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쿄토 대학의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안에 있던 의견입니다만, 이것이 일본인의 평균적인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하 코피페
 
65. 2007/05/01(화) 13:19:35

 

범인의 국적은 사건과 관계하지 않는다고 하는 의견이 다수이므로, 그럼 한국인 이외로 이 사건을 일으킬 수 있었을 것인가로 반대로 생각해 보자.

이 사건은 망상버릇의 통합 실조의 정신병의 사람에 의한 사건이며 범인의 국적은 관계없다고 하는 의견이 있지만, CNN로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곳(중)에 의하면, 범인은 상당히 면밀하게 계획적으로 범행에 이르러, 실제로 32명의 사람을 단시간에 살해한다고 하는 것을 완수했다고 하는 것으로, 이런 곡예는 통합 실조증의 사람에게는 매우 불가능인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먼저 그의 모국인 한국을 보자.한국에서는 세계에서도 드문 중화가가 없는 나라라고 한다.그것은, 차별적인 세제가 원인으로, 중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외국인이 한국에서 장사를 계속해 가는 것은 곤란하다고 하는 이유로부터라고 한다.

일본을 보자.일본의 부호 순위를 보면, 매년, 소비자 금융이나 파칭코업등의 한국적조선국적의 외국인과 그 귀화인이 상위에 다수명을 늘어리고 있다.
일본은 출자에 관계없이 본인 나름으로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는 사회이다.

미국을 보자.미국은 다민족 사회에서, 예를 들 것도 없이 일본 이상으로 개방적인 사회이며, 아메리칸 드림에의 길은 무슨 국적의 사람에게도 열리고 있고, 실제 이 범인의 언니(누나)도 이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꽤 높은 지위에 오르고 있다.

미국 사회는, 한국 사회에 비하면, 외국인에 대해서 그렇게 나쁜 나라는 아닌 것이다.그런데도 조는 불만이었다.
원래 조국에 불만으로 스스로 선택해 미국에 이주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사회가 불만이라고 하고, 이러한 사건을 일으키는 것은 한국인 이외에 있을 수 있었을 것인가?
외국인에게 차별적인 세제가 불만이라고 해서 주한 화교가 이러한 사건을 일으켰을 것인가?

먼저 가리킨 것처럼, 일본 사회는 영주 외국인에 대해서, 한국 사회가 하고 있는 차별을 하고 있지는 않다.
일본 사회에서 성공하고 있는 한국인의 영주자는 5만으로 있다.그들의 조국에서는 재일은 부자라고 하는 것이 일반 인식이 되어 있다.
인데 관계없이, 재일 한국인은 항상 일본 사회에 불평 불만만 말하는 것이다.

이 사건의 뿌리는, 범인의 민족적 특성에 있다고 하는 것을, 더 연구해야 한다.


 
68. 2007/05/01(화) 19:07:32

 

그의 범행의 동기로 여겨지는 주위가 그를 부당하게 박해하고 있었다고 하는 일은, 특별 그러한 일이 있었는지라고 하면, 아무래도 그렇다고는 말할 수 있어 없을 것 같지만, 오히려 그 쪽이 성격적으로도 행동면으로부터 해도, 상당한 문제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몇사람의 여학생에 대해 스토커 행위를 일해, 책상아래로부터 다른 학생을 몰래 촬영하거나 창작문의 강의의 시간에는 변질자적 문장을 피로해 주위를 기분 나빠하게 한 다수의 학생을 출석할 수 없는 상황에 쫓아 입등, 수많은 비정상인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이러한 일을 보면, 그가 다른 학생으로부터 소외당하게 된 것은, 그 스스로가 부른 것 인 것이지만, 그에 의하면, 나쁜 것은 결코 스스로는 없게 주위의 사람들인 것이다.

이러한 일로부터 아는 그의 특성이란, 「객관적인 물건의 견해를 하지 못하고, 항상 자기를 기준으로 해 게다가의를 볼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는, 무엇인가 무례한 일이 있으면, 나쁜 것 자기는 아니고 항상 외부로부터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그의 특성이 사건이 일어난 요인의 하나도 있는 일은 말할 것도 없는 것이, 이 특성이 국적에 무관계한 그의 특이한 성격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라고 하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이 아닌가.

「객관적인 물건의 견해를 하지 못하고, 항상 자기를 기준으로 해 게다가의를 볼 수 없다」라고 하는 이번 사건에 크게 관여한 이러한 특성은, 일본인이 한국인에 그다지 안고 있는 이미지로서 보편적인 물건이며, 일본인으로부터 보면, 조는 전형적인 한국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총에 의한 버지니아대학살 사건과는, 한국인의 민족성이 일으킨 비극인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것을,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도, 민족 차별라는 말아래에서 위축 하는 일 없이, 그 일을 연구하는 필요성은 10분 있다고 생각된다.


 
69. 2007/05/01(화) 22:42:26

 

일본인의 한국인에 대한 보편적인 이미지가, 조 자신의 성격과 같이 「객관적인 물건의 견해를 하지 못하고, 항상 자기를 기준으로 해 게다가의를 볼 수 없는 민족」이라고 말한 일에 대해서, 이것이 단순한 비방 중상으로 없는 것을 가리키기 위해 몇개의 예를 들기로 하자.

먼저 역사 문제다.한국 정부가 자주(잘) 일본 정부에 역사 교과서의 날조를 수정해라고 요구해 오는 것이 그래서 있다.양국간에 역사의 차이점이 있으면, 올바른 것은 한국 분으로 잘못되어 있는 것은 일본 분이라고 단정지어 걸려 온다.
그들은, 한국인이 일본에 처음으로 문자를 전해 주었다고 한다.왜냐하면 일본의 오래된 역사서에 (쿠다라)백제의 왕인 박사가 일본인에 한자를 가르쳤다고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만큼을 근거로이다.그러나 같은 역사서에 써 있는 임라 일본부에 대해서는, 중국의 역사서에도 그것을 증명하는 내용이 기록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결코 그것을 인정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한국에 있어서 고대의 역사서는, 자국에 형편이 좋다면 진실하고, 나쁘면 허위의 기재라고 하는 것이다.그 도리의 연장으로부터, 검도도 벚꽃도 그 외의 일본이 많은 것이 한국에 유래한다고 하는 주장이 나오는 것일 것이다.

특별히 일본인도 교과 책에 써 있는 역사가 100%올바르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교과서에서는 기본적인 일을 배우고, 후에 깊게 알려고 하면 책방이나 넷에서 얼마든지 정보가 있다.허위의 정보도 방대하게 있어, 그 다양한 정보 중(안)에서 어떤 것을 진실이라고 생각할까는 개인의 선택이 된다.거기에는, 어느 역사가 진실한가를 선택하는 행위를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일본에서는 교과서를 어떻게 수정하든지, 진실은 알 수가 있는 것이다.

한국은 그것과 같은 상황은 아니다.민주주의와는 이름뿐으로, 현실은 언론 통제 국가이다.
진실하게는 항상 정부에 의한 필터를 걸칠 수 있고 있고, 그것을 폭있던 것에 의해 사회적으로 말살된 사람은, 예를 들면 송곳이 없을 수록 있다.오선화, 김·원소프등 , 자국의 사정이 좋지 않은 내용을 써 박해에 있던 한국인의 저서의 내용이, 어느 정도의 것인지를 일독해 봐 주셨으면 한다.한국이 언론 통제 국가인 것을 잘 아는 예이다.

자국이 그러한 상황이면서, 타국의 역사 교과서의 수정을 요구하는 한국인의 민족성이란, 어떠한 것인가라고 하면, 「객관적인 물건의 견해를 하지 못하고, 항상 자기를 기준으로 해 게다가의를 볼 수 없는 민족」이라고 밖에 말투가 없는 것이 아닌이다?`·,인가.


 
70. 2007/05/01(화) 22:50:10

 

차에 북한이다.
요전날 뉴스로, 일본이 요격 미사일을 배치했던 것에 대해 북한측이 「우리 나라에 대한 도발 행위이다」라고 한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요격 미사일은 공격하는 목적이 아니고, 북한이 일본에 표준을 대면시킨 노동 미사일을, 그 공격에 있었을 때에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일본의 국토에 도착하기 전에 격파하기 위한의 것이다.
도발하고 있는 것은 도대체 어느 쪽인가? 일본이 큰 돈을 털어서까지 그러한 것을 배치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한 것은, 도대체 누구인가? 요격 미사일이 도발이라면, 핵의 보유는 무엇인가?

대량의 달러를 위조를 했으니까 미국의 금융 제재는 당연한 처치일 것이다.그러나 북한은, 그것을 해제로 하지 않으면 핵을 손놓지 않는다고 해, 한층 더 기름의 제공을 하라고까지 말한다.
몇년전에 핵의 방폐를 약속하고, 그 담보로 고액의 원조를 이미 받아 버리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이다.

납치 피해자 5명을 데리고 돌아오는데, 일본은 북한에 1조 4 천억엔을 지불했다고 한다.모든 국민이 일인당 1만엔 이상, 4 인가족이라면 4만엔 이상으로 적지 않은 액수를 지불한 것이  된다.
그리고, 이것은 유괴범이 고액의 재산의`봉


バージニアの大虐殺は、韓国人の民族性が起こした悲劇?

 

京都大学のポータルサイトの掲示板の中にあった意見ですが、これが日本人の平均的な考えだと思われます。
以下コピペ
 
65. チョ 2007/05/01(火) 13:19:35

 

犯人の国籍は事件と関係しないという意見が多数なので、では韓国人以外でこの事件を起こし得ただろうかと逆に考えてみよう。

この事件は妄想癖の統合失調の精神病の人による事件であり犯人の国籍は関係ないという意見があるが、CNNで精神科医が言うところによると、犯人は相当綿密に計画的に犯行に及び、実際に32人もの人を短時間に殺害するということをやり遂げたということで、こんな芸当は統合失調症の者にはとても不可能¥なことだということだ。

先ず彼の母国である韓国を見てみよう。韓国では世界でも珍しい中華街の無い国だそうである。それは、差別的な税制が原因で、中国人にせよ日本人にせよ外国人が韓国で商売を続けていくのは困難だという理由からだそうだ。

日本を見てみよう。日本の長者番付を見ると、毎年、消費者金融やパチンコ業などの韓国籍朝鮮籍の外国人とその帰化人が上位に多数名を列ねている。
日本は出自に関係なく本人次第で誰でも成功できる社会である。

アメリカを見てみよう。アメリカは多民族社会で、例を上げるまでもなく日本以上に開放的な社会であり、アメリカンドリームへの道は何国籍の人にも開かれているし、実際この犯人の姉も移民にもかかわらずアメリカでかなり高い地位にのし上がっている。

アメリカ社会は、韓国社会に比べれば、外国人に対してそんなに悪い国ではないのだ。それなのにチョは不満だった。
そもそも祖国に不満で自ら選んでアメリカに移住してきたにもかかわらず、アメリカ社会が不満だといって、このような事件を起こすのは韓国人以外にありえただろうか?
外国人に差別的な税制が不満だからといって在韓華僑がこのような事件を起こしただろうか?

先に示したように、日本社会は永住外国人に対して、韓国社会がしているような差別をしてはいない。
日本社会で成功している韓国人の永住者は五万と居るのだ。彼らの祖国では在日は金持ちだというのが一般認識になっている。
であるのにかかわらず、在日韓国人は常に日本社会に不平不満ばかり言うのである。

この事件の根は、犯人の民族的特性にあるということを、もっと研究すべきである。


 
68. チョ 2007/05/01(火) 19:07:32

 

彼の犯行の動機とされる周りが彼を不当に迫害していたというようなことは、特別そのようなことがあったのかといえば、どうもそうとはいえなさそうだが、むしろ彼のほうが性格的にも行動面からしても、かなりの問題があったといえる。

彼は数人の女学生に対しストーカー行為をはたらき、机の下から他の学生を盗み撮りしたり、創作文の講義の時間には変質者的文章を披露し周りを気味悪がらせ多数の学生を出席できない状況に追い込ますなど、数々の異常な行動を繰り返していた。
このようなことを見れば、彼が他の学生から疎ま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彼自らが招いたことなのであるのだが、彼によると、悪いのは決して自分ではなく周りの人々なのである。

こうした事から分る彼の特性とは、「客観的なものの見方が出来ず、常に自己を基準にしてしかものが見られない」というものである。
彼は、何か不都合な事があると、悪いの自己ではなく常に外部からきていると考える。
こうした彼の特性が事件が起きた要因の一つとしてある事は言うまでも無いのが、この特性が国籍に無関係な彼の特異な性格に過ぎないの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いと考える人が少なくないのではなかろうか。

「客観的なものの見方が出来ず、常に自己を基準にしてしかものが見られない」という今回の事件に大きく関与したこういった特性は、日本人が韓国人に大して抱いているイメージとして普遍的なものであり、日本人から見れば、チョは典型的な韓国人でしかないのだ。

したがって、今回の銃によるバージニア大虐殺事件とは、韓国人の民族性が起こした悲劇な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を、事件の再発を防ぐためにも、民族差別という言葉の下で萎縮することなく、その事を研究する必要性は十¥分あると考えられる。


 
69. チョ 2007/05/01(火) 22:42:26

 

日本人の韓国人に対する普遍的なイメージが、チョ自身の性格のように「客観的なものの見方が出来ず、常に自己を基準にしてしかものが見られない民族」だと言った事について、これがただの誹謗中傷で無いことを示す為にいくつかの例をあげることにしよう。

先ず歴史問題だ。韓国政府がよく日本政府に歴史教科書の捏造を修正せよと要求してくるのがそれである。両国間で歴史の相違点があると、正しいのは韓国の方で間違っているのは日本の方だと決め付けてかかってくる。
彼らは、韓国人が日本に初めて文字を伝えてあげたと言う。何故なら日本の古い歴史書に百済の王仁博士が日本人に漢字を教えたと記されているからだという、それだけを根拠にである。しかし同じ歴史書に書いてある任那日本府については、中国の歴史書にもそれを裏付ける内容が記さ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決してそれを認めようとはしない。
韓国にとって古代の歴史書は、自国に都合が良ければ真実であり、悪ければ虚偽の記載ということだ。その理屈の延長から、剣道も桜もその他の日本の多くの物が韓国に由来するという主張が出てくるのであろう。

べつに日本人の方も教科書に書いてある歴史が100%正しいとは思っていないだろう。
教科書では基本的な事を学んで、後に深く知ろうと思えば本屋やネットでいくらでも情報がある。虚偽の情報も膨大にあり、その多様な情報の中でどれを真実と思うかは個人の選択になる。そこには、どの歴史が真実なのかを選択する行為を阻むものは何も無い。
日本では教科書をどう修正しようが、真実は知る事が出来るのである。

韓国はそれと同じ状況ではない。民主主義とは名ばかりで、現実は言論統制国家である。
真実には常に政府によるフィルターがかけられていて、それを暴¥いたことにより社会的に抹殺された人は、例を上げればきりが無い程居る。呉善花、キム・ワンソ¥プ等、自国の都合の悪い内容のことを書いて迫害にあった韓国人の著書の内容が、どの程度のものであるかを一読してみていただきたい。韓国が言論統制国家であることがよく分る例である。

自国がそういう状況でありながら、他国の歴史教科書の修正を求める韓国人の民族性とは、いかなるものなのかといえば、「客観的なものの見方が出来ず、常に自己を基準にしてしかものが見られない民族」としか言い様が無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70. チョ 2007/05/01(火) 22:50:10

 

次に北朝鮮である。
先日ニュースで、日本が迎撃ミサイルを配備したことに対して北朝鮮側が「わが国に対する挑発行為である」と言っているとの内容があった。
迎撃ミサイルは攻撃する目的ではなく、北朝鮮が日本に標準をあわせたノドンミサイルを、その攻撃にあった時に国民の生命を守るために日本の国土に到着する前に撃破するためのものである。
挑発しているのは一体どっちなのか? 日本が大金をはたいてまでそのようなものを配備せざるを得ない状況にしたのは、一体誰なのか? 迎撃ミサイルが挑発ならば、核の保有は何なのか?

大量のドルを偽造をしたのだからアメリカの金融制裁はあたりまえの処置だろう。しかし北朝鮮は、それを解除にしなければ核を手放さないと言い、さらに油の提供をしろとまで言う。
何年か前に核の放棄を約束して、その見返りに多額の援助を既に貰ってしま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である。

拉致被害者5人を連れ戻すのに、日本は北朝鮮に1兆4千億円を支払ったそうだ。全ての国民が一人当たり1万円以上、4人家族なら4万円以上と少なくない額を払ったことになる。
そして、これは誘拐犯が多額の身代金を手にし、罰せられる事も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犯罪が成功の内に終わったというのと同じことだろう。
さらに彼らは核という銃を丸腰の成金国日本に突き付けて、脅しをかけて金品を奪い取ろうと目論んでいる。

北朝鮮の主張は常に、「悪いのは日本やアメリカの周辺国であり、自分達は被害者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この思考方は、全く虐殺犯のチョそのものである。


 
71. チョ 2007/05/01(火) 23:09:25

 

最後に在日を見てみよう。
彼らは自ら選んで日本へ密航したか留まったにもかかわらず、自分達は強制連行された被害者だと訴えてきた。
そして、彼らは、その主張で日本政府から特別な権利を獲得してきたのである。
彼らは、特権を得た日本で本国の人々よりも良い生活を送りながらも、日本人に対しては差別や迫害の恨みつらみを訴え、その手を休める事をしなかったのである。
これもまた、チョの思考方や行動原理と同じなのだ。

日本では、騒げば特権が貰えていたので、恨はいくらかは解消する。そのことからも、在日は常に自分達は被害者なのだと騒ぎ続けるのであり、今その行動は、元慰安婦へも受け継がれている。
それが本国だと、騒ぐだけでは韓国政府は要求を呑むことをしないので、恨が解消することはない。そういう時は韓国人特有の行動として大衆の面前で焼身自殺をはかったりとか、彼らは自暴¥自棄のヤケクソ¥なことをしたりする。
そのヤケクソ¥行為がアメリカという地で変形したものが、今回の事件であると推測される。

こうして見れば、この事件は、ある特定の民族の思考方や行動様式から生じた、特定民族に根ざした犯罪だったと言えなくもないのかもしれないと思う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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