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살아 있어 죽는만큼 부끄럽지 않습니까?

 

보기 흉하고 불쌍해서 한심한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목을 조이고 싶게 완성되지 않습니까?

 

해외에 가면 위안부라든지 식민지 노예라든지 말해지지 않습니까?


CHOSEN慰安婦の末裔に生まれてどうですか?

生きていて死ぬ程恥かしく無いですか?

 

無様で哀れで情けない爺さんや婆さんの首を締めたく成りませんか?

 

海外に行ったら慰安婦とか殖民地奴隷とか言われませ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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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낮의 시 tera1967 2009-02-04 1817 0
1062 |∞˚>수요가 아마 없는 잡담장 あめのひぼこ 2009-02-04 2477 0
1061 조상의 땅을 찾아오는 기특한 일본인....... dodoevo 2009-02-04 1636 0
1060 【똥스레】네당나귀 해 이야기 2 풍운....... Tiger_VII 2009-02-03 2386 0
1059 ( ^д^)<안녕하세요 w farid 2009-02-03 2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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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구두와 애국심 伊藤さん 2009-02-03 2341 0
1056 【똥스레】네당나귀 해 이야기 1 입지....... Tiger_VII 2009-02-03 2322 0
1055 토인이 없으면 ジョン_ 2009-02-03 2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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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1920·30년대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 渤海成宗宣皇帝 2009-02-02 16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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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프렌드 파크를 보고 생각해 낸 erokap 2009-02-02 14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