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平安時代になってからで、鍋(なべ)が使われました。粥というとすぐに水分の多い、米の少ない病人食品を連想しますが、それは水粥で、今の飯に相当するものも粥で「堅粥」といいました。
「堅粥」は「姫粥」ともいい、飯としては柔らかいという意味です。
헤이안 시대가 되고 나서로, 냄비(냄비)가 사용되었습니다.죽이라고 하자마자 수분이 많은, 미가 적은 환자 식품을 연상합니다만, 그것은 수죽으로, 지금의 밥에 상당하는 것도 죽으로 「견죽」이라고 했습니다.
「견죽」은 「희죽」이라고도 좋은, 밥으로서는 부드럽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現在、飯はカマで炊きますが、釜は元来湯を沸かす道具で、炊飯用に使われだしてから、僅か半世紀にすぎません。
囲炉裏の自在鍵に弦鍋(つるなべ)をかけ 麦飯を炊いたのを記憶する老人は多い。
囲炉裏がなくなって炬燵(こたつ)となり、土間の一隅に「羽釜(はがま)」をかける炊飯用の「クド」が築かれるが、この推移を決定的にしたのは、白米食の普及であり、「カテ米」・麦飯から米飯への切り替えでした。
従来飯の炊き方には湯採(ゆとり)と炊干(たきぼし)の二方法がありました。
현재, 밥은 솥으로 밥합니다만, 솥은 원래 뜨거운 물을 끓이는 도구로, 밥솥용으로 사용되어이고라고로부터, 불과 반세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난로의 자재열쇠에 현과(덩굴 냄비)를 내기 보리밥을 밥한 것을 기억하는 노인은 많다.
난 로가 없어져 거달(난로)이 되어, 토방의 한 구석에 「전이 달린 솥(는 두꺼비)」를 걸치는 밥솥용의 「쿠드」가 쌓아 올려지지만, 이 추이를 결정적으로 한 것은, 백미식의 보급이며, 「양식미」·보리밥으로부터 쌀밥에의 변환이었습니다.
종래밥의 밥하는 방법에는 탕채(여유)와 취 말라(규모 해)의 후타카타법이 있었습니다.

農民がふだん食べていたものは,あわやひえとよばれる穀物(こくもつ)類が主で,これらに割れた米粒やだいこんやかぶ,だいずの葉などを加えて雑炊(ぞうすい)にして食べていた。米は年貢(ねんぐ)として,幕府(ばくふ)や藩(はん)におさめた。
농민의 식사는 잡초에 가까운 곡물류가 위주로, 싸라기에 콩잎등을 넣고 만든 죽으로 연명했다.

農民의 식사가 이렇게 비참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다음을 살펴 봅시다.
の食事がそう悲惨な理由は何だったのでしょう?

次のように見てみましょう。

 

 

米の消費量の試算(『江戸時代論』佐々木潤之助)
①江戸時代唯一の地積による土地統計(享保6年(1721))
田…164万町歩 = 1640万反
耕地(宅地などの年貢賦課対象の非耕地を含む)…296万町歩
②18 世紀半ばの反当り収穫
最も近い時期の平均米生産力(明治13 年(1880)~17 年(1884))
= 10アール(1反)当たり175キロ(1.13石)
18 世紀半ばの平均米生産力
= 1反当たり1.1石以下
③18 世紀半ばの平均米生産総量
1640万反 × 1.1石 = 1800万石以下
④米の消費量
1人1年間 = 1石
1800万人分の米消費量
⑤米の消費人口
人口約3000万人の( 60 )%
米以外の主食の比重は( 40 )%
⑥農村の米消費量
都市居住者の武士や町人…主食は米
農民の人口は,全人口の約80%

 

즉, 農民의 인구는 전 인구의80% 그 가운데 小作農의 비율은 80%
일본 전체 인구의 64%가 0.6石의 米를 생산했다고 볼수 있으며 年貢 50%를 생각하면
0.3石의 米를 소비할 수 있었다.
물론 이 0.3石으로 1년간의 의식주를 해결해야 했다.
つまり、農民の人口は全人口の80%、そのうち、小作农の割合は80%
日本の全人口の64%が0.6石の米を生産したと見ることが出来年贡50%を考えると、
0.3石の米を使うことができる。
もちろん、この0.3石に1年間の衣食住を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江戸時代の食生活 3

平安時代になってからで、鍋(なべ)が使われました。粥というとすぐに水分の多い、米の少ない病人食品を連想しますが、それは水粥で、今の飯に相当するものも粥で「堅粥」といいました。
「堅粥」は「姫粥」ともいい、飯としては柔らかいという意味です。
헤이안 시대가 되고 나서로, 냄비(냄비)가 사용되었습니다.죽이라고 하자마자 수분이 많은, 미가 적은 환자 식품을 연상합니다만, 그것은 수죽으로, 지금의 밥에 상당하는 것도 죽으로 「견죽」이라고 했습니다.
「견죽」은 「희죽」이라고도 좋은, 밥으로서는 부드럽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現在、飯はカマで炊きますが、釜は元来湯を沸かす道具で、炊飯用に使われだしてから、僅か半世紀にすぎません。
囲炉裏の自在鍵に弦鍋(つるなべ)をかけ 麦飯を炊いたのを記憶する老人は多い。
囲炉裏がなくなって炬燵(こたつ)となり、土間の一隅に「羽釜(はがま)」をかける炊飯用の「クド」が築かれるが、この推移を決定的にしたのは、白米食の普及であり、「カテ米」・麦飯から米飯への切り替えでした。
従来飯の炊き方には湯採(ゆとり)と炊干(たきぼし)の二方法がありました。
현재, 밥은 솥으로 밥합니다만, 솥은 원래 뜨거운 물을 끓이는 도구로, 밥솥용으로 사용되어이고라고로부터, 불과 반세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난로의 자재열쇠에 현과(덩굴 냄비)를 내기 보리밥을 밥한 것을 기억하는 노인은 많다.
난 로가 없어져 거달(난로)이 되어, 토방의 한 구석에 「전이 달린 솥(는 두꺼비)」를 걸치는 밥솥용의 「쿠드」가 쌓아 올려지지만, 이 추이를 결정적으로 한 것은, 백미식의 보급이며, 「양식미」·보리밥으로부터 쌀밥에의 변환이었습니다.
종래밥의 밥하는 방법에는 탕채(여유)와 취 말라(규모 해)의 후타카타법이 있었습니다.

農民がふだん食べていたものは,あわやひえとよばれる穀物(こくもつ)類が主で,これらに割れた米粒やだいこんやかぶ,だいずの葉などを加えて雑炊(ぞうすい)にして食べていた。米は年貢(ねんぐ)として,幕府(ばくふ)や藩(はん)におさめた。
농민의 식사는 잡초에 가까운 곡물류가 위주로, 싸라기에 콩잎등을 넣고 만든 죽으로 연명했다.

農民의 식사가 이렇게 비참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다음을 살펴 봅시다.
の食事がそう悲惨な理由は何だったのでしょう?

次のように見てみましょう。

 

 

米の消費量の試算(『江戸時代論』佐々木潤之助)
①江戸時代唯一の地積による土地統計(享保6年(1721))
田…164万町歩 = 1640万反
耕地(宅地などの年貢賦課対象の非耕地を含む)…296万町歩
②18 世紀半ばの反当り収穫
最も近い時期の平均米生産力(明治13 年(1880)~17 年(1884))
= 10アール(1反)当たり175キロ(1.13石)
18 世紀半ばの平均米生産力
= 1反当たり1.1石以下
③18 世紀半ばの平均米生産総量
1640万反 × 1.1石 = 1800万石以下
④米の消費量
1人1年間 = 1石
1800万人分の米消費量
⑤米の消費人口
人口約3000万人の( 60 )%
米以外の主食の比重は( 40 )%
⑥農村の米消費量
都市居住者の武士や町人…主食は米
農民の人口は,全人口の約80%

 

즉, 農民의 인구는 전 인구의80% 그 가운데 小作農의 비율은 80%
일본 전체 인구의 64%가 0.6石의 米를 생산했다고 볼수 있으며 年貢 50%를 생각하면
0.3石의 米를 소비할 수 있었다.
물론 이 0.3石으로 1년간의 의식주를 해결해야 했다.
つまり、農民の人口は全人口の80%、そのうち、小作农の割合は80%
日本の全人口の64%が0.6石の米を生産したと見ることが出来年贡50%を考えると、
0.3石の米を使うことができる。
もちろん、この0.3石に1年間の衣食住を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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