 회사)입니다.
앞 사람은 일순간 굳어진 뒤, 트레이를 가지고 사라지고 좌석에 사라져서 갔습니다.

 

하지 말아라, 선의 있는 사회!

아무래도 나는 주의 산만으로 보고 싶지 않은 것이 눈에 들어오기 쉽상으로 안됩니다.


土人の良心

今日、カレーを食ったんですが・・・
トレーを持って並んでいるとレジはフィリピンかどこか知りませんが浅黒い女の子で日本語が危なく、その後ろで厨房をやっていた若い男も黒人でした。
一瞬、土色の濃い店だなあと思いましたが、あわてて、イヤイヤ外見で疑ってはいけない。きっと苦労して日本に来たエリート文明人に違いない、と訂正した直後のことです。


前に並んだ人の注文がカウンターに運ばれて会計が始まったのですが、皿を運んできた黒人が皿の淵にこぼれて付いたルーに気付き、再び手を伸ばして指で皿を綺麗にぐりっと拭き取るうという瞬間技を使いました。
皿の淵は綺麗にピッカピカです。
前の人は一瞬固まったあと、トレーを持ち去って座席に消えていきました。

 

やるな、善意ある社会!

どうも私は注意散漫で見たくない物が目に入りがちでいけません。



TOTAL: 94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1 [해양 과학] 文魚 stranger Z 2009-01-13 1654 0
640 KJ 첫스레&주회 지연의 오프 보고 d_deridex 2009-01-13 1943 0
639 한국은 이상한 나라. TonamiYuma 2009-01-13 1779 0
638 【사이비】 안복 【과학판】 董젯 2009-01-13 1806 0
637 난닝 연합 총독부로부터 조공( ′H`) ....... ジョン_ 2009-01-13 2086 0
636 │ω·`) 노<안녕하세요♪ どえろばし♪ 2009-01-12 2088 0
635 한국인은 데모를 좋아하는데, 왜 ex2004 2009-01-12 1888 0
634 地震雲? stranger Z 2009-01-12 1513 0
633 ( ′H`) y-~~오늘도 저녁 반주 kimuraお兄さん 2009-01-12 2174 0
632 【사이비 공학 스레】오늘의 모터 のうみん 2009-01-12 2557 0
631 ( ^д^)<귀가 w farid 2009-01-12 1239 0
630 sas_mi6 에 질문(확인)하는 namakemono. 2009-01-12 1538 0
629 에로 총독( ′H`) y-~~ ジョン_ 2009-01-12 1451 0
628 【전통 문화 소개】판 달라, 진한 응....... のうみん 2009-01-12 2299 0
627 (; ′M`) 어쩐지 Tiger_VII 2009-01-12 1849 0
626 암 무시해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namakemono. 2009-01-12 1027 0
625 하검w フキハラ 2009-01-12 1689 0
624 토인( ′H`) y-~~ ジョン_ 2009-01-12 2578 0
623 명량해전의 뒤, 1597년 9월부터 10월 yasoshima 2009-01-12 1330 0
622 간단한 현실 sas_mi6 2009-01-12 11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