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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키바루발로부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의 3000배의 트리튬이 8년간 유출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348
시사 저널 (한국어) 2020년 12월 16일

달키바루발로부터 방사능 오염수가 8년간이나 새고 있다



울산·경주시민 공동 행동

 경상북도 경주의 월성 1호기의 사용이 끝난 핵연료 저수조차수막이 파손된 채로 방치되어 지하수의 방사능량이 주변의 원자력 발전(월성2~4호기)보다 훨씬 높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탈원자력 발전 울산 시민 공동 행동과 경주시민 공동 행동은 「달키바루자력 발전소(월성 1호기) 사용이 끝난 핵연료 저수조(SFB)의 차수막이 파손해, 8년간 방치해 있다」라고 16일, 분명히 했다. 그들은 「한국 수력 원자력(한수원)이 2012년에 원자로를 둘러싸는 격납 건물(원자력 발전 돔)과 사용이 끝난 핵연료 저수조(SFB)의 사이에 CFVS(압력을 조절하는 안전 장치)를 설치해, 지반 보강을 위해서 지중에 묻은 강관 파일 2가 사용이 끝난 핵연료 저수조(SFB)의 차수막을 관통해 차수막이 파손했다」라고 주장했다.

 한국 수력 원자력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 후, 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정한 「후쿠시마 후속 조치」로서 2012년에 달키바루발 1호기에 격납 건물 여과 배기 설비를 설치했다.탈원자력 발전 울산·경주시민 공동 행동은 「한수원은 CFVS를 건설할 때, 월성 1호기의 설계도에 저수조의 차수막이 기재되지 않고, 구멍이 열린 사실마저 알지 못하고 6년이 지났다」라고 해 「2018년에 월성2~4호기에 CFVS 추가 건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1호기의 차수막파손을 확인하기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탈원자력 발전 울산·경주시민 공동 행동은 현재, 월성 1호기의 핵심 안전 설비인 격납 건물 여과 배기 설비의 상부를 철거해, 하부는 사용이 끝난 핵연료 저수조에 접해서는 안 되기 위해(때문에) 철거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저수조(SFB)는, 원자로로부터 나온 사용이 끝난 핵연료를 보관하는 대형 수조다. 두께 1.22미터의 콘크리트의 벽에서 되어있어 내려 콘크리트상벽체와 지반과의 사이에 PVC 재질의 차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CFVS는, 2011년의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와 같이, 원자로의 핵연료가 녹아 막대한 양의 방사능 가스가 발생해, 원자로를 둘러싸는 격납 건물(원자력 발전 돔)의 압력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감압 설비다.

 한수원은, 저수조(SFB)의 차수막복구 공사를 2021년 3월 무렵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분명히 했다. 그러나 탈원자력 발전 단체는 아무것도 보증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 「한수원은 즉시 월성 1호기의 차수막보수 공사를 완료해, 관민 합동의 진상 조사위원회의 구성에 착수하라」라고 요구했다.

 이것과 함께 「원자력 안전 위원회는, 1, 2, 3, 4호기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월성핵발전소의 방사능 오염 대책을 모아야 한다」라고 재촉했다. 또 「정계는, 월성 1호기의 수명 연장에 대한 정쟁을 중지해, 지역 주민과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지하수의 방사능 오염 문제도 제기되었다.

 경주 환경 운동 연합이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월 성 1호기의 사용이 끝난 핵연료 저수조(SFB)의 차수막아래에 흐르는 지하수의 방사능의 양이 주변의 발전소보다 훨씬 높은 것을 알았다. 월성 1호기 저수조(SFB)의 지하수는, 1리터 당 최대 3만 9700 베크렐의 삼중수소가 검출되어 2호기(2만 6700 베크렐)보다 1.5배, 3호기(8610 베크렐)보다 4.6배나 높고, 방사성 물질이 주변 환경에 샌 것을 알았다.

 이것에 대해 한국 수력 원자력은 「정확한 진상 조사가 끝나는 대로, 사용이 끝난 핵연료 저수조를 보수해, 방사능 피해가 없게 최선을 다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지하수로부터 「트리튬」검출 제 1 원자력 발전 부지외, 기준치 밑도는

https://www.minyu-net.com/news/news/FM20201117-558367.php
후쿠시마 민보 신문 2020년 11월 17일

 도쿄대학등의 연구 그룹은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을 조사한 결과, 지하수로부터 1리터 당 평균 약 20 베크렐의 방사성 물질 트리튬을 계속적으로 검출했다고 발표했다.최대치는 2017년 5월의 1리터 당 31 베크렐이었다.

 도쿄대대학원 종합 문화 연구과의 팥카와카츠봐 조교등 8명이 연구 결과를 정리해 영국의 네이쳐 출판 그룹이 발행하는 학술잡지 「사이언티픽·리포트」로 발표했다.환경에 방출할 수 있는 기준(1리터 당 6만 베크렐)은 밑돌고 있다.



月城原発から福島の3千倍のトリチウムが8年間流出

月城原発から福島原発の3000倍のトリチウムが8年間流出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348
時事ジャーナル (韓国語) 2020年12月16日

月城原発から放射能汚染水が8年間も漏れている



蔚山・慶州市民共同行動

 慶尚北道慶州の月城1号機の使用済み核燃料貯水槽遮水膜が破損されたまま放置され、地下水の放射能量が周辺の原発(月城2~4号機)よりはるかに高いという主張が提起された。

 脱原発蔚山市民共同行動と慶州市民共同行動は「月城原子力発電所(月城1号機)使用済み核燃料貯水槽(SFB)の遮水膜が破損し、8年間放置している」と16日、明らかにした。 彼らは「韓国水力原子力(韓水原)が2012年に原子炉を囲む格納建屋(原発ドーム)と使用済み核燃料貯水槽(SFB)の間にCFVS(圧力を調節する安全装置)を設置し、地盤補強のために地中に埋め込んだ鋼管ファイル2つが使用済み核燃料貯水槽(SFB)の遮水膜を貫通して遮水膜が破損した」と主張した。

 韓国水力原子力は福島原発事故後、原子力安全委員会が定めた「福島後続措置」として2012年に月城原発1号機に格納建屋濾過排気設備を設置した。 脱原発蔚山・慶州市民共同行動は「韓水原はCFVSを建設する時、月城1号機の設計図に貯水槽の遮水膜が記載されておらず、穴が開いた事実さえ知らずに6年が過ぎた」とし「2018年に月城2~4号機にCFVS追加建設を検討する過程で、1号機の遮水膜破損を確認するに至った」と述べた。

 脱原発蔚山・慶州市民共同行動は現在、月城1号機の核心安全設備である格納建物濾過排気設備の上部を撤去し、下部は使用済み核燃料貯水槽に触れてはならないために撤去できなかったものとみている。

 貯水槽(SFB)は、原子炉から出た使用済み核燃料を保管する大型水槽だ。 厚さ1.22メートルのコンクリートの壁で出来ており、コンクリート床壁体と地盤との間にPVC材質の遮水膜が設置されている。 CFVSは、2011年の日本福島原発事故のように、原子炉の核燃料が溶けて莫大な量の放射能ガスが発生し、原子炉を囲む格納建屋(原発ドーム)の圧力が上がることを防ぐための減圧設備だ。

 韓水原は、貯水槽(SFB)の遮水膜復旧工事を2021年3月頃に完了する計画だと明らかにした。 しかし脱原発団体は何も保証できない状況だとし「韓水原は直ちに月城1号機の遮水幕補修工事を完了し、官民合同の真相調査委員会の構成に着手せよ」と要求した。

 これと共に「原子力安全委員会は、1、2、3、4号機の全ての情報を透明に公開し、月城核発電所の放射能汚染対策を纏めるべきだ」と促した。 また「政界は、月城1号機の寿命延長についての政争を中止し、地域住民と国民の安全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地下水の放射能汚染問題も提起された。

 慶州環境運動連合が入手した資料によると、
月城1号機の使用済み核燃料貯水槽(SFB)の遮水膜の下に流れる地下水の放射能の量が周辺の発電所よりはるかに高いことが分かった。 月城1号機貯水槽(SFB)の地下水は、1リットル当たり最大3万9700ベクレルの三重水素が検出され、2号機(2万6700ベクレル)より1.5倍、3号機(8610ベクレル)より4.6倍も高く、放射性物質が周辺環境に漏れたことが分かった。

 これに対し韓国水力原子力は「正確な真相調査が終わり次第、使用済み核燃料貯水槽を補修し、放射能被害がないよう最善を尽くす」と明らかにした。






地下水から「トリチウム」検出 第1原発敷地外、基準値下回る

https://www.minyu-net.com/news/news/FM20201117-558367.php
福島民報新聞 2020年11月17日

 東京大学などの研究グループは福島第1原発を調べた結果、地下水から1リットル当たり平均約20ベクレルの放射性物質トリチウムを継続的に検出したと発表した。最大値は2017年5月の1リットル当たり31ベクレルだった。

 東京大大学院総合文化研究科の小豆川勝見助教ら8人が研究結果をまとめ、英国のネイチャー出版グループが発行する学術誌「サイエンティフィック・リポーツ」で発表した。環境へ放出できる基準(1リットル当たり6万ベクレル)は下回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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